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FE

<프랑스 러브의 "영국에서의 첫날"#1>

작성자프랑스러브|작성시간03.08.01|조회수297 목록 댓글 0
◎서울에서 영국으로

- 영국 런던에서의 첫날! -
아침 9시20분 비행기를 타야하기 때문에 우리는 서둘러 준비를 해야만 했다.
다들 7시까지 외환은행 앞에서 만나기로 약속을 정하구... 난 집에서 6시에 출발하여 40분이 지나고 나서야 인천 국제 공항에 도착을 할 수 있었다.
인천국제 공항엔 외환은행이 두곳이다 지상에 한곳 지하에 한곳...우리는 서로 엇갈리게 난 지상 다른일행은 지하...이렇게 첫날부터 어긋난....여행..^^.
무사히 일행을 찾고 나서 하지 못한 환전을 하고 나서 설레는 맘으로 대한한공 나리따행 뱅기를 탈수가 있었다.
(참고로 우리는 인천→나리타→영국히드로공항으로 가는 뱅기를 탔음.)
다들 유럽여행이 첨이라 설레는 맘으로 나리타로 향하는 뱅기를 탔을때만해도 얼굴들에는 싱글벙글쑈가 저리가라할만큼 얼굴엔 미소가 뛰어있었다.
나리타로2시간 대기시간 1시간 그리고다시 BA항공으로 15시간 남짓 오랜 시간을 뱅기에서 보내고
나서야 꿈에? 그리던 영국에 첫발을 내딛을 수 있었다.
(지금와서 하는말이지만 다시는 15시간 동안 비행기를 타라면 절대 못탈것이다. 시간이 되면 밥주고 음료수 주고 술주고 자라하구 알아듣지도 못하는 영화와 방송을 틀어주면서 15시간동안 있으라함은 정말 인간생체실험도 아니구 사람으로 못할짓이다.ㅠ.ㅠ)

암튼 얼굴엔 환한 미소로 영국 히드로 공항에 내리니 약간의 쌀쌀한 날씨와 적막함이 우리를 반기었다.
무슨 말들이 그렇게 많은지 외국인들은 한시도 조용히 있는걸 절대 보지 못했다.
외국인들은 서로 첨보는 사이인데도친한가 보다....
암튼....
우리는 간단한 입국심사를 거치고 우리가 묶어야할 첫번째 호텔을 찾아나서기 시작했다.
여기서 잠깐!!!!
(이번에 나와함께 여행을 같이간 일행은 총5명 나까지 포함함 6명이구...일행들을 간단하게 소개하자면
우선 나부터 난 26살이구 학생이다 이름은 최성남이구 용인대학교를 다니구 운동을 하구 휴학중 바람이 들어서 유럽여행을 하게되었구. 두번째로 김동관 나이는 22살 관동대학교 이번여행을 갔다오면 바로 군대를 가야하는 젊은 청년. 세번째로합류한 동희누나 나이는 20대후반으로 추정됨! 컴퓨터업계에 종사함 이 누나 역시 늦바람이 들어 유럽여행을 가게되었구 합류하였음. 네번째로 합류한 경난이 부산에 살구 롯데 자이언트를 무지좋아하는 가련청순소녀 나이는 23살 호기심이 무지 많은 소녀임다.
그리구 마지막으로 모녀 조명옥 여사님과 그의딸 민지현 지현이는 나와같은 26살 이대를 약대를 졸업하고 약사를 하다가 엄마와같이 여행에 합류한 마지막멤버.
참고로 원래는 모녀를 제외한 4명이서 가기로 최종결정된상태에서 마지막에 모녀가끼게됨...모녀가 합류하게된 이유는 글을 읽다 보면 차차 알게 됨!!)

첫 여행지 런던에서 우리는 혹독한 신고식을 치뤘다. 장장 호텔을 찾는데 2시간 남짓? 진이 다 빠져버렸다. 물론 말이 안통해서 헤맨것도 아니구 첨부터 영국사람들한테 물어본것이 화근이었다. 우리는 저녁에 도착하여 재빨리 호텔을 찾기위해 현지인에게 물어보는것이 가장 빠를것이라 생각하여 지나가던 행인에게 길을 물었던것이 화를 채초한 것이다. 암튼 장장 2시간 에 걸쳐 호텔을 찾은 우리는 호텔앞에서 멍하니 서있을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생각을 바꿔먹었다. 아... 유럽호텔은 다 이렇구나...보기에도 허름한 호텔외관 그리고 방내부는 우리의 첫날 유럽여행에 대한 환상을 무참히 깨뜨리고야 말았다.
각자 방을 배정받고 6명이니 2인 3실로 로 방을 받고 짐을 푼뒤...샤워도하고 이러고보니 어느덧 시간은 9시가넘어서고있었다 동관이와 난 배가넘 고픈 나머지 밥을 먹기위해 밖으로 나갔다.
이런 물가가비싼건 알고있었지만 햄버거 하나에 7000원이 넘지 않은가...간단하게 허기를 때우고
다시 호텔로 돌아가 내일 일정에 대해서 계획을 짜고 우리는 이렇게 유럽 영국에서의 첫날을 보내야만했다.
http://user.chollian.net/~soon888/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