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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츠월즈3 - 캐슬쿰에서 치핑햄을 거쳐 레치레이드에!

작성자바이칼3| 작성시간22.05.21| 조회수109|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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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클놈인줄 작성시간22.05.21 즐거운 시간되세요


    나무는 가을이 되어 잎이 떨어진 뒤라야
    꽃피던 가지와 무성하던 잎이다 헛된
    영화였음을 알고
    사람은 죽어서 관뚜껑을 닫기에 이르러서야
    자손과 재화가 쓸 데 없음을 안다
    -"채근담"에서-

    늘 즐겁고 健康 하시고 幸福 하시기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 바이칼3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5.22 중국 명나라 말기에 홍자성이 저작했다는
    저 책 채근담은 처세를 말한 훌륭한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인생이란게 반나절 꿈이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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