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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하고 행복한 화가 여동헌의 파라다이스
아트파크서 5월 25일까지
11번째 개인전 ‘핑크 파라다이스’
그의 그림은 아주 유쾌하다.
행복한 환호성이 그림을 뚫고 들리는 듯하다.
주제가 무엇일까 고민하며 보지 않아도 되고,
난해한 해석도 필요 없다.
낙천적이고 낭만적인 작가가 꿈꾸는 파라다이스다.
그림 감상자들도 그 속에서 다 함께 저절로 행복해진다.
여동헌 작가가 서울 삼청동 아트파크에서
11번째 개인전 ‘
Pink Paradise-Romantic Road’를 전시한다.
http://www.sisa-news.com/mobile/article.html?no=242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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