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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터키여행]딱히 할일이 없기에 슬리퍼를 신고서 둘러본 카쉬의 부둣가와 골목길

작성자정연아빠| 작성시간22.06.07| 조회수57|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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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카페지기 작성시간22.06.07
    먹는 나이는 거절할 수 없고
    흐르는 시간은 멈추게 할 수 없다
    생장(生長)과 소멸(消滅)
    성(盛)하고 쇠(衰)함이 끝나면
    다시 시작되어 끝이 없다
    -"莊 子"-

    늘 즐겁고 健康 하시고 幸福 하시기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 정연아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6.07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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