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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따끈한 얼토당토 터끼의 유럽여행기....7

작성자터끼|작성시간03.08.06|조회수272 목록 댓글 1
2003년 6월 11일

아.... 새벽에 얼어 죽는줄 알았다...

히터 키는게 있는데... ㅡ.ㅡ...새벽에 더듬더듬 키구...

아... 피곤... 오늘은 짤쯔 부르크에 가기로 했다... 아침에 짐싸서

돌돌이 끌고... 중앙역으로... 이곳도 정이 들었는데...ㅡ.ㅡ

머... 중앙역 가서 락커를 찾았다.. 막꾸겨서 짐을 넣고...

피자 파는데가 있어서 그걸 먹어보기로 결심!!

100번 쳐다보구 하나를 골랐는데... ㅠ.ㅠ....

참치피자... 잉... 비려...ㅠ,ㅠ....

암튼 짤쯔부르크로 고...

정말..100배에 나온 지도하나 딸랑들고... 난 참 잘도 찾아 간다..^^

자칭 길라잡이...^^ 사운드 오브 뮤직 투어 같은건...

맘에 담고... 기억을 더듬으며...ㅡ.ㅡ

미라벨 정원...아...정말 오스트리아의 명물...꽃으로 모양만들어 놓기..

진짜 이쁘다...^^ 만족... 사진 열라 박아주구...

호엔 뭐 성인지 거기를 가기위해 걸었따...

슈퍼 발견!!! 히히...

우리는 여행 내내 슈퍼만 발견하믄 들어가서 맥주, 콜라, 아이스티 값을 보곤 했따...

암튼 쌌다...그래서 아이스티 1.5리터를 샀따.. 무식한 자매...ㅡ.ㅡ

실컷 먹고 개인물통에 담았따...

군데 100배 설명이 허접해서 도저히 버스타는데를 찾을수가 없었따...

길거리를 배회하다가... 앗 맥이다.. 습관적으로 가격표를 보러

움직이는 우리들...ㅡ.ㅡ...

앗!! 웬 핸섬보이가 맥플러리를 먹으면서 나온다...

잉글리쉬걸인 우리는... 바로 여기 어떻게 가니??

...역시... 그아이도 딱 우리만큼 영어를 한다...잠시 고민하더니..

따라와...ㅋㅋㅋ 이러는 거다...^^

친절한 그아이는 20살인가 그랬는데... 잘생겼다...^^

머 암튼 케이블카 앞에서 빠이빠이 하구...

우리는 성에 올라갔다..아.. 경치 좋다...

웬지 입장료를 안낸듯한...ㅡ.ㅡ...

이상하다.. 내려올때 보니 다들 내는 듯하던데...

암튼... 케이블카 값에 포함되 있는지.. 잘 몰겠다...

한바퀴 돌구... 내려가기루 결정...

사진 찍구... 헬부룬 궁전에 가기로 했따...

버스를 타고... 웬지 계속가는거다... 그래서 앞에 앉은 할부지 한테

물어봤다...이거 헬부룬 가여?....응.. 간다...아...

그할아버지는 과잉 친절을 보이며 내릴때 여기서 내려야 한다고

재촉까지 해줬다... 역시 오스트리아는 친절하다...^^

아... 근데... 영 궁전 같이 생긴게 안보인다...

ㅡ.ㅡ....헉시 저 노란 건물이 궁전은아니겠지...ㅠ.ㅠ...

맞나보다...흥... 분수가 유명 하다던데... 앗 문이 닫혔나부다..

넘 늦긴 했다... 머...비굴하게 창살사이로 들여다보구... 머..

별거 없따..가자...ㅡ.ㅡ...맘을 달래며... 다시 뮌헨으로...

저녁거리를 찾던 우리는...ㅡ.ㅡ...치킨을 발견했떤 것이었따...

ㅡ.ㅡ...아.. 고기다....

반마리랑 윙4개랑 사서 또 우리의 공원으로...

^^ 여전히 쳐다보는 독일 것들!!! 동생이랑 아~~정말 재수없어~~

이러면서 웃구~~~^^나중에 설서 적응안되서 혼났다...^^

아.. 윙은 정말 맛났다..뮌헨가시면 꼭드셔보시길...

(중앙역에 내리면 플렛홈 바로앞에 있는 가게중에 딱한집에 있음...)

프라하 가는 야간을 탔따...앗... 세상에서 잴루 지저분,,

ㅡ.ㅡ....짱나... 컴파트를 차지하구 자전거 체인으로 묶어 놓구...

벵기담요로 깔고 덥고..

(정말 여행 내내 넘 요긴하게썼다...^^ 어글리인가부다)

구간요금을 안 산 관계로 쫌 맘이 불안했따...

차장이랑 흥정해서10유로에 갔다는 사람을 봐서...^^

머... 자야지... 낼은 프라하에서 눈을 뜨겠지...^^

졸리다....ㅡ.ㅡ... 피곤하구,,무섭따...



☆가계부☆

버스패스 2유로
락커 2유로
슈퍼 2.85유로
피자 2.1유로
예약비 5.2유로
전화 3.2유로
아이스크림 0.6유로
슈퍼 1.78유로
케이블카 11.2유로
엽서 2유로
버스 6.8유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계 : 57,608원(1인당 28,804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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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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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네비게이터 | 작성시간 03.08.07 미라벨 정원 정말 괜찮더군요 ㅎㅎ 저희도 쿠셋에서 와이어로 문걸어놓고 잤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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