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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코노스18 - 파라다이스 해수욕장을 다녀와 다음날 공항에!

작성자바이칼3| 작성시간24.09.24| 조회수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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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캬페지기 작성시간24.09.24
    나무는 가을이 되어 잎이 떨어진 뒤라야
    꽃피던 가지와 무성하던 잎이 다 헛된 영화였음을 알고
    사람은 죽어서 관뚜껑을 닫기에 이르러서야
    자손과 재화가 쓸 데 없음을 안다
    -"채근담"에서-
    늘 즐겁고 健康 하시고 幸福 하시기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 바이칼3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25 지나간 날들을 다시 되돌아보게 합니다.
    저 채근담..... 중국인들의 지혜이자 거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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