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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따끈한 얼토당토 터끼의 유럽여행기....5

작성자터끼|작성시간03.08.04|조회수281 목록 댓글 3
2003년 6월 9일

아침일찍 기상... 아...넘 좋다 까실까실...

밥먹고... 앗 잘못골랐다... 계란이라구 해서 후라인줄알았더니만...

삶은 계란을 준다.. 쉣...ㅡ.ㅡ..

잔센스칸스로 풍차를 보러 가기루 한날이다..네델란드 하믄 풍차 아닌가

웬 머스마 둘이와서 같이 가잔다..

머,, 심심하니까 같이 가기루 했다.. (이들이 나중에 체코에서 다시만난

아이들이었다.. 우리랑 유일하게 말이 통했던 히^^ 가난뱅이 배낭족)

역에 갔다... 유레일을 개시하려고 갔다...ㅡ.ㅡ...머라구 해야지??

잉.... 머... 했다... 유레일 내밀구 스타트 이랬다..

ㅋㅋㅋ 용감히...오늘부터 할꺼냐구 하길래..^^ 당근 이랬다..

히히히... 야간기차 예약도 하구... 슬리퍼 렛인지 뭔지..

디게 비쌌다.. 15유로씩..ㅡ.ㅡ...

슈퍼가서 콜라를 사려는데... 바닐라 콜라가 있었다...

잠시 고민하던 우리는 먹어보기로 결정..

쉣!!! 런던 프라이드 보다 심하다...ㅡ.ㅡ..

아... 내돈 아가우...1.5유로...ㅠ,ㅠ

가난한우리들은 코인 락카를 외면하고 돌돌이를 끌고 갔다..

돌~~돌~~~~ ^^ 한적한 시골마을에 도착...

앗... 드뎌 풍차다!!!! ^^ 한 5~^개의 풍차가 있었다...ㅡ.ㅡ..

이게 뭐야??? ㅡ.ㅡ... 머 그래도 사진빨은 잘받는다...

사진 박아주고... 머 한국사람이 있으니깐 둘이서도 함 찍어주고...

잠시 앉아서 쉬려는데 닭이랑 청둥오리랑 몰려온다... 우쉣!!

머... 아... 시간이 많이 남네... 머 일단 다시 암스텔담으로 고..

샌드위치를 사서 벤치에 앉았다... 우... 역시 샌드위치는 슈퍼에서

사면 안된다.. 맛이 열라 없다...ㅡ.ㅡ...

그래도 본전 생각에... 먹었다...

멍 하니... 앉아있다가... 100배 책에 나온 피씨방에 가기로 결정!!

열심히 찾아가다가... 웅... 없다... 머 딴피씨방이 보여서 갔다...

여기는 웃긴게.. 자판기에 돈을 넣으면 티켓이 나오는데..

거기에 번호를 입력하면 인터넷이 일정 시간 되다가 끊긴다...

0.5유로에 14분... 우리는 비싸다고 분노하면서 0.5유로씩 하기로 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많이 비싼것은 아니었다..^^)

앗... 한글이 꺠진다...ㅠ.ㅠ... 난 컴맹인데...ㅠ.ㅠ...

금방 시간이 가버렸다... 우리는 잠시 배회하다가..

유레일 패스를 활용하기로 결정!!(우리는 여행기간 내내 이방법을 활용

했다. 시간남으믄 기차타고 찍고 오기..^^ 생각보다 괜찮다...)

100배를 막 뒤졌다... 비추라지만 헤이그가 가까웠다..

가기로 결정... 음... 여기는 또다른 맛..

도시다... 근데 역바로 앞에 물가와 공원이 있었다... 잔디밭에

벵기 담요를 깔구...(여행내내 정말 유용했다...^^)

뒹굴뒹굴 하다가... 역시 샌드위치는 약했다... 배가 고프기 시작했다.

우리의 비상식량.. 라면을 먹기로 결정...

아... 정말 맛나다...ㅠ.ㅠ...잉.........

우리는 루트를 수정하기 시작했다...(남은 기간동안 거의 이틀에 한번씩

은 수정 한거 같다...ㅡ.ㅡ..)

다시 암스텔담으로... 저녁거리를 사러 기웃거리다가 버거킹을 발견...

가장 싼 버거 2개를 사고...

또 동생이 화장실을 찾는다..ㅡ.ㅡ...지지배...

할수없이 유료를 가려는데... 촌것이 첨 유료 장실을 가려니...

머... 알수가 있나... 머 착한 흑인이 돈을 내 줬다나...ㅋㅋㅋ

드뎌 기차가 왔다... 첨타보는 야간...긴장된다...

버거먹구... 사과도 씻어서 먹구...히히....

배가 부르니 쁘듯하군... 자자....




☆가계부☆

예약비 30유로
슈퍼 5.25유로
맥주 1.5유로
인터넷 1유로
햄버거 3유로
슈퍼 4.8유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계 66,000원(1인당 3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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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네비게이터 | 작성시간 03.08.03 기차를 슬리핑을 타셨나보군요 쿠셋보다 비싼건데.... 15유로 밖에 안하나요? ^^; 진짜 유레일 개시할때 딱 말한마디 스타트만 해도 알아듣습니다. ^^;
  • 작성자터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3.08.03 슬리핑카가 아니고 슬리퍼 렛이라고 약간 젓혀지는 의자입니다. 시트보다는 좋고 컴파트 보다는 안좋은데 컴파트 보다 비싸더군요... ^^
  • 작성자종다리 | 작성시간 03.08.03 저는 유로나이트 슬리퍼릿 그냥 탔는데...슬리퍼릿도 좌석이라 예약비 별로 안할듯 싶은데 왜그리 비싸지요? 네덜란드 예약비가 조금 비싸긴 하지만...그 정도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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