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부르사 4 - 오스만 투르크제국의 창시자와 역사를 회상하다!

작성자바이칼23| 작성시간21.08.05| 조회수112| 댓글 3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바이칼23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8.05 1598년에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죽은건 조선에는 다행입니다.
    그렇지 않았다면 임진왜란은 오래 계속되었을 것이고
    조선과 일본 그리고 중국 백성들은 오래토록 고통스러웠겠지요?
    정유재란시 일본군이 14만이고 명군이 11만 7천인데
    정작 전쟁터인 조선군은 3만 8천에 불과한 것은.....
    전쟁은 돈으로 하는 것인데 오랜 전쟁에 조선이 피폐해졌지요!
    전쟁으로 농사를 짓지 못하니 선조실록에 보면 사람을 잡아먹는
    일이 비일비재했다니 많은 군대를 동원하는건 불가능했지요?
    1940년에 중경에서 창설된 광복군이 일본군과 단 한차례의
    전투도 벌이지 못한 것도.... 내일 아침 때거리를 걱정할
    정도로 재정이 열악했기 때문으로 봅니다.
    돈이 없으니 멀리 떨어진 일본군 주둔지에 접근조차 못했다는......
  • 작성자 위대한유산 작성시간21.08.12 즐감해요
  • 답댓글 작성자 바이칼23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8.12 오스만 투르크! 아시아와 유럽 그리고
    아프리카에 걸친 위대한 제국이지요!
    그런데.... 시작은 참으로 미미한 부락이었네요?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