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바간.
이 번처럼 황량하기 그지 없는 상황은 처음.
매 번 올 때마다 외국인 관광객들이 바글바글~
그러나 이번에는 코로나등 정치적인 이유로
외국 관광객은 아예 흔적조차 없다.
물론 미얀마 환율 폭락과 텅 빈 호텔, 식당에선
싼 가격에 황제 대우(?)를 받는 즐거움은 있지만,
빨리 정상적으로 돌아 와서 과거 처럼
활기차고 살아 숨쉬는 유적지가 되기를 고대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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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바간.
이 번처럼 황량하기 그지 없는 상황은 처음.
매 번 올 때마다 외국인 관광객들이 바글바글~
그러나 이번에는 코로나등 정치적인 이유로
외국 관광객은 아예 흔적조차 없다.
물론 미얀마 환율 폭락과 텅 빈 호텔, 식당에선
싼 가격에 황제 대우(?)를 받는 즐거움은 있지만,
빨리 정상적으로 돌아 와서 과거 처럼
활기차고 살아 숨쉬는 유적지가 되기를 고대 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