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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인한량 작성시간09.12.21 다들 재밌게 마지막 까지 가셨나보군여~^^
그날 처음 참석한 여인한량입니다. 뒷풀이 가서 앉자마자 마담 뚜 가 되었던...ㅎㅎㅎ
정성스럽게 음식을 준비한 쵸코홀릭님과 오리알 언냐와 똑똑새님~
정말 강의를 멋드러지게 해서 몇몇이 졸던 봉선생님~
젊은 혈기를 느끼게 해준 홍사나이와 친구~ 등등등
다들 너무나 즐거웠습니다. 다양한 배경의 분들과 경험을 느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집에서 겁내 먼게 힘들지만...
독일갔다오신 분이 있었음 좋았을텐데.. 그건 루트모임에 가도 충분할지 싶네요~
정말 행복하게 사시는것 같아서 보기좋았습니다.
얼마남지 않은 2009년 알차게 마무리 하세요~ 담에 시간 맞으면 참석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