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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네그로4 - 부드바를 떠나 두브로브니크의 밤을 즐기다!

작성자바이칼23| 작성시간21.04.22| 조회수107|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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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샤이닝 작성시간21.04.22 크로아티아
    아드리아해를 바라보며 맞던 아침이 그립네요.
    아름다운 시간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바이칼23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4.23 그렇지요? 저 아드리아해의 바다......
    눈을 감으면 그 푸른 해변이 떠오릅니다.
  • 작성자 카페지기 작성시간21.04.23 있다고 다 보여주지 말고,
    안다고 다 말하지 말고,
    가졌다고 다 빌려주지 말고,
    들었다고 다 믿지 마라.
    - 셰익스피어 '리어왕' -

    늘 즐겁고 健康 하시고 幸福 하시기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 바이칼23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4.23 세익스피어...... 놀라운 인재이지요?
    몇년전에 열흘간 영국 전국일주를 하면서.....
    솔즈베리의 스톤헨지를 보고 버밍엄 시내에
    무어 스트리트역 Moor Str 역에서 통근 전철을 타고
    40분만에 스트랫퍼드 어폰 에이번 Stratford-upon-Avon
    역에서 내려 호텔을 정한후 세익스피어의 생가와
    그가 다녔던 .홀리 트리니티 Holy Trinity 교회를
    보았는데...... 강변에소박한 평화 그 자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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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돌고래왕 작성시간21.04.23 그때의 추억이 떠오르네요. 평범한 일상이 그립군요.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바이칼23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4.23 아름다운 도시이지요? 두브로브니크는.....
    낮에 성벽 걷기를 하묘 붉은 지붕과
    푸르디 푸른 바다를 보는 것도 좋고......
    여름 밤에 선율이 어우러지는 낭만도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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