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암미술관서 어린이가 수억원 작품 떨어뜨려,
작품 전시 중단
그림 파손 없어…24일 작품 전시 재개 예정
경기도 용인 호암미술관의 니콜라스 파티 개인전에서
관람객이 실수로 수억 원의 작품을 떨어뜨려
해당 작품 전시가 중단됐다.
23일 호암미술관에 따르면 추석 연휴 기간인
지난 18일 어린이 관람객이 휴대전화를 보며
작품을 등지고 걷다가
‘나무가 있는 세폭화’가 전시된 좌대를 건드려
작품이 바닥으로 떨어졌다.
https://v.daum.net/v/20240923204049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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