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토니아는 역사적 애환이 많은 나라이다.
발틱에 위치하면서 고대로 부터 역사적 외침이 많았든 나리이기도 하다.
고대 덴마크 ,독일, 소련으로 소비에트 연방으로 십수년간 예속되였었다.
조그마한 나라이지만 역사적 배경으로는 고대 덴마크왕국에서 탈린을 건설하였는데 현재까지도
구시가지는 동화같은 모습이다.
고대 문화적인 배경으로 꽃을 좋아하며 아주 멋스러운 먹는 생활습관을 가졌으며 핀란드 헬싱키와는
뱃길로한시간 거리에 있으며 해산물이 풍부하며 특히 특산물 연어는 스프까지 나올 정도로
다양한 연어요리 메뉴가 있다.(한마디로 골목마다 먹자판 동네같았음)
출발 전에 인터넷에서 게스트하우스를 검색하였으나 예약이 받아지질 않아서 설마하다가 도착해서 엄청난 댓가로 170$짜리 호텔에서 묵게 되였었다(그도 국내로 전화해서 아들이 취한 조치임).
추워서 노숙도 불가능하였음. 향후 노숙으로 만회하려 작심하였음 ㅠ.ㅠ.ㅠ.ㅠ.( 그래서 사진올려봄)
* 참고사항: 에스토니아에는 우리나라 공관이 없으며 핀란드 대사관이 겸한다함.
따라서 여권이라든가 ,기타 영사문제에 관한 일이 없도록 해야 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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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화니~^^ 작성시간 06.07.25 좀있음 다녀볼 도시입니다 ㅎㅎㅎ 소몰이님 잘다녀오셨는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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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조각하늘 작성시간 06.07.28 이쁜도시~^^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당..사진 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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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디카프리오 작성시간 06.12.18 핼싱키에서 탈랜까지 왕복 60유로주고 갔다온 기억있네요. 탈랜에서 핼싱키 마지막 배편은 저녁 9시이며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됩니다.2006년 12월버젼입니다.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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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디카프리오 작성시간 06.12.18 참 편도는 40유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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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Camino De Santiago 작성시간 07.02.14 엥? 편도는 40유로? 실야라인이 헬싱키에서 탈린 들어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