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블루미라클작성시간20.11.21
저는 거꾸로 아말피선착장에서 배타고 포지타노로 갔었는데 배위에서 보는 광경은 정말 아름다웠구요. 아름다운 포지타노 골목골목 다니며 뒷골목 카페에서 맛있는 음식과 아이스크림, 맥주한잔 하며 남부이탈리아의 즐거움을 만끽했었어요. 지금도 잊지못하는 곳~ 지중해 푸른 물결도~
답댓글작성자콘스탄츠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0.11.21
아말피의 성당은 오래된데다가 유명하지요? 예전에 아말피가 5대 동방무역국이라..... 벌어들인 많은 돈으로 저런 성당을 지었네요? 그런데 돈이 있으면 이웃나라가 노리고 침략하니 노르만족에게 짓밣히고 피사인에게 약탈당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