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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6월 25일 서울 정모 후기 ~

작성자sunny1004|작성시간11.06.26|조회수763 목록 댓글 57

 

 

회원여러분 ~

 

어제 다들 잘 들어가셨나요?^^

 

비가오는 날씨에도 강의실을 가득 채운 회원들의 열기가 느껴지는 하루였답니다

 

아시다시피 지난번 4월에 있었던 강남 정모의 충격이 컸던지라 ㅠㅠ

 

이번엔 날씨도 안좋고 해서 맘을 비우고 모임장소로 향했습니다

 

그러나......

 

예상을 뒤엎고 너무나 많은 인원이 참석하여 제가 정모 주최한 이후 최대의 인원이 참석하였답니다

 

우하하하하 ~~~~ 이런 반전이 ㅋㅋㅋㅋ

 

암튼 1차에서의 뜨거운 열기가 2차까지 이어지고 3차까지 이어지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설명회에서 열강하시는 제프님과  강의를 듣는 40명의 회원들의 진지한 모습입니다~

아쉽게도 홍사나이님의 재미있는 강의 사진이 빠졌네요^^

 

 

 

다음에서 제공한 정모기념품을 받으신 분들의 기념 촬영~ 다음 서포터즈에 올릴 인증샷입니다 ^^*

 

 

 

화기 애애한 분위기의 2차장소~

 

 2차에도 많은 분들이 참석해  즐거운 대화와 개인상담을 하였습니다

 

1차에는 시간관계상 출석을 부르지 못해 그냥가신 분들을 일일이 챙기지 못해서 아쉬웠구요~ 강의가 도움이 되셨나요??^^

 

2차에 함께한 분들 소개합니다~^^*

 

우선 강의를 해주신 두 분 홍사나이  제프1님께 감사드립니다~^*^

 

피안의 세계님~ 카페에서 가장 왕성한 활동을 하시는 우수회원이죠~ 3번째 만남이라 더욱 반가웠고 좋았습니다^^

 

초홍이 님~피안의세계님과  같이 나오신 참한 회원입니다~ 반가웠어요^^

 

greennish~ 일찍와서  강의듣고 재미있게 2차를 함께했으나 3차를 같이 못해서 아쉬운 1인~

 

하제~ 오랜만에 모임에 나타난 반가운 얼굴이었습니다~ 다음에 또 봐요^^

 

미스티~어제는 사진기를 들고 오지 않아 아쉬웠던 1인^^

 

florent~아직도 회복이 안됬지만 밝은모습으로 나타난 영주씨~여행자 보험 꼭 들고가라고 강력히 권유하는 1인~

 

달콤우유님~진짜 우유빛 피부에 완전 동안~ 난 그저 부러울 뿐이고 ㅠㅠ~밝고 쾌활한모습 반가웠어요^^

 

10시렐라님 ~긴 생머리에 조용한모습의 회원~많은 얘길못해서 아쉽네요^^

 

Michelle0923님 ~ 분명 어디선가 본 듯한 얼굴이라 제가 주장했죠^^

                       위대한 탄생에서 김윤아 제자 백세은이랑 너무 닮앗어요~^^*

 

슈프리모님~ 분위기있는 갈색옷을 입고 오신 회원이죠^^ 만나서 반가웠어요~

 

태수임돠~ 커플로 오셔서  회원들의 부러움을 받은 회원입니다~ 여행준비 잘하시구요~

 

석환님~태수군과 같이 오신 가입안한 회원 ~역쉬 커플로 와서  여행준비에 많은 질문을하셨죠~꼭 가입하세요 ㅋㅋ

 

取生夢死 님~ 이분 닉넴은 어려워서 복사로 따왔습니다~ ㅋㅋ 너무 금방 가셔서 얘길못해 아쉽네요^^

 

프리제나님~ 친구분과 같이 오신분 맞죠? 즐거운 시간되셨나요? 만나서 반가웠어요^^

 

진초이님~ 1번으로 모임 신청하신분이죠~ 북유럽 그냥 가세요~ ㅋㅋ 궁금한건 언제든지 질문하세요~

 

세계여행자님~제가 좋아하는 닉넴입니다~언젠가는 우리모두 꼭 세계일주를 ㅋㅋㅋ

 

컴돌~결혼한지 얼마안된 새신랑인데~8월에 독일로 간다는 군요~완전부럽 ㅠㅠ

 

나두간다님~ 항공권 일단 지르셨으니 무조건 가시면됩니다~ 카페 자주 들어오시면 다 해결됩니다^^

 

호박마왕님~늦는다고 미리 문자주시고 늦게와서 1차 회비까지 낼려고 하는 완전 매너남^^(물론 안받았구요)

               너무 일찍가셔서 아쉽네요

 

주전자~ 회사가 먼데도 가능한 시간 맞춰 모임에 와준 주전자군~ 마음이 고마워~

 

스위스랑 스위스님~ 대전에서 일부러 서울까지 오시고 밝게  웃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웠어요^^

 

volley97~항상 밝은 얼굴로 3차까지 함께한 의리있는 부산여자~^^*

 

거북쓰~8월에 영국간다고 영문판 안내서까지 구입한 멋쟁이~

 

행복한 절구통~ 댓글도 없이 강의실에 나타나서 완전 반가웠음 ㅋㅋ 보면 볼수록 매력적인 녀자ㅋㅋ

 

꼬미공주님 ~마지막까지 함께한 의리있는 미인~ 우산 빌려줘서 고마워요~

 

미쌤~닉넴만 들어도 딱 미술선생님이라는거 ㅋㅋ 센스있는 열쇠 목걸이가 탐났어요 ㅋㅋ

 

amykim님~ 아이들과 여행계획 잘 세우셔서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들고 오세요~

 

☆ssong☆ ~ 땡땡이 가디건 입은 친구와 같이오신 쏭님~ 만나서 반가웠구요~ 카페자주 들어오세여^^

 

lots of luv ~2차에 합류한 야구를 사랑하는 부산싸나이~ 자칭 외국인 노동자라고 하니 복잡한 닉넴말고

                    사장님 나빠요~로 바꾸길 ㅋㅋㅋ

 

밀란~ 새로 직장을 옮겨 바쁜 와중에도 모임에 와줘서 고맙고~ 잘들어갔지?

 

아리알~ 항상 유럽여행의 모든 질문을 도맡아 해주시는 운영자 아리알님~ 먼곳에서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모두 반가웠구요~ 카페 자주 들어오시구요~즐거운 여행되시길-------------------

 

 

 

 

 

 

 

 

★배낭길잡이★유럽 배낭여행

(http://cafe.daum.net/bpgu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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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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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밀란 | 작성시간 11.06.29 오빠도 방가웠다~~ 종종 보쟈구~~ㅎㅎ
  • 작성자꼬미공주 | 작성시간 11.06.29 저도 무척 즐거웠습니다. 온라인에서 닉네임으로만 뵙던 분들을 만나니 오랫동안 보아왔던 사이처럼 반갑더라구요.
    자주 모임이 있으면 좋겠네요.
  • 답댓글 작성자밀란 | 작성시간 11.06.29 3차까지 같이 있었던 꼬미공주님!!! 차는 수리 잘하셨나요??ㅎㅎㅎ
    어쨌든 방가웠고 담에 또 보쟈구요~~^^
  • 답댓글 작성자꼬미공주 | 작성시간 11.06.29 차 수리비가 너무 많이나와 팔구 새로 질러야 할것 같습니다.
    차 지르면 시승식 한번 하지요.
  • 답댓글 작성자거북쓰 | 작성시간 11.06.30 나도 시승식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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