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새 개인전만 4번…"너무 잦다"는데도
계속 여는 이유
원앤제이갤러리 '뉴 웍스'
6월 23일까지
서용선(73)은 작년 하반기 이후
국내에서 가장 많은 전시를 연 작가 중 하나다.
지난해 7월 개막한 서울 아트선재센터의
대규모 전시를 시작으로 1년 새 연 개인전만 4회.
페이스갤러리와 김종영미술관 등 단체전까지 합치면
총 전시 횟수는 6회에 달한다.
더 놀라운 건 매 전시마다
새로운 성격과 내용의 신작들을 내놓는다는 점이다.
평균적인 작가들의 두 배가 넘는 생산력이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6030918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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