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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 마지막 여행지 터키. 정말 좋았고 또 가보고 싶네요.
터키에 도착해서 짐찾고 나니 오후 10~11시가 다 되어가고 있었다. 낯선 곳에 혼자 떨어져서 긴장한탓인지, 공항에 있던 사기꾼한테 걸려들어서 기분 나빠했었는데..
술탄아흐멧에 내려서 눈에 펼쳐지던 풍경. 너무 멋있었다.
이슬람 사원 앞에서 정갈히 발을 닦던 노신사들.
신을 벗고, 머리와 귀를 가리고 들어가야 했던 사원.
동양지역의 시장에 있던 음식점. 허름했지만 음식도 맛있었고 푸짐하고 인심 좋았던 곳.
야경.. 정말 멋지다...
고등어 케밥. 짭짤하고 밥반찬같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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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탄불에서 며칠 보내고 카파도키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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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박진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6.07.30 카메라 살때 같이 산 번들이에요..(18-55) /필카는 미놀타x-300이랑 로모 가지구 있구요.아래에서 5번째까지는 로모로 찍은거구 그 위는 펜탁스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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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순둥이여행객 작성시간 06.07.30 저도 카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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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양뚱^^ 작성시간 06.07.30 오랜만에 올리셨네요..정말...^ 잘보고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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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let go 작성시간 06.07.31 진희님 여행기는 꼭 읽는답니다!!! ^^ 역시 상큼한 사진들 많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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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히~♬ 작성시간 06.07.31 멋있군요, 터키!! 사진 색도 넘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