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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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sunny1004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4.04 쩡님~ 완전 피부 깨끗하신 분이 위로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ㅋㅋㅋ 이야기도 차분하게 잘 하시고 분위기도 좋았어요~앞으로 자주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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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volley97 작성시간11.04.04 토요일부터 무진장 반성중이었습니다...화장실이 근접해있어야하는 항생제후유증에...ㅠㅠ 연락을 드리긴 했는데 맘이 넘 안좋더라구요..역시나 많이 안오셨군요.아팠던 어쨌던지간에 약속을 하고 못간건 못간거니까 드릴말씀이 없네요~반성하고 있겠습니다...ㅠㅠ담엔 젤 먼저가서 도와드릴게요~아부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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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율전동 김수로 작성시간11.04.04 아 ㅋㅋㅋ 감사합니다.. 훈남이라 해주셔서..ㅋㅋ 너무 반가웠구요~~ 강의도 너무 잘듣고, 좋으신 분들 많이 만나고 가요~~ 좋은 말 많이 해주신 호영형님 홍사나이 형님, 쩡월드 누나~~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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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sunny1004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4.04 네~ 있는 그대로 말했을뿐입니다 ㅋㅋ 2차하는동안 형님,누나로 친숙해지셨군요~^^*
여행 잘다녀오셔서 후기 올려 주시길 기대할게요~ -
작성자 뱅기타구고고씽 작성시간11.04.04 앗...저의 빈자리를 금방 눈치채셨네요?^^;; 3월내내 야근모드로 살았더니 온몸이 안아픈데가 없더라구요. 바로 집으로 고고씽했어요..ㅜㅜ저도 2차에서 즐거운 시간을 더 보내고 싶었지만..몸이 안따라줘여..ㅜㅜ 서호영님의 강의는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저도 장기 여행계획은 꿈도 못꾸구 단기여행이나 겨우 꿈꾸는데 좋은 정보였습니다. 혹시 직업이 프리랜서나 프로그래머세요?^^;;; 하계휴가도 아닌데 벌써 휴가여행이라시니... 너무 부러울따름입니다. 홍사나이님은 몇년전에 여기 모임서 얼굴을 이미 알고 있었는데 그사이 졸업을 하시고 직딩이 되셨나바여... 강의 재미있었어요...2차를 못간게 너무너무 아쉬울정도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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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뱅기타구고고씽 작성시간11.04.04 모임준비해주신 카페지기님도 고생 많으셨어요..^^ 저를 금방 알아봐주시고... 이럼 저 신비주의 없어지는뎅...ㅋㅋ 담에 또 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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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sunny1004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4.04 환절기에 야근까지 하시느라 몸이 많이 힘드셨나봐요^^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하구요~이제 신비주의에서 활동모드로 바꾸세요 ㅋㅋ~전 카페지기가 아니라 운영자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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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어설픈금성무 작성시간11.04.04 정말 가고 싶었습니다만..(개인적으로 모임 매니아 입니다..회식 모임 엄청좋아해요)하필 저희엄니 생신이라..식사만 하고 마무리될줄 알았더니 왠걸...노래방갔다가 와인(제가 유럽을 갔다온후 저희집에 와인을 전파시켰습죠..ㅋㅋ) 사서 집에서 한잔하면서 조촐하게 동양화수집 및 판매까지 끝내고 시계를 보니 새벽2시...이궁 모임은 물건너갔구나...ㅎㅎㅎ 담 모임은 꼭 참석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모임주최하신 운영진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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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sunny1004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4.04 저도 연락을 기다렸는데 ㅋㅋ저희는 항상 12시 넘어야 끝납니다^^ 가끔은 동이 틀때 헤어진다는 ㅋㅋ(저는 예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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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름프리랜서 작성시간11.04.04 어라어라.. 훈남 @.@ 저 서울에서 모임할때는 안나오시고 뭐하셨어요~~ ㅋㅋ
오리알 언니랑.. 아예오빠랑.. 거북쓰랑..홍사나이님이랑..호영님이랑...등등등 다들 보고싶네요.. ㅎㅎ -
작성자 다시시작. 작성시간11.04.04 앗.. 저 간다해놓고 못가서 죄송하단 말하려고 왔는데, 누군가를 저로 착각하셨나봐요ㅋㅋ 정말 가고싶었는데 멀리서 친척들이 와버린 바람에ㅠㅠ여행가기 전에 또 기회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ㅠㅠ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