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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암동 미술관

작성자캬페지기|작성시간24.08.04|조회수57 목록 댓글 1

“엄마·누나·동생, 다 죽었는데” 무슨 일이…
평생 트라우마 겪은 사연
[이원율의 후암동 미술관]

카스파르 다비드 프리드리히

<동행하는 작품>
안개바다 위의 방랑자
뤼겐의 백암 절벽
얼음 바다




https://mbiz.heraldcorp.com/view.php?ud=20240802050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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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캬페지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8.04 자신(自身)의 마음 그릇이 제대로 놓여 있는지
    ‘확인(確認)’해 볼 일입니다.
    사람이 쓰는 말 중에서 ‘감사(感謝)’라는 말처럼
    아름답고 귀한 말은 없습니다.
    감사가 있는 곳에는 늘 ‘인정(認定)’이 있고,
    늘 ‘웃음’이 있고, 늘 ‘기쁨’이 있고,
    늘 ‘넉넉함’이 있습니다.
    감사(感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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