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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 박물관 산책

35마리가 뒤엉킨 뱀

작성자캬페지기|작성시간24.09.10|조회수34 목록 댓글 0

35마리가 뒤엉킨 뱀 그림에는
한 여성의 ‘슬픈 전설’이 있다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
천경자 탄생 100주년 기념전
<영혼을 울리는 바람을 향하여>,
<격변의 시대, 여성 삶 예술>

스스로를 '슬픈 전설'을 가졌다 여긴 화가
작품으로 보는 인간 '천경자'의 삶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8293652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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