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츠부르크의 미라벨정원(사운드 오브 뮤직 도레미송 배경이 된 곳) 작성자국이(장병국)| 작성시간23.03.17| 조회수24| 댓글 2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카페지기 작성시간23.03.18 자신을 비추려 하지 말자.지나침은 침묵(沈默)을 불러오고,설치면 이웃이 외면(外面)한다.자랑은 벌거벗은 나를 들어내 보이는 거다.우리 바위처럼 살자.겸손(謙遜)한 사람은 참 아름답다편안한 시간 되세요. 신고 작성자 카페지기 작성시간23.03.18 영화의 장소를가본다는건기쁨이 두배됩니다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