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1일 이탈리아 돌로미테 트레킹 11일. 베니스 왕복
리딩. 김지훈.
1일차. 6월 11일 목요일. 인천.
19시 30분 인천공항 2청사 6번게이트앞 미팅.
인천 출발.
코펜하겐 경유.
스칸디나비아 항공 이용.
식사. 기내식.
2일차. 6월 12일 금요일. 코펜하겐. 베니스.
코펜하겐 도착 후 환승.
베니스 도착.
공항에서 이영규님 미팅 후 호텔 이동.
호텔 체크인 후 자유일정.
시차 적응을 위해 이른 취침.
숙소. 캄파니엘 베니스.
식사. 기내식. 기내식. 자유식
3일차. 6월 13일 토요일. 베니스. 볼차노.
오전 베니스 산타루치아 역으로 이동.
기차로 볼차노 이동.
볼차노 도착 후 마라노 이동.
트롤로리오 마을 이동.
메라노 MERANO 산책.
부르그바이크 전망대까지 케이블카와 도보 하이킹.
메라노 테르말에서 여유시간.
숙소로 이동 후 볼차노 시내 이동.
숙소. 돌체 호펜와인스.
식사. 호텔식. 자유식. 현지식.
4일차. 6월 14일 일요일. 볼차노. 알페디시우시. 볼차노.
알페디시우시 하이킹.
트레킹 거리 약 12km.
소요시간 약 5시간에서 6시간.
도착 후 기차와 버스로 세이서 알름 이동.
도착 후 케이블카 탑승.
콤파치에서 플로리안 리프트 하차.
티레스 산장까지 트레킹.
티레스에서 알페디시우시 파노라마 능선 조망.
알페디시우시 산장을 지나 케이블카 하산.
돌로미테 전경을 감상 후 볼차노 귀환.
숙소. 돌체 호펜와인스.
식사. 호텔식. 자유식. 자유식.
5일차. 6월 15일 월요일. 볼차노. 세체다. 볼차노.
세체다 SECEDA 하이킹.
트레킹 거리 약 7km.
소요시간 약 3시간.
조식 후 숙소 체크아웃.
버스로 산타 크리스티나 이동.
케이블카 승강장으로 이동.
콜 라이저에서 세체다까지 도보 이동.
케이블카로 다시 산타 크리스티나 하산.
마을 복귀 및 이동.
마을 구경 후 버스로 오르티세이 이동.
산장 입실 후 석식 및 휴식.
숙소. 레시에서 산장. Rifugio Resciesa.
식사. 호텔식. 자유식. 산장식.
6일차. 6월 16일 화요일. 볼차노. 도비아코. 브라이에스.
브라이에스 호수 하이킹.
조식 후 체크아웃.
버스로 도비아코 이동.
버스로 프라그세르 브라이에스 호수 이동.
호수 하이킹 약 1시간에서 2시간.
버스로 도비아코 숙소 귀환 후 자유일정.
도비아코 마을 산책 및 휴식.
숙소. 카사 알피나. Casa Alpina.
식사. 호텔식. 자유식. 자유식.
7일차. 6월 17일 수요일. 도비아코. 트레치메.
트레치메 트레킹.
트레킹 거리 약 10km.
소요시간 약 5시간에서 6시간.
호텔 조식 후 트레치메 이동.
아우론조 산장에서 라바레도 산장으로 이동.
라바레도 산장에서 로카텔리 산장으로 이동.
로카텔리 산장에서 돌로미테 대표 봉우리 감상.
트레킹 후 버스로 도비아코 이동.
도비아코 귀환 후 자유시간.
호텔에서 저녁.
숙소. 카사 알피나. Casa Alpina.
식사. 호텔식. 자유식. 자유식.
8일차. 6월 18일 목요일. 도비아코. 코르티나. 친퀘토리.
라가주오이 2752m에서 돌로미티 조망과 친퀘토리 트레킹.
호텔 조식 후 코르티나 이동.
버스로 코르티나 담페초 이동.
코르티나 도착 후 호텔에 가방 보관.
버스로 팔자레고 패스 이동.
케이블카 탑승 후 라가주오이 이동.
라가주오이 전망 감상 후 트레킹 시작.
친퀘토리 방면으로 하산.
친퀘토리 산장 도착 후 누볼라우 산장까지 트레킹.
누볼라우 산장에서 조망 감상.
스코이아톨리 산장 숙박.
숙소. 스코이아톨리 산장. Rifugio Scoiattoli.
식사. 호텔식. 자유식. 산장식.
9일차. 6월 19일 금요일. 코르티나.
코르티나 담페초 자유일정.
호텔 조식 후 토파나 전망대 방문.
이후 자유일정.
숙소. 호텔 몬타나. Hotel Montana.
식사. 산장식. 자유식. 자유식.
10일차. 6월 20일 토요일. 베니스.
조식 후 베니스 이동.
기차나 버스로 이동.
이동 후 호텔에 짐 맡긴 뒤 베니스 자유일정.
숙소. 프레지던트 호텔.
식사. 호텔식. 자유식. 자유식.
11일차. 6월 21일 일요일. 베니스. 인천.
오전 조식 후 자유시간.
베니스 출발.
코펜하겐 경유.
인천 향발.
6월 22일 월요일 인천 도착.
식사. 기내식. 기내식.
상기 일정은 항공 스케줄 및 현지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
정규일정은 6월 20일 베니스 도착후 끝납니다.
다만 호텔 연장하시는분등
자유시간 즐기시기 바랍니다.
숙박정보와 행동 요령
6월 11일 오후1930분 2청사 미팅
1일차. 6월 11일 목요일. 인천 출발.
장거리 국제선 비행이 시작되는 날입니다. 돌로미테 트레킹은 도시 관광과 다르게 체력과 컨디션이 중요하기 때문에 출발 전날 충분한 수면이 필요합니다.
준비사항. 여권 사본. 유로 현금 소액 준비. 트레킹화는 반드시 신고 탑승. 기내에서는 압박양말과 얇은 겉옷 준비 권장. 배낭에는 보조배터리. 상비약. 우비. 여벌 양말 준비.
기내에서는 물을 자주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돌로미테 지역은 고도가 높고 공기가 건조해 첫날 컨디션 관리가 매우 중요합니다.
2일차. 6월 12일 금요일. 베니스.
숙소. 캄파니엘 베니스.
베니스 본섬과 접근성이 좋은 실용적인 호텔입니다. 유럽 단체 호텔 특성상 객실은 크지 않지만 깔끔하고 이동 동선이 편리합니다.
첫날 호텔은 여행의 긴장을 푸는 역할이 큽니다. 장시간 비행 후 무리하게 관광하기보다 근처 골목과 수로를 천천히 걷는 것이 좋습니다.
호텔 주변 이야기.
베니스의 밤은 낮보다 조용합니다. 관광객이 줄어든 골목에는 물 냄새와 오래된 벽돌의 공기가 남아 있고 작은 다리 위에서 바라보는 운하 풍경이 여행의 시작을 실감하게 만듭니다.
준비사항. 샤워 후 충분한 휴식. 휴대폰 충전 어댑터 확인. 다음날 이동용 작은 배낭 정리. 짐은 최대한 간단하게 정리.
베니스는 돌길이 많아 캐리어 바퀴 소음이 큽니다. 무거운 짐보다 가볍게 정리하는 것이 이동에 훨씬 편합니다.
3일차. 6월 13일 토요일. 볼차노.
숙소. 돌체 호펜와인스.
남티롤 지역 특유의 와인 농장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숙소입니다. 알프스와 이탈리아 감성이 함께 섞인 지역이라 독일식 정갈함과 이탈리아식 여유가 공존합니다.
숙소 주변은 포도밭과 작은 마을 풍경이 이어집니다. 아침 공기가 매우 맑고 멀리 알프스 능선이 보이는 날도 많습니다.
메라노 이야기. 메라노는 유럽 귀족들이 휴양하던 도시였습니다. 온천과 산책길이 잘 조성되어 있어 천천히 걷기 좋은 도시입니다. 꽃과 나무가 많은 이유도 휴양 도시의 역사 때문입니다.
준비사항. 이날부터 본격적인 산악 지역 일정이 시작됩니다. 트레킹 스틱 길이 점검. 방수 자켓 준비. 선크림과 선글라스 필수. 아침저녁 기온 차가 커서 얇은 패딩이나 플리스 필요.
유럽 산악지역은 햇빛이 매우 강합니다.
흐린 날에도 자외선이 강하므로 모자 준비가 중요합니다.
4일차. 6월 14일 일요일. 알페디시우시.
숙소. 돌체 호펜와인스 연박.
알페디시우시는 유럽 최대의 고산 초원입니다. 초원 위로 돌로미테 봉우리들이 병풍처럼 둘러서 있어 마치 그림 속 풍경처럼 느껴지는 곳입니다.
티레스 산장 방향 능선에서는 사람보다 바람 소리가 더 크게 들리는 순간들이 있습니다. 6월의 알페디시우시는 야생화가 피기 시작하는 시기라 초원 전체가 살아 움직이는 느낌을 줍니다.
준비사항. 이날은 첫 장거리 트레킹입니다. 무릎 보호대 추천. 물 1리터 이상 준비. 견과류나 초콜릿 준비. 갑작스러운 비에 대비한 우비 필수.
산에서는 날씨가 30분 만에 바뀌기도 합니다.
맑다가도 안개가 몰려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트레킹 팁. 너무 빠르게 걷기보다 일정한 호흡이 중요합니다. 초반 오버페이스를 하면 후반 체력이 급격히 떨어집니다.
5일차. 6월 15일 월요일. 레시에서 산장.
숙소. Rifugio Resciesa 산장.
돌로미테 산장 중에서도 전망이 아름다운 곳으로 유명합니다. 산 위에 고요하게 놓여 있는 목조 산장 분위기가 인상적입니다.
저녁 무렵 산장 밖으로 나가면 돌로미테 능선 위로 붉은 석양이 내려앉습니다. 이 시간의 공기는 도시에서는 느끼기 어려운 깊은 정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산장 이야기. 돌로미테 산장은 단순한 숙박시설이 아닙니다. 등산객들이 서로 인사하고 하루의 풍경을 나누는 작은 쉼터 같은 공간입니다.
창밖에 별이 많고 밤이 되면 정말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는 시간이 찾아옵니다.
준비사항. 산장 숙박용 간단 세면도구. 귀마개 추천. 멀티탭 준비. 산장용 슬리퍼 있으면 편리.
산장은 호텔과 다르게 방음이 약할 수 있습니다.
공용 공간 이용 시 서로 배려가 중요합니다.
고산지역이라 밤에는 생각보다 춥습니다. 얇은 보온 옷 준비 필요.
6일차. 6월 16일 화요일. 도비아코.
숙소. 카사 알피나.
돌로미테 트레킹 팀들이 많이 이용하는 대표적인 숙소입니다. 넓은 정원과 편안한 분위기가 특징입니다.
도비아코는 돌로미테 트레킹 중심 거점 역할을 하는 도시입니다. 주변 산세가 웅장하면서도 마을은 조용하고 평화롭습니다.
브라이에스 호수 이야기. 에메랄드빛 호수와 침엽수 숲이 어우러진 풍경으로 유명합니다. 물이 잔잔한 날에는 산 그림자가 그대로 비칩니다.
준비사항. 호수 주변은 아침 기온이 낮습니다. 얇은 장갑 있으면 좋음. 카메라 배터리 충분히 충전. 방수 신발 추천.
호수 주변은 사진 명소가 많아 이동 속도가 느려질 수 있습니다. 천천히 걷는 것이 더 좋은 날입니다.
7일차. 6월 17일 수요일. 트레치메.
숙소. 카사 알피나 연박.
트레치메는 돌로미테를 대표하는 상징 같은 산입니다. 세 개의 거대한 봉우리가 하늘을 향해 솟아 있는 풍경은 실제로 보면 압도적입니다.
로카텔리 산장 부근은 전쟁 당시 흔적과 대피호도 남아 있습니다. 단순한 자연 풍경이 아니라 역사까지 품고 있는 산입니다.
준비사항. 이날은 체력 소모가 큰 날입니다. 에너지바 준비. 트레킹 스틱 적극 권장. 바람막이 필수. 갑작스러운 우박 가능성도 있으므로 방수 준비 중요.
고도가 높아질수록 숨이 차오를 수 있습니다. 천천히 리듬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8일차. 6월 18일 목요일. 친퀘토리 산장.
숙소. Rifugio Scoiattoli.
돌로미테 최고의 석양 포인트 중 하나로 알려진 산장입니다. 저녁이 되면 붉게 물드는 암벽이 눈앞에 펼쳐집니다.
산장 테라스에 앉아 있으면 시간이 멈춘 듯한 느낌을 받는 곳입니다.
친퀘토리 이야기. 1차 세계대전 당시 전투 흔적이 남아 있는 지역입니다. 산속 곳곳에 참호와 벙커 흔적이 남아 있습니다.
준비사항. 고산지대라 밤 기온이 매우 낮습니다. 얇은 패딩 준비 권장. 손전등이나 헤드랜턴 있으면 편리. 산장에서는 와이파이가 약한 경우 많음.
별이 매우 잘 보이는 지역입니다. 날씨가 좋다면 밤하늘 감상 추천.
9일차. 6월 19일 금요일. 코르티나 담페초.
숙소. Hotel Montana.
코르티나는 돌로미테의 대표 휴양 도시입니다. 세련된 분위기와 여유로운 카페 문화가 유명합니다.
산속 일정 뒤에 만나는 도시라 더욱 편안하게 느껴지는 곳입니다.
코르티나 이야기. 겨울에는 세계적인 스키 리조트 도시로 변합니다. 여름에는 트레커들과 유럽 휴양객들이 모이는 곳입니다.
준비사항. 이날은 세탁과 휴식 추천. 발 관리 중요. 트레킹화 완전 건조. 근육 마사지나 스트레칭 권장.
며칠간의 산행 뒤라 피로가 누적되는 시점입니다.
무리하게 돌아다니기보다 몸을 쉬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10일차. 6월 20일 토요일. 베니스.
숙소. 프레지던트 호텔.
여행 마지막 밤입니다. 돌로미테의 차가운 공기와 베니스의 물 냄새가 교차하는 날입니다.
마지막 자유시간에는 굳이 많은 곳을 보기보다 카페 하나에 오래 앉아 여행을 정리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준비사항. 기념품 정리. 액체류 위탁수하물 이동. 여권과 항공권 재확인.
공항 이동시간 체크.
베니스 마지막 밤에는 골목 하나도 조금 다르게 보입니다. 처음 도착했을 때보다 마음이 훨씬 느려져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