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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2 - 리예카로 가면서 태극과 음양오행을 생각!

작성자바이칼3| 작성시간23.01.01| 조회수81|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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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카페지기 작성시간23.01.01 한해 한해
    흘러가는 속도가
    점점 더 빨리 달려 가는것 같아요
    올 초 당긴 화살이
    과녁에 빨리도 도착한듯
    해가 벌써 바뀌었네요
    다사 다난 했던 한해
    모두 수고 하셨고
    좋은일만 기억하고
    안좋은 일들은
    하늘을 올려다 보며
    지나가는 바람에 훌훌 날려
    보내시길 바라며
    잘 살아낸 2022년은
    윙크하며 굿바이~
    잘 살아갈 2023년에는
    추진하시는 모든 일들이
    승승장구하시는
    기쁜 해가 되시길 바라며
    건강하시고
    행복하고 즐거운일만
    한가득하시길 소망하면서
    나이 한 살 더 먹는 만큼
    한결 더 여유롭고 지혜롭게 살아가길 기원하며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답댓글 작성자 바이칼3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1.01 그렇군요? 임인년 한해는 가고
    새로운 계사년이 시작되었나 봅니다.
    늘 새해가 되면 각오를 다지지만.......
  • 작성자 나유미 작성시간23.01.01 베리굿 입니다
    댓글 이모티콘
  • 답댓글 작성자 바이칼3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1.01 새해에 소망하시는 일들이
    이루어 지기를 기원합니다!
  • 작성자 나유미 작성시간23.01.03 자신을 비추려 하지 말자.
    지나침은 침묵(沈默)을 불러오고,
    설치면 이웃이 외면(外面)한다.
    자랑은 벌거벗은 나를 들어내 보이는 거다.
    우리 바위처럼 살자.
    겸손(謙遜)한 사람은 참 아름답다
    편안한 시간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 바이칼3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1.04 하아....... 멋진 말입니다.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그런데 겸손이란게 생각보다 어렵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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