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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5일 여행지식콘서트후기임니당

작성자봉선생| 작성시간12.05.07| 조회수316|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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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sunny1004 작성시간12.05.07 소수정예로 알차고 즐거운 만남이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봉선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5.14 써니 누님...잘 들어가셨는지요..^^;; 받은만큼 배풀라는 열성배길회원님의 열강 인상적이였습니다 담에 또뵈요 ^^
  • 작성자 카페지기 작성시간12.05.07 소수라도 즐겁고 기분좋은 만남을 가지셨나보네요. 수고하셨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봉선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5.14 급하게 사진만 올리고, 일이 빵빵 터져서 자세한 내용도 못올리고 벌써 일주일이 지났네요 지성여 ㅜㅜ
    모임 인원은 너무 소박하니 좋았습니다
    딱 한테이블에 앉아서 서로서로 눈보고 한사람 한사람 대화하고 나누는 그런 분위기여서 너무 좋았습니다
    많으면 많이 알아서 좋고
    적으면 그만큼 더 알아서 좋은게 정모인듯하네요 ^^
  • 작성자 -홍련의- 작성시간12.05.07 모레 수요일 출국인데 설레임과 두려움이 공존합니다. 두달간의 유럽 여행 처음인데 잘 해낼 수 있을지...
    뭐 고생하고 이런저런 에피소드가 많아야 기억이 남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소수 정예로 저에게는 정말 알차고 보람된 시간이었습니다. 이런저런 좋은 이야기들 감사합니다.
    여행 잘 하고 돌아와서 7월에 모임에서 뵈었으면 합니다.
    사진 많이 찍고 여행기 틈틈히 작성해서 카페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봉선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5.14 여성회원일거라는 미약한 기대를 깨뜨려버린 홍련의...그 비밀은 아마 그자리에 모인 사람들만 알수 있을 듯 ㅋㅋㅋ 카톡으로 네덜라드고 독일이고 여행 잘하고 있는거 같아 좋아보이네 돌아와서 두 달간의 긴 여행 에피소드 한보따리 풀어주길 기다림세~~ 여행 마무리 잘하고 톡으로 종종 구경함세
  • 작성자 찐팡 작성시간12.05.08 아주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런 강의(?) 일부러 찾아 들으려도 쉽지 않지요.
    참석자가 더욱 많았으면 봉선생님 기운 좀 나셨을 것같은데. ^_^
    다음 회차에도 특별한 일 없으면 저는 참석 예약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봉선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5.14 이런...사는게 전쟁이라 매주 하려던 계획은 이미 물거품이 된듯 ㅎㅎㅎ 참 써니누님이 이번주나 담주에 개최한다고 해서 난 가만히 있었는데???? 어찌 된거나???? 이질문을 써니 누님한테 해야하나?? 여튼 변함 없는 뜨거운 관심과 사랑에 감사~~ ^^
  • 작성자 제프1 작성시간12.05.08 저도 너무 가고 싶었지만 최근 일들이 ㅜㅜ 다음 기회에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봉선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5.14 한번 뵙고 싶은데...참 꼬이네요 ^^ 담에는 꼭~~~~~~!!!!!
  • 작성자 그래 다시 가는거야ㅋ 작성시간12.05.08 간만 뭔가 배웠다는 생각이 드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문화생활과 담을 쌓고 지내는 저로서는 이런 시간이 상식을 채울 수 있어 좀 뿌듯했습니다. 봉선생님 수고하셨구요. 그날 간만 마신 누룽지 막걸리 맛있었습니다ㅋ
  • 답댓글 작성자 봉선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5.14 아~~~큰형님~~~ 공자앞에서 문자쓰는 강의 였던지라 상당히 많이 죄송스러웠드랩니다 ^^ 거기 모임장소 괜찮은거 같아요 건대역나오자마자 있고, 건대라 또 술자리 마시기도 좋은듯하고~~~ 담에는 두분이 같이 오세요~~~
  • 답댓글 작성자 sunny1004 작성시간12.05.14 봉선생님~ 댓글이 김교빈님과 그래가는거야랑 바뀐거같네요~ㅋㅋ
    5월은 내가 너무 바뻐서 6월16일쯤 하려고 생각중입니다^^
  • 작성자 김교빈 작성시간12.05.09 즐거운 그리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제프님, 홍싸나이님, 그리고 봉선생님 모두 그림을 화두 삼아 이렇게 이어지는 강의들이 듣는 입장에서는 하나의 시리즈처럼 느껴졌습니다. 인원이 적어 너무 일찍 끝나지 않을까 했던 것과 달리 3시간 가까이 이어졌지만 지루한 줄 몰랐고 그 시간 동안도 다 해주시지 못한 이야기가 많이 남은 것 같아 아쉬웠습니다. 약속 때문에 뒷풀이 더 오래 있지 못해 죄송합니다. 뒷풀이 분위기도 너무 좋았습니다. 홍련의님 잘 다녀 오십시오.
  • 답댓글 작성자 봉선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5.14 빡빡한 일상에서 어렵게 만들어지는 자리인지라 참 좋고 감사하네요...여유가 없는것 보다는 맘이 바뻐서 카페에 들르지도 못한 한주 였던거 같아요. 여행얘기 하나만으로도 사람들끼리 이렇게 가까워 질수 있고 좋은 시간을 보낼수있다는게 새삼 놀랍게만 느껴집니다 . 담에는 좀 더 쉽고 흥분되고(?) 짜릿하게 준비해서 오지요 ^^
  • 작성자 또찌 작성시간12.05.14 봉샘 강의 들으러 가야하는데... 8월 뱅기표 끊어두고 너무 바빠서 아직 아무것도 준비하지 않고 시간만 보내고 있습니다. 로마 인 로마 아웃 10일간 그게 준비된 다인데... 다음에 강의들으러 참석할께요.
  • 답댓글 작성자 봉선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5.18 또찌 선생님...강의라뇨...부끄러울따름입니다 ^^ 잘하면 로마에서 뵐수도 있을듯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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