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76romantic작성시간16.06.30
언니 정모 언제 하시나 계속 기다렸는데...드뎌~~~^^ 언니 책 보고 다시 남미여행 계획하고 있어요. 전 영어가 안돼서 그게 걱정이에요. 유럽은 부족해도 어찌저찌해서 여행하는건 문제없었는데 남미는 좀 영어가 되야할것 같아서요. 여행은 혼자가야 한다는 주의의 일인으로서 영어좀 하는 사람을 동행해야 하나까지 생각을 하거든요. 나머지는 생각나는데로 물어볼게요~^^ 그리고 정모는 7,8월 중순경이 좋을듯요. 말이나 초는 대부분 휴가가 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