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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뵈어서 모두 반가웠습니다.
렘쿨하스님이 그러셨나? 여행하는 사람치고 나쁜 사람없다고..?
정말 그런것 같아요 ㅋㅋ
먼저 모임 주선한 나름언니
너무 고생많으셨어요 ^^
전날 PT 떨리지 않아요? 했더니..
아니.. 부산에서 많이 해서 괜찮아~
하던 말이 잊혀지지 않아요 ㅋㅋ 저는 새가슴이라 아마 제가 했으면 엄청 긴장하고 했을거에요 ㅋㅋ
늘 보는 써니님
무슨 말이 필요할까요 ㅋㅋㅋ
언제나 말하지 않아도, 반갑고, 친언니같은 분이죠 ㅋㅋㅋㅋ
일찍 간다고 사전예고 하시고는 저보다도 늦게 가시고 ㅋㅋ 잘 들어가셨죠?
그리고 렘쿨하스님 옆에 앉으셨던 32살의 자기소개를 아주 부끄러워하시던 분..
닉넴이 기억이 잘 안나요... ㅠㅠ
일찍가서 아쉽고, 이야기도 많이 못해본거 같아 아쉬워요 ㅠㅠ
렘쿨하스님 너무 오랜만에 봐서 반가웠습니다.
역시나 또 2번째로 저한테 새롭게 인사를 하면서 봤나요? 이러시고 ㅋㅋ
제가 자주 렘쿨하스님 앞에 안나타난 죄죠 ㅠㅠ ㅋㅋ
매장 대박나시길 바래요~ 연말 맞이해서 모두 펑펑 지르시길 ^^
키작은 대구아가씨 ^^
시력 2.0까지 쭉쭉 잘 나오길 바라면서~ ㅋㅋ
만나서 너무 반가웠어요.. 집엔 잘 들어갔죠?
말하는 모습도, 다른 사람들 이야기도 잘 들어주고, 호응도 잘해주고...
그런 모습들이 너무너무 이뻤던 분이였어요.
닉넴 부끄러마세요 ㅋㅋ 더 강한분들도 많았으니 ㅋㅋㅋ
파비앙~ 오랜만이라 반가웠어 ^^
할로윈 파티는 잘 갔나?? ㅋㅋ 배낭길잡이의 애교쟁이죠 ㅋㅋㅋ
모든 회원분들에게 허그로 보답했던, 애교만점의 배길 가족 ㅋㅋ
공돌님
예전에는 정말 공돌님이 많은 모임을 주최했던 기억이 나는데
그런날이 다시 왔으면 좋겠어요.
한 3년전인가 그때 보고, 오랜만에 보는데도
그때 모습 그대로에요.. 나이도 안드시는 ㅋㅋ
페루에서 상경하신 순수하고 맑은 소울님~
계속 누구시지? 누구시지? 하고 써니님에게 살짝 여쭤본 분 ㅋㅋㅋ
늘 카페에서 봤던 것처럼 뭔가 당차고, 포스 넘치는 기운이셨어요.
3차 장소 미리 섭외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
교토에서 사셨다는 volley97님..
엄마라는 무거운 동행자와 함께 다담주에 교토가니까..
갠적으로 좀 도와주세요 ㅋㅋ
기온쪽에 있는 본토쵸에 싸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주점(?) 하나 추천해주세요 ㅋㅋㅋ
추천해주시면 아리가또~ ^^
채팅방에서 자주 뵈었던 참붕어님.
실제로 보니 왠지 더 반가웠다는...
요즘 배길은 채팅이 대세입니다 ^^
이미지나 목소리나 이런것들이 개그맨 최승경하고 너무 닮으셨어요.
lots of luv 님 너무 적극적이셔서
왠지 이분은 어디서 뭘 하든 누구나 좋아하게 그 하는 일도 잘하실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부산에서 오신 분 맞으시죠? ㅋㅋ
다음에 또 서울정모에서 보고 싶지만, 힘들겠죠? ㅋㅋ
또 오세요 ㅋㅋ
닉넴이 기억 안나지만, 30살의 35살이신 형님과 함께 오신 두분 ㅋㅋ
자꾸만 저의 신뢰를 깨트리는 배길에는 가입 안되어있지만, 얘 따라서 왔다는 분 ㅋㅋ
카페에 가입하셨길 바랍니다 ㅋㅋ
11월달에 여행가시는 동안이라 칭찬을 받으시던 강사언니 ^^
2주 짧을 수도 있지만, 정말 알차게 여행할 수도 있는 시간이니
준비 잘 하셔서 프랑스와 이태리 여행 잘 하시고 오시길 바랄게요
니스이든, 어디든... 다 가는 곳마다 다 그림엽서만큼 이쁘고 사랑스러운 도시들이기 때문에
너무 고민마시고, 남들 의견에 힘들게 휘둘리지 말고
맘이 내키는 곳으로 고고~ 하세요 ^^
사당역 모임 이후로 오랜만에 뵙는 또찌님 너무 반가웠습니다 ㅋㅋ
남극까지 여행하고 돌아오는 그날까지 세계여행 화이팅입니다 ^^
곧 조만간 가시는 여행도 조심해서 잘 다녀오시고요, 다녀오셔서 저에게 세계여행 정보 공유 좀 해주세요~
세계여행 제 꿈인데 ㅋㅋㅋ
그리고 그 밖에 더 많은 분들이 있었는데..
먼저 가신분들도 있으시고.......
언급은 못했지만, 모두 이렇게 시간내서 와주신 만큼 여행 잘 하실 수 있을거에요!! ^^
나름님이 주신 자료, 그리고 카페에서 이미 다녀오신 많은 분들이 남긴 후기 및 자료, 그리고 질문들을 보면
여행하는데 정말 많이 도움되실거에요~
오른쪽 메뉴 상단에서 관심있는 문구 넣고 검색 버튼을 누르면
정보가 좌라락~ 나와요 ㅋㅋ
제가 1차는 좀 늦게 갔고,
2차에는 먹느라 바빴고 ㅋ
3차까지 있으신 분들만 어렴풋이 기억이나서요ㅠㅠ
장염만 아니였으면, 저도 같이 술도 마셨을텐데....
계속 사이다만 들이켜서 민망하고, 부끄럽고, 송구스러웠어요 ㅋㅋ
다음번에 건강할때 다시 한번 더 만나요 ^^
-아래는 감자탕집에서 발로 찍은 사진-
★배낭길잡이★유럽 배낭여행
(http://cafe.daum.net/bpguide)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하이봉쥬르알로챠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0.11.04 저도 이야기를 못 나누어서 아쉬워요~ 담번에는 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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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훈남에게사랑받을팔자 작성시간 10.11.01 지못미 내 옆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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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하이봉쥬르알로챠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0.11.04 ㅠㅠ 지못미 아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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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volley97 작성시간 10.11.02 교토에 산건 아니구요...그옆동네..ㅋㅋ 공부만 한 가난한 유학생이라 주점은 쫌?ㅋㅋㅋ 기온은 비싼동네라서 말이죠...ㅋㅋ 어머니랑 가시는거예요...부럽다....키요미즈테라가시면 꼭 물 받아서 마시고 오세요..이왕이면 세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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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하이봉쥬르알로챠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0.11.04 이제와서 그 옆동네라고 하시다니 ㅋㅋㅋ 알려주셔야죠 ㅋㅋㅋ 물은 의미가 있나요?? 뭐.. 건강, 재물, 장수 뭐 이런건가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