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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 가득한 미술관서 고구마 굽더니…"
관람객들 '깜짝'
바이엘러재단 미술관 - 천재 기획자의 '기묘한 전시'
세탁기 돌리고, 고구마 굽고, 잠을 잔다
이곳은 '살아 숨쉬는 미술관'
샘 켈러 바이엘러 관장
예술 배운 적 없는 괴짜
2008년 재단 합류 후
세상에 없던 전시 나서
8명 큐레이터와 함께
살아 숨쉬는 예술 구상
작품 쉴 새 없이 옮겨
그 자체가 전시의 일부
매일 가도 색다른 충격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62006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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