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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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수를 서경록 작성시간11.02.08 대구살지만.. 날짜만 맞으면 동남아 까지도 가능합니다..ㅎ
지구를 한바꾸 돌라고 맘먹엇는디... 부산정도는 잠옷바람으로도 뛰 갈수 잇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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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나름프리랜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2.08 이언니 귀차니즘에서 빠져나오려한단다~~ ㅋㅋ 아직 무한귀차니즘상태이기는 하지만.. 일단 출근모드로 바뀌었거든.. ㅋㅋ 곧 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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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ots of luv 작성시간11.02.07 실은 번개한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당일 3년만에 만나는 친구집에 갔다가 사케먹고 헤롱헤롱해져서.. 늦게나마 갈려고 발리97님에게 연락했는데 단 잠을 깨워서 실례마저 저질렀음... 미안 발리97님~~! 올만에 나름님 볼 수 있었는데 다음 기회를 기다려야 겠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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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거제은비 작성시간11.02.07 오는 내내 완젼 아쉬웠어~~~비싼(?) 정종이 입에 쫙쫙~~붙던데~~~이과장님 덕에 맛난거 잘먹었어욤~~~오빠의 차장진급을 기다려ㅋ 벙개끝나고도 당일로 거제집을 갈수있다는 사실에 감사하고, 아직도(?) 우릴 만나주는 그대들이 있어 감사하고, 겁상실한 새댁이 시집살이(?) 푸념을 해도 무덤덤 들어주는 울신랑이 옆에 있어 완젼 감사해~~~나름양 오셨으니 매달 정규든 비정규든 모임 추진 바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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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나름프리랜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2.08 이거봐이거봐.. 꼭 남편자랑 한다니까~~ ㅎㅎ 난 기쁘게 나와주는 언니에게 감사해요.. 알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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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나름프리랜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2.08 결국.. 30대가 되니 한살이라도 작게 먹으려는 몸짓을 하는군화.. ㅎㅎ 예전에는 맞먹더니.. 그럼 첨부터 누나라고 했어야지.. 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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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volley97 작성시간11.02.08 끝까지 같이 못해서 아깝고...그 맛난 사케를 한잔밖에 못먹어서 더 아깝고 정말 얼른 차장 진급하시라고 빌어야 겠어..그땐 뭔일이 있어도 부산가서 참석해야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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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롱 작성시간11.02.08 축하할 일이 연초부터 많이 생겼더군요...ㅎ~ 형의과장진급... 나름의 고향컴백... 거제커플의 어른스러움... 이렇게 모두 잘 이뤄가보아요... 어디서요??? ㅋㅋㅋㅋ 바로 배길이죠~ ^^ 수고많았다... 경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