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명칭 및 주제 : 낭만의 도시 파리 (우리는 파리를 왜 낭만의 도시라 부르는가)
모임날짜 및 시간 : 12월 7일 토요일 (시간미정)
모임장소 : 평촌 카페
모임인원 : 20명내외
모임회비 : 1만원
연락망 : 010 9000 4810
그 밖의 모임 전달 사항 :
루이 16세로 그는 정말 시민들에 의해 죽을 만큼 그렇게 형편없었던 왕이었나?
시민들에 의해 단두대에 목이 잘려 나가는 비극적인 왕.
그의 왕비 앙투와네뜨 입니다.
이쁜가요? ㅎㅎ
그들이 살았던 베르사이유
당시 시민들은 굶주리고 약했지만 부르주아 귀족과 왕족들은 화려하기 그지 없었다 . 왜?...? 왜 그랬을까요?
프랑스 파리의 역사적인 사건들과 이야기 부터 그 시대에 살았던 예술가들의 이야기, 인상파의 태동 등
이와 더불어 관련된 클래식을 들어보는 시간을 갖을까 합니다.
그럼 이제 제 소개를 잠깐 하겠습니다.
제 프로필이 간략하게나마 나와있네요 ㅎㅎ
어떨때는 명함 같아서 유용하게 쓰고 있습니다 ^^*
파리에서 루브르 , 오르세 해설을 했었고 최근에는 이태리에서 GUEST HOUSE 를 운영했었습니다.
현재는 인천 계양구에 거주중이구요.
유럽에선 많은 시간 가이드로 생활 하면서 지냈었습니다
파리에서 설명 할때가 2008년도즘이니까 꽤 많은 시간 파리를 잊고 살았습니다.
그때를 떠올리면서 여러분들과 함께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여러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겟네요 ^^
★배낭길잡이★유럽 배낭여행
(http://cafe.daum.net/bpgui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