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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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eungeun 작성시간11.04.05 정말 이번에 가고 싶었는데 ㅜㅜ인원초과되서 포기했더니ㅠ진짜 마음 아프네요..처음으로 , 이번여름에 배낭여행 떠날까 해서 참석하고 싶었는데ㅠㅠ다음기회에는 꼭!!! 인원초과됐다고 해도 졸라봐야 겠네요 ^-^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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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세잎클로버♣ 작성시간11.04.05 오래간만의 정모라 나가서 참 수도없이 떠들고 왔네요.. 정모만 나가면 유럽 어딘가를 돌아다니던 그 때가 생각이 나서 한시도 입을 쉬지 못한다니까요..;; 써니 언니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홍사나이가 1차에 오지 말라(?)해서 2차에 합류하여 2차 3차 4차....등등..ㅋㅋㅋ신나게 놀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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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럽을담은배낭 작성시간11.04.05 모임참가해서 1시간도 채 못있었던 신종윤입니다.. 저 위의 이종윤은 저겠죠? ㅋ 이름 기억해주셔서 감사해요. 다음번에는 좀더 오래 참가해서 많이 먹고 오겠습니다~ㅋ 수고 많으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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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sunny1004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4.05 아~신종윤님이셨구나 ㅋㅋ죄송해요^^ 근데 닉넴 아주 좋은데요~ 배낭이 엄청 큰가봐요 ㅋㅋ 난 다음에 <세계를담은 배낭>으로 닉넴 만들고싶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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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hnC 작성시간11.04.06 이제야 확인했네요.. 운영자님들 고생하셨어요~~!! 자주자주 들러 소식들 듣고, 전할께요. ^-^= 서호영님의 감자와 연관된 유럽..이야기두 재밌었고.. 홍사나이님의 위트있는 그림강의도 몹시 즐거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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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sunny1004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4.07 모두 유익하셨다니 다행이네요~ 2차에서 활발하게 대화하시는 모습이 보기좋았어요^^ 그 테이블이 분위기 제일 좋던데요 ㅋㅋㅋ 궁금한건 언제든지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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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배낭매고훌쩍 작성시간11.04.08 이제야 후기를 적네요~ 실제로 경험하신 멋진 강의 넘 좋았어요... 일반적인 뻔한 얘기가 아닌 지금도 비행기표를 끊고 싶은 마음을 꾹 참으며 2차에서 맥주와 저녁 즐거운 분위기도 좋았고 시간이 없었음을 아쉬워하며 ... 정말로 배낭메고 훌쩍떠난뒤 현지에서 글올릴께요.. 당연 다녀와서두요~ 반갑고 즐거웠어요~ 김군의 하루님 만나서 반가웠어요~~^^ 잘들어가셨죠? 9월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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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sunny1004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4.11 고마워요~ 오늘 날씨가 너무 좋네요~ 정말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픈 날입니다 ^^* 카페 자주오시고 모임있을때 또 나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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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2011년 여행의 해 작성시간11.04.11 와.. 넘 아쉽네요 ㅠㅜ 신청하려니 1차 모임 꽉 차서 포기했는데 ㅠㅜ..
담 정모는 언제일까요? 그날은 무조건 참석!!! 하렵니다 ㅋㅋ -
작성자 『ㄱㄱㅏ칠한 얼공』 작성시간11.04.11 꼭 그런 사람 있다니까요...ㅜㅜ 연락은 받았어요?? 연락도 안하고 잠수타는 사람들도 있어요..나도 몇번 주최해봐서 알아요..(다른벙개) 그래도 무사히 끝나서 다행이예요..ㅋㅋ 난 부산만 가보고 서울정모두 옛날에 가보고........이제 슬슬 얼굴 내밀때가 됐는뎅..쿄쿄쿄~~언니 곧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