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촌 1번출구 앞에 있던 카페!
진귀한 기념품?과 내 머리 위를 날라다니는 비행기 카페 분위기도 좋고^^
맛있는 와플과 아메리카노가 준비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카페지기님도 만나서 영광이었고요.
이런저런 자세한 설명과 참고용 프린트 그리고 카페에 비치되어있는 알짜 여행책들..
마냥 멀게만 느껴졌던 유럽이 한 걸음에 다가온 것 같습니다.
시간나시면 카페에 들려서 책도 많이 보시면 좋을듯요~
여행을 테마로 꾸민 카페라서 굉장히 좋았습니다! ^^*
일요일이고 해서 집에서 쉴까 고민을 많이 했는데..
꾹 참고 다녀온게 정말 좋았습니다!! 역시 발품이 진리 ^^
이런 기회를 주신 카페지기님께 진심을 담아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꿈을 꼭 이루고 싶습니다!! ^^*
★배낭길잡이★유럽 배낭여행
(http://cafe.daum.net/bpgu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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