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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마리앙또넷 작성시간11.03.25 함께하지 못해 미안해 ㅠㅠ.. 나의 몸 상태가 정말 저질이어서 나 쉴수밖에 없었어 ㅠ 언니 나 10일동안 거의 죽을 맛이었슴 ㅠㅠ... 지금 감기까정 걸렸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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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술따라?? 물따라!! 작성시간11.03.27 ㅡㅡ;; 아직 2x 밖에 되지 않은 녀석이 몸이 안좋다는 말을 하면되나..ㅋㅋㅋ 나도 이렇게 팔짝팔짝 뛰어댕기는데..ㅋㅋㅋㅋ 후딱 몸 추스리고.. 담달정모에 참여하삼..ㅋㅋㅋ 니가 보고싶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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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나름프리랜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3.28 중성아.. 너도 체력이 떨어진 모습을 보여주던데.. ㅋㅋㅋ 암튼.. 언니랑 보자꾼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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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nubu 작성시간11.03.27 배길에서 눈팅만 하는 회원입니다. 다음번 부산 정모 땐 꼭 참석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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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술따라?? 물따라!! 작성시간11.03.27 그러시군요..ㅎㅎ 담엔 꼭 참석해주세요..ㅋㅋ 아이디 기억해놓고 있겠습니다..ㅋ 함께 유럽에 대해 이야기 해보자구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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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나름프리랜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3.28 놀러 오세요~~ 곧 할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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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ㄱㄱㅏ칠한 얼공』 작성시간11.04.11 어찌 저 사람들을 다 기억하고 썼을까낭?! 혹시 메모하세요? ㅋㅋㅋ 5월에 혹시 야구벙개는 안하세요??? 나 달려갈수있는뎅..ㅋㅋ 주말이라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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