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미술계에서 가장 새로운 장면을 만드는 여자들
미술계에 새로운 장면을 만들어낼 젊은 여성 인사들.
획기적인 전시로 주목받는 새로운 갤러리스트,
굴지의 비엔날레를 이끌어가는 예술 감독,
대안 미술의 장을 연 아트 페어의 인재 등
한국과 영국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이들이다.
그들의 행보는 정물화보다 액션페인팅에 가깝다.
https://www.vogue.co.kr/2024/09/03/%ED%98%84%EC%9E%AC-%EB%AF%B8%EC%88%A0%EA%B3%84%EC%97%90%EC%84%9C-%EA%B0%80%EC%9E%A5-%EC%83%88%EB%A1%9C%EC%9A%B4-%EC%9E%A5%EB%A9%B4%EC%9D%84-%EB%A7%8C%EB%93%9C%EB%8A%94-%EC%97%AC%EC%9E%90%EB%93%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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