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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띠뜰란 작성시간16.07.05 안녕하세요 제가 "배낭길잡이" 까페를 몰랐던 50대 중반 2012년 인솔자와 함께 37일간 남미 6개국을 다녀온 회원입니다. 아마도 남미여행 하면 장기간 이다 보니 망설이시는 회원님들이 많이 계실거 같아요. 저도 패키지여행만 다니다 처음으로 세미배낭 형식의 장기 여행을 떠난다고 하니 주위분들이 걱정을 많이 하셨는데 이 여행을 계기로 저희 부부는 이런 여행을 선호하고 있읍니다. 꼭 가보고 싶은 곳인데 망설이시는 회원님들께 남미여행 추천해 드리고 싶읍니다.. 저도 가고 싶은 여행지가 생기면 배낭길잡이플 통해서 가고 싶은 회원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