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호 화백 풍경유화작품 작성자캬페지기| 작성시간24.09.25| 조회수0| 댓글 1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캬페지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25 나무는 가을이 되어 잎이 떨어진 뒤라야꽃피던 가지와 무성하던 잎이 다 헛된 영화였음을 알고사람은 죽어서 관뚜껑을 닫기에 이르러서야자손과 재화가 쓸 데 없음을 안다-"채근담"에서-늘 즐겁고 健康 하시고 幸福 하시기 바랍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