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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유럽 - 바르셀로나에 내려 해변도시 시체스에!

작성자바이칼3|작성시간26.06.11|조회수116 목록 댓글 0

 

 

2026 유럽 여행 상하이를 거쳐 바르셀로나에 내려 버스로 해변 도시 시체스에 가다!

 

 

오랜 옛날..... 학창 시절에 일리어드와 오딧세이며 플루다르크의 영웅전에다가 시저 그러니까

로마의 카이사르에 코페르니쿠스와 갈릴레이며 콜럼부스의 신대륙 항해 등

얘기들을 읽으면서 유럽을 동경했지만, 내가 실제로 갈수 있으리라는 생각은 감히 못했습니다.

 

 

하지만 2000년 첫 유럽 여행을 시작으로 이번이 몇차례인지 셀수도 없을 만큼 많이 유럽을 찾았으니

이제는 장시간 비행기를 타는데 부담을 느끼기 시작한지라 이만하면 된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여러 사정으로 빠트린 여행지에 대한 아쉬움이 다시 배낭를 꾸리게 만들었습니다.

 

 

빠트린 곳을 챙겨 보니 가장 마음에 걸리는 곳은 2번이나 여행계획서에 넣고도 두브로브니크와 스플리트에서

인근의 흐바르섬과 브라츠섬 등을 보느라 일정이 맞지 않거나.... 또는 울 마눌이 고된 여행으로

몸살을 앓아 드러누운지라 가다가 중지한 콜럼부스의 출생지 크로아티아의  코르출라” 는 늘 눈에 밟혔습니다.

 

 

크로아티아에서는 그외에도 이스트리아 반도의 모토분과 오파티야에, 플리트비체에 버금간다는 스크라딘

그리고 프랑스에서는 2천년 세월을 견딘 로마시대의 원형경기장이 남아있는 오랑주와

이슬람 왕조의 견고한 요새인 카르카손에, 피레네산맥 북쪽 페르피낭과 옛 항구 꼴리우흐를 보려고 합니다.

 

 

스페인은 그간 네차례 여행에서 왠만한 도시는 다 보았지만 이슬람 세력의 지방 왕국의 도시이자

기독교도들이  탈환한 후에는 아라곤 왕국의 수도가 되었던 도시 사라고사에다가....

스페인의 작지만 아름다운 마을인 테루엘과 알바라신 그리고 해변 휴양 도시 시체스를 골랐습니다.

 

 

그리고 유럽 여러 지역과 터키에 이스라엘과 이집트에다가 러시아 전국일주 배낭여행까지 다녔으며

스웬덴과 폴란드에 슬로바키아 까지 갔으면서도 유독 그때 마다 우리 여행 동선에서 너무

먼지라 좀체 일정에 포함하지 못했던 발트 3국인 에스토니아와 라트비아에 리투아니아를 넣었습니다.

 

 

일정은  바르셀로나 시체스 페르피낭 - 꼴리우흐 -  오랑주 카르카손 지로나 사라고사

테루엘 알바라신 바르셀로나 자그렙 리예카 -오파타야 자다르 스크라딘

(쿠르카 공원) -스플리트 코르출라 스플리트 라트비아의 리가 바우스카 룬달레 -

리가  리투아니아의 카우나스 빌니우스 에스토니아의 탈린 바르셀로나 -  상하이 입니다.

 

 

그간 유럽여행에서는 공항에서 비행기를 기다리거나 오랜 비행시간 또는 기차를 몇시간씩 타거나

하면  읽을 책을 3권 정도는 가져갔지만이번에는 유럽 내에서 저가 항공을 4번을 타는데

수하물 비용이 만만치 않은지라 부치지 못하고, 들고 타는 8kg 으로 배낭 무게를 줄여야 했습니다.

 

또 현지에서 배낭을 멘채 걸어서 여행하는 경우도 있는지라 배낭 무게를 줄이는데 가히 필사적

이다 보니..... 3권의 책 중에서 부득이 조조의 재발견과 크로아티아 블루를 들어

내고, 여행 작가 박혜영씨가 쓴 히피의 여행 바이라스” 단 한권만 들고가는 아픔이 있었습니다.

 

 

저 박혜영씨는 대도시의 울타리를 벗어나 히피 처럼 여행하는 자유로운 여행자인지라....

역사를 위주로 철저한 여행계획서에 따라 움직이는 나와는 여행 체질이

맞지는 않지만 그래도 저 책에는 곰곰 생각할만한,  공감이 가는 문장들이 많이 나옵니다.

 

 

여행중에 길을 걷다가 힘이들면 바닥에 털썩 주저앉아 한참을 쉬어갈수 있는 자유인생에서 비행기를 타고

하늘로 올라가는 몇초 보다 더 큰 해방감을 주는 시간은 찾기 어렵다시골 마을에서 산책을 나가

늘어진 오후 강변에서 한가롭게 보내며 시간을 놓아버리는 것때로는 도시의 미로같은

골목길을 헤메다가 길을 잃어 버리는 것도 여행의 일부분 이다바람 처럼 구름 처럼 떠도는 집시의 꿈.....

 

 

10년 전 부터는 2년 터울로 유럽 여행을 다니고 있는데.... 해서 2026년 새해가 되어  1월 달에 네이버

에서 유럽 항공권을 검색하니, 부산에서 상하이를 거쳐 바르셀로나로 가는  중국

동방항공의 한공권이 마치 코로나 사태 직후 처럼 엄청 싼 가격으로 나온걸 보고는 눈이 번쩍 뜨입니다.

 

 

다만 한가지 경유시 대기시간이 너무 긴데.... 갈 때는 상하이에서 5시간 반이고 올때는 무려 8시간이라

이걸 어쩐다라면서 망설이다가 다시 서울 출발을 검색해 보니 대기 시간은 적지만 요금이 더

비싼지라 다시 부산 출발로 바꾸니 엥? 3~40초 사이에 요금이 무려 30만원 이상 오른 새 가격이 뜹니다?

 

 

하아... 어째 이런 황당한 일이!  이제 어찌해야 하나해서 다른 항공사 항공권을 검색해 보니

다른 항공사는 비교할수 없는 비싼 금액인 120만원 이상으로 나오는지라....

부득이 트립 닷컴 사이트에 들어가서는 동방항공으로 예약을 하는데, 왕복에 91만원 입니다.

 

 

이제 상하이 푸둥 공항에서 저 긴 대기시간을 대비해야 하니 트립 닷컴에서 라운지를 예약

하는데China Eastern Airlines No. 36 ounge 로 국제선 출발 4

보안 검색대 10 과 11 사이인데 나중에 보니 1인만 예약되어 현장에서 1인을 추가합니다.

 

 

올 때는 무려 8시간이니 공항에서 죽칠 수는 없는지라 환승 구역으로 바로 가지는 않고 중국에 입국

해서는 상하이 시내를 구경하기로 하는데.... 지하철을 타고 징안쓰역에 내려

징안쓰(정안사절을 보고 남쪽으로 걸어 옛 프랑스 조계지를 구경하기로 여행게획서를 수정합니다.

 

 

그리고 스페인과 프랑스에서 기차를 여러번 타야 하기로 비용을 절약하기 위해 유레일패스를 검색하는데,

클룩이나 마이리얼트립이며 kkday 같은 민간 업체들에서 해도 되지만유레일 코리아에

들어가니 할인기간이라 5일간만 선택해서 사용하는 2등 플렉시 패스를 예약하니 1인당 536,000 원입니다.

 

 

나는 예전 유럽 여행 처럼 종이 패스를 기대했는데 열흘이 지나도록 유레일패스가 오지않아

서울의 지점으로 전화를 하니..... 요즘은 종이 패스가 발급되지 않고 휴대폰에

저장해서 가는 모바일 패스만 발급된다고 해서 고민하다가 결국 수랍하니 이메일을 보내줍니다.

 

 

결론 부터 말하자면 장거리 기차를 여러번 탈 생각이면 유레일패스를 구매하는게 좋고 그게 아니라면

그냥 현지에 가서 역에서 직접 현금이나 카드로 그때, 그때 구매하는게 좋으니 장단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설사 유레일 패스를 구입하지 않더래도  휴대폰에  play 스토어에서 " 레일 플래너"

(Rail Planner)  앱을 다운받아 가면..... 저 앱에서 기차 시간표를 미리 알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현지에서 저가항공을 4번 타야 하는데 바르셀로나에서 크로아티아의 자그렙으로 가는

비행기는 크로아티아 항공”  www.croatiaairlines.com   그리고  크로아티아

스플리트에서 라트비아 리가와 리투아니아 빌니우스에서 에스토니아 탈린 및 탈린에서

바르셀로나는 에어발틱 Air Baltic  www.airbaltic.com 사이트에 들어가서 직접 예약을 했습니다.

 

 

저 사이트에서 보면 먼저 비행기가 운행하지 않는 날도 있고 또 항공 요금이 천차 만별인데 날자가 다르면

요금도 달라지며.... 또 같은 날자라도 타기 좋은 시간 보다는 새벽 시간이나 밤 늦은 시간 비행기

요금이 더 저렵하며 수하물을 부치거나 좌석을 지정하면 추가 요금을 받기 때문에 거의 선택하지 않았습니다.

 

 

바르셀로나에서 자그렙으로 가는 크로아티아 항공은 1인당 282,000 원이고 발틱 항공은 스플리트

에서 라트비아 리가는 기내식 포함 1인당 258,000리투아니아 빌니우스에서

에스토니아 탈린은 69,000원 이며 탈린에서 바르셀로나행 비행기는 기내식 포함 179,000 원 입니다.

 

 

호텔을 예약하는데 거의 부킹닷컴에서 했으니 5월 12일  시체스 Hotel Medium Romantic € 82 현지 지불,

13일 페르피낭  Urbanby balladins Perpigman € 58,  5. 12 청구, 14일 오랑주 Studiocosy equipe

Centre Ville € 63 1. 31 , 15일과 16 사라고사 VTZ The Botanic Hostel € 171,  5. 12 청구 입니다.

 

 

5월 17일 알바라신 Hotel Albarracin € 64, 1. 28 , 18일 바르셀로나 Hostel Bejar € 103  1. 29 ,

19일과 20일 리예카 : Adria Square Studios € 99.61 5. 10 청구, 21

자다르 : Guest House Villa Maggie € 91 5. 5 청구, 22일 스크라딘 : Viola € 62.  5. 18 청구 입니다.

 

 

5월 23일 코르출라 : Accommodation Ola Town Vitaic € 51, 3. 22 -, 24일 스플리트 : Apartmant D&D

€ 92  4. 22 청구, 25일과 26일 리가 : PhucAn Apartmant -Riga € 93 5. 22 청구, 27

카우나스 Amberton Cozy Hotel Kaunas € 65, 3. 5 , 28일 빌뉴스 Loft Inn Vilnius € 75,  2. 21 完 입니다.

 

 

5월 29일과 30일 에스토니아 탈린 Viru Backpackers € 107.06 5. 24 청구이며

5월 31일 (바르셀로나는 너무 비싼지라 아고다 사이트에서  Habitaciones

Sepulveda € 92(161,677원) 으로 1월 29일 KB Card 로 결제 完 (be paid) 입니다.

 

 

이후 이란전쟁이 터져 석유파동으로 유류할증료가 오르니 항공권 가격이 올라가는 중에 여행 날자가 되었기로

2026년 5월 11일 김해 공항에 도착해 동방항공과 코드셰어를 하는 대한항공 부스에서 보딩패스를 받습니다.

 

동방항공은 배낭을 부칠수 있는지라 배낭 무게 걱정은 안해도 되는데이제는 전산화가 된지라 이메일로

부쳐져와 컴퓨터에서 인쇄해 지참한 종이 항공권은 볼 생각도 않고 여권만 스캔하니 만사형통이며,

항공권 2장을 받고는.... 항공사는 스카이팀이라 대한항공 카드를 내밀며 마일리지 적립을 요청 합니다.

 

 

2층으로 올라가 휴대폰 로밍을 신청하는데 기본은 30일로 데이터 12기가를 신청하니 4만 4천원으로 3천원만

추가 하면 동승자도 이용 가능하니 좋은데현지에서 전화기를 켜면 사용가능하며 주소록에 적힌 번호를

누르기만 하면 되고, 현지 통화는 0을 길게 눌러 기호가 뜨면 0을 뺀채 누르고 현지 통화를 선택하면 됩니다.

 

 

17시 50분에 이륙한 상하이 항공 FM 830 (동방항공 MU 8606) 비행기는 2시간 20분 비행(시차 1시간)

해서는 19시 10분 상하이 포동공항에 도착하는데, 내려서 Transfer(환승구역으로

가는데.... 여기서도 또 한번 검색대를 통과해 들어가며, 이제  5시간 30분을 환승 대기해야 합니다.

 

해서 트립 닷컴에서 예약한 라운지를 찾아가는데 우린 China Eastern Airlines No. 36 Lounge 국제선

출발 4층 보안 검색대 10과 11 사이 인데..... 우리가 찾은 곳은 G 133 라운지라 그만 당황합니다.

 

 

그래도 안으로 들어가 인쇄한 종이에다가 휴대폰 트립닷컴 앱을 열어 QR 코드를 보여주니 여기는 S1 으로

아니라며 T 1 은 좀 먼곳에 있다면서 걷자면 30분이 걸리니 셔틀 기차를 타야한다기에 밖으로 나와

어느 아주머니 직원을 만나서는 지하 B1 에서 열차 APM 을 타고 종점에 내리니 공항 중앙부인 T 1 입니다.

 

저 아주머니를 따라 엘리베이터를 타고 지하에서 다시 3층으로 올라가니 출국장 검색대 뒤쪽이 보이는데....

지나쳐서 11번 검색대 부근에서 다시 한층 올라가서는 4층에 이르니 우리가 찾는 라운지 36이 보입니다.

 

 

인쇄한 종이에다가 휴대폰 트립닷컴 앱을 열어 QR 코드를 보여주니 직원은 여권에 비행기 표의

출발 시간 까지 확인하고는 울 마눌의 QR 코드도 보여 달라는데, 이때 까지만 해도

2명 모두 이용 가능한 줄로 알았지만.....  직원의 말을 들어 보니 한명만 신청했다는 것입니다?

 

 

신용카드를 내밀며 한명 더 신청하니 직원은 단호한 어조로 NO! 라고 말하는데,  순간적으로 여긴 예약제

인지라 현장에서 추가 신청을 불가능하다는 뜻으로 오해해서 당황하니 마눌은 나만 들어가랍니다.

그럴수는 없어 방법이 없겠느냐고 묻는데.... 직원이 하는 말을 들으니 중국 돈으로는 신청이 된다기에

돌아올 때 쓰려고 들고 온 중국돈을 꺼내니 무려 260위안을 요구하는데, 우리 돈으로는 무려 55,000 원이라?

 

 

별수 없는지라 아깝지만 돈을 내고 안으로 들어가는데 영수증에 필요하다기에 이름을 댔더니 이메일 주소를

달랍니다여긴 침대가 있을줄 알았더니 그건 아니고 그냥 탁자와 의자 뿐인데 식사를 할수

있으며음료수는 물론이고 맥주며 와인에 위스키까지 양껏 먹고 마실수 있어 좋은데 물론 와이파이도 됩니다.

 

 

그런데 샤워를 하려고 했더니 안쪽에 2칸이 있기는 한데 문이 잠겼기로 청소하는 분에게 열어

달라고 부탁하니 카운터에 가서 신청을 해야 한다니.... 그럼 추가로 돈을 더 받는지

어떤지는 모르겠으나 귀찮아서 포기하는데.... 한가지 여기 체류 시간은 단 2시간에 불과합니다.

 

 

그러고는 휴게실을 나와 여긴 4층이니 3층으로 내려가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지하로 내려가서는

다시 셔틀 기차인 APM 을 타고는 S1 구역에 도착해 다시 3층으로 올라가서는

우리 게이트를 찾아 바르셀로나로 가는 동방항공 비행기를 타는데 한국인은 거의 보이지 않습니다.

 

상하이 공항에서 5월 12일 0시 40분에 이륙한 동방항공 MU 0249 비행기는 13시간 25분을 비행(시차 6시간)

해서는..... 마침내 08시 05분 바르셀로나  Aeropuerto de Barcelona-El  Prat  공항 T1 에  내립니다.

 

 

오늘 동방 항공기는 좌석이 9열로 거의 만석인데무료로 좌석을 지정할수 있으니 편리하며 가는

동안 2번에 걸쳐 기내식이 나오니 맛있게 먹을수 있으며 영화를 보거나 게임을

할수 있기는 한데 종류가 다양하지 않은데다가 한국 것은 전혀 없고 오디오도 없는게 아쉽습니다.

 

 

예전에 도쿄에서 캐나다 밴쿠버를 거쳐 멕시코시티로 가는  일본 항공기는 게임에   "바둑"   이 있어 그

오랜 비행 시간에 바둑을 10판 정도 두면서 어찌어찌 견뎠는데, 오늘은 참 시간이 드디게 흘러갑니다.

마눌이 피곤한 것 같기에 뒤쪽에 가보니 창가에 앉은 사람 옆에 2자리가 비어 있기로 그 사람에게 양해를

구한 다음에 앉아가니 마눌은 2좌석을 차지해 새우잠을 자는데 내개는 이제 13시간 비행은 참으로 힘듭니다.

 

 

입국장으로 들어가니 긴 줄이 섰는데, 2025년 10월 입국심사를 온라인으로 신청해야 한다기에 잔뜩 쫄았지만

지금 되돌릴수는 없는지라 그냥 들어가니 걱정과는 달리 바로 스탬프를 찍어 주는데 우린 예전에 손가락

지문을 등록한게 유효한지 남들 처럼 지문도 찍지 않고 얼굴 스캔만 해서 여권의 얼굴과 대조후 바로 통과합니다.

 

 

이제 바르셀로나로 들어가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나가서 리무진 버스인 아에로 버스를 타고

운전수에게 7.75 유로를 현금이나 신용카드로 주면 영수증을 끊어주니 편리하고

간단한데먼저 에스파냐 광장에 선 다음 두 정거장을 더 선후 카탈루냐 광장이 종점 입니다.

 

 

하지만 바르셀로나에서 대중교통인 지하철을 타자면..... 가장 싼 방법은 여긴 1공항이니

공항 셔틀을 타고 2공항 (T2 B) 으로 가서는 티켓을 구입해야 하는데,  R2 Nord

기차 (근교 열차는 2터미널에서 공항 건물을 나와 구름다리를 건너 야외 기차역 입니다.

 

 

티켓 발매기 기계 영어 - T casual (개인 10회 사용 12.55 유로를 구입하는 것이니 1 Zone - 1

(혹은 2를 선택하고 결제 Print Invoice (현금 카드에서 선택해 현금이나 카드로 결제합니다.

 

하지만 여러명이 함께 다닐 경우에는 기계 영어에서 첫 화면에는 없는 표인지라 Others - T-Familiar

오른쪽(T-mobilitat) - 1 Zone - 1매 결제 Print Invoice (현금 카드하는데 T- familiar

티켓은 렌페(근교 기차 1), 메트로버스를 4사람 까지도 함께 8회 사용하며 11.05유로 입니다.

 

 

T-Familiar 카드는 앞 사람이 역 개찰기 기계에 태그하고 들어간후 카드를 건네주면 뒷 사람이 태그하고 들어가는

방식으로, 75분 이내 환승을 1회로 보며 8회 사용이 끝나면 Esgot At 뜨고 그때는 기계에서 충전해도 되는데,

그러고는 열차 렌페 R2 N 을 저 티켓으로 타면 20분후 3번째 산츠역 Estacion de Barcelona Sants 

도착하게되며지하철 1회권은 2.65 유로이고 오래 머물 것이면 바르셀로나 트래블 패스를 구입하는게 좋습니다.

 

 

자판기 기계에서 신용카드로 Single Ticket (1회권)은 1(시내) 2.65유로, 2존 3유로, 3존 4.1유로, 5

5.9유로, 6, 7.4 유로, Round Trip Ticket 공항에서 시내로 가는메트로 L9 sud 는 5.7 유로이며.

R2 S 렌페 기차는 바르셀로나에서 근교인 몬세라트시체스세비야에도 가기는 하는데 이때는 1존이

아니고  2~5존을 구매해야 합니다아니면 바르셀로나 산츠역에서 5.5 유로에 근교 열차표를 끊어야 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저 R2 N 기차나 지하철을 타지 않고 공항에서 바로 시체스 Sitges 로 가는

시외 버스를 타기로 하는데..... 공항 T1  7번 정류장으로 찾아가야 하는지라 공항을

나가니,  시내로 가는 아에로 버스는 보이지만 저런 정류장은 보이지 않는지라 난감합니다.

 

 

해서 여러 사람들에게 물으니 저 정류장은 공항 바로 앞에 있는게 아니라 도로를 건너가서 따로 있는지라

찾아가니 시간표가 적혀있기는 한데 난감합니다그런데 이때 버스를 타려는 서양 사람이

보이기로 함께 기다리는데.... 여긴 8번 부터는 교외의 여러 도시로 가는 장거리 버스들도 서는게 보입니다.

 

 

하지만 오랫동안 기다려도 버스가 오지 않으니 포기한건지 사람들이 한,둘 떠나가는데....  서양

사람이 늦는다고 불평하면서 내게 일본은 어떻냐고 묻기에, 나는 한국인 이라고 말하고는

스페인은 물론이고 프랑스와 이탈리아도 시외 버스들이 시간을 지키지 않는다고 맞장구를 칩니다.

 

 

저 서양 사람이 동감을 표하며 웃기에 그만 마음이 풀어져서는 한국이나 일본은 기차나 버스가 칼 같이 시간을

지킨다고 말하니..... 저 서양인이 별안간 표정이 변하면서 얼굴을 돌려버리는게 아주 못마땅한 표정 입니다.

 

아니... 조금전 까지만 해도 화기애애하게 말과 농담을 주고 받다가 왠 일이야.... 그러니까 우리

한국인들도 아프리카나 동남아인들에게 그러하듯 서양인들도 동양인을

낮추어 보는데그 동양에서는 시간을 잘 지키는다는 말에 유럽인의 자존심이 크게 상한 모양입니다?

 

 

그러고는 드디어 버스가 도착했는데 작은 버스는 아니고 일반 버스로 8번 정류장에 서는데 저 서양인

은 요금이 3유로 라고 우리에게 말한바 5유로 지폐를 내미니 운전사가 아니라는데....

그러니까 요금이 9.25유로 인데,  8유로에서 수수료가 붙는건지.... 아님 요금이 인상된 모양 입니다.

 

 

오래된 해변 휴양도시인 시체스(Sitges) 로 가는 (종점은 아님)  Bus Garraf 는 마눌은

카드로 결제해야 한다지만 나는 사전에 조사한게 있으니, 이 버스는

유독 현금만 받는데.... 버스는 시가지를 빠져 나가 왼쪽으로 지중해 바다를 끼고 달립니다.

 

 

한 30여분을 달렸을까버스는 고속도로를 내려가서 Sitges(시체스시가지로 접어들더니 외곽인 Parc

Can Robert (공원 정류소) 에 서는데 ....구글 지도를 수없이 보며 왜 터미널이 아닌 공원에

서는가 궁금했더니, 여긴 버스 터미널이 없고 그냥 공원 옆 도로가에 일반 시내 버스 정류소와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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