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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이스탄불4 - 톱카프 왕궁 하렘과 아야소피아!

작성자바이칼23| 작성시간21.09.28| 조회수98|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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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카페지기 작성시간21.09.28 🌞 Good morning!! 🤩🥰

    세상의 주인공은 나

    김홍신의
    "하루 사용 설명서"중에서

    굶어보면 안다.
    밥이 하늘인걸~

    목마름에 지쳐보면 안다.
    물이 생명인걸~

    코막히면 안다.
    숨쉬는 것만도 행복인걸~

    일이 없어 놀아보면 안다.
    일터가 낙원인걸~

    아파보면 안다.
    건강이 엄청 큰재산인걸~

    잃은 뒤에 안다.
    그것이 참 소중한걸~

    이별하면 안다.
    그 이가 천사인걸~

    지나보면 안다.
    고통이 추억인걸~

    불행해 지면 안다.
    아주 작은게 행복인걸~

    죽음이 닥치면 안다.
    내가 세상의 주인인걸...

    이 세상의 주인공은 나~

    오늘도
    멋지고 당당하게... ^&*!!~☆

    🥰사랑
    ☘행복
    😄웃음 넘치는
    👍건강한 하루되세요!!
  • 작성자 바이칼23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9.28 늘....유익하고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환절기에 건장에 유의하시기를.....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바이칼23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10.01 터키는 한마디로 여행자들의 천국이지요?
    안탈랴는 구시가지 칼레이치 Kaleici 공화국광장에
    시계탑 (칼레카프스 : 성문) 지나 골목에
    Otel Twenty : Tuzcular Mh. Imaret SK No:9 Kaleici
    를 추천합니다. 부킹닷컴이나 아고다에서 에약하면 되구요?
    2인에 더불룸이 하루 30유로 입니다!
    저 호텔은 아침 식사를 옥상에서 하는데.....
    지붕너머 아래로 보이는 코발트빛 바다가 쥑입니다!!!!
    안탈랴 여행기는 이 사이트 8979번글(17.03.18) 부터
    9042번글 까지며 이후 페티예는 9051번글(17.06.18)부터
    9112번 글입니다. 그리고 시데도 좋은데 8851번글(17.02.10)
    부터 8970번 글 까지입니다!
    그리고 저 여행기에 보시면 시데와 페티예의 호텔도
    자세히 적었는데..... 저는 3곳 다 대만족이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바이칼23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10.01 트로터 아??? 차를 렌트하시면 좀더 편안한 여행이 되겠습니다?
    저도 유럽에서 렌트는 2번 했지만 짧은 구간이라....
    아뭏든 겨울 터키는, 특히나 지중해안은 좋은 여행지라는 생각이 듭니다!
  • 답댓글 작성자 바이칼23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10.02 트로터 저는 2차례 산토리니와 터키 서남부에서
    짧은 거리 렌터카를 이용하긴 했지만...
    원래는 기차를 선호하고 버스도 애용하며
    거리가 좀 멀다 싶으면 저가항공을 이용합니다.
    터키는 버스 교통망이 너무 잘되어 있는지라.....
    장거리 버스에 타면 누구든 사장님 대접을 받습니다!
    안락한 여행이 되지요? 그런데 저는 4~5시간은 견디겠는데
    10시간 내외는 사양하고 터키항공 비행기를 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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