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댓글작성자또찌작성시간09.12.23
근데 저는 술을 안먹으니 술맛을 잘 모릅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다 몬테스알파가 좋다고 하더라구요. 그제 코스트코에 갔더니 왠 젊은 커풀이 와 그러면서 와인하나를 집어 들더라구요. 그러면서 자기가 이 와인을 좋아한답면서 크게 떠들더라구요. 맛있다니 저도 한병 슬쯕 사봤습니다. MT때까지 맛을 보지 않으면 가져갈께요. 그세를 못참으면 할 수 없구...
작성자집으로...작성시간09.12.22
문득 든 생각인데요.. 여기 분들과 서로 사는 얘기할 수 있는 작은 까페나 게시판을 만들면 어떨까요? 항상 정모나 후기때만 이야기를 주고 받을 수 있는 듯 해서요... MT도 가고 준비도 하려면 필요하지 않을까 싶어요... (그런데 그런 걸 만들어 본 적이 없어서 나설 수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