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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로미테 트레킹 ㅡ 코르티나 담페초로

작성자카페 지기|작성시간26.06.19|조회수47 목록 댓글 0

안녕하세요.

오늘은 스코이아톨리 산장(Rifugio Scoiattoli)에서의 특별했던 하룻밤을 마무리하고, 다시 돌로미티의 중심이라 불리는 코르티나 담페초(Cortina d’Ampezzo)로 내려가는 일정입니다.


아침에는 친퀘토리와 누볼라우 산군을 바라보며 산장의 마지막 풍경을 마음에 담고, 이후 코르티나 시내와 토파나(Tofana) 지역을 둘러보는 시간을 갖게 됩니다.

돌로미티의 산장 숙박은 단순히 하루를 머무는 것이 아니라, 해발 2,200m가 넘는 고지에서만 느낄 수 있는 고요함과 웅장한 자연을 경험하는 특별한 시간입니다.

아침 햇살에 붉게 물드는 암봉과 차가운 산 공기, 그리고 창밖으로 펼쳐지는 돌로미티의 풍경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소중한 추억이 될 것입니다.

오늘 조식은 오전 7시부터 시작됩니다. 조식을 마치신 후에는 오전 8시 45분까지 산장 로비에 모여주시기 바랍니다.

출발 전에는 간단한 정산이 함께 진행됩니다.
• 캐리어 운송비 : 1인 30유로 • 쥐트티롤 패스(Südtirol Pass) 종이 티켓 구매자 : 52유로
해당되시는 분들께서는 현금으로 미리 준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07:00 조식 시작
08:45 산장 로비 집합 및 정산
캐리어 운송비 30유로 정산
쥐트티롤 패스 종이 티켓 구매자 52유로 정산
정산 후 하산 및 이동
코르티나 담페초 도착 후 토파나 방면 일정 진행
코르티나 자유시간
15:00 호텔 근처 재집합
호텔 체크인
체크인 후 다시 자유시간

오늘은 운송업체를 통해 이동된 캐리어를 코르티나 호텔에서 다시 확인하게 됩니다. 산장을 출발하실 때에는 개인 소지품과 산장 1박용 짐을 빠짐없이 챙겨주시기 바랍니다. 객실이나 식당, 공용 공간에 물건을 두고 오지 않도록 마지막으로 한 번 더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코르티나 담페초는 '돌로미티의 여왕'이라 불리는 아름다운 산악 마을입니다. 세계적인 스키 리조트이자 여러 차례 동계올림픽 개최지로, 웅장한 산군과 세련된 분위기가 함께 어우러진 곳입니다.

특히 오늘 둘러보게 될 토파나 산군은 돌로미티를 대표하는 명봉 가운데 하나입니다. 날씨가 좋으면 거대한 석회암 봉우리와 초록빛 계곡이 어우러진 장관을 감상하실 수 있으며, 마을 어디에서든 압도적인 풍경을 만날 수 있습니다.

오늘 코르티나 담페초 일대의 날씨는 오전에는 대체로 맑겠으며, 오후에는 구름이 많아지면서 일시적으로 뇌우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예상 기온은 아침 약 14도, 낮에는 약 24도 전후입니다.

시내는 비교적 따뜻하겠지만 토파나 방면이나 높은 지역은 바람이 불 경우 체감온도가 크게 낮아질 수 있으므로 가벼운 바람막이나 얇은 겉옷을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산장의 고요함과 코르티나의 활기찬 분위기를 모두 느낄 수 있는 날입니다. 돌로미티의 웅장한 자연을 천천히 눈에 담으시고, 코르티나의 카페와 골목, 광장을 여유롭게 걸으며 자신만의 시간을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각 구간의 이동 시간과 집합 시간이 정해져 있으므로 안내드린 시간을 꼭 지켜주시고, 특히 오전 8시 45분 로비 집합 시간에는 늦지 않도록 협조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안전하고 즐거운 하루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안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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