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나를찾아^^작성시간07.11.08
그립군여, 스위스...^^ 저두 집사람이랑 저렇게 해놓구 살자구 약속했습니다...근데 뉘라서 앞날을 알까??ㅋㅋ 사랑하는 사람과 유럽의 공기를 함께 마시는 그 기분 '이게바로 행복이구나' 싶더군여^^ 서모씨랑(제마눌님이 서모씬데^^) 행복하게 사세여!! 화이팅팅
답댓글작성자susiasusia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07.11.08
아ㅡ 저도 벌써 한달전이네요... 비슷한 시기에 여행을 했네요~~^^ 집들이 마치 관광객들을 위해 만들어놓은 것 처럼 어쩜 정돈이 그렇게 잘 되어있는지.. 평소에 저렇게 하구 살기도 힘들텐데... 여튼 사람사는 동네를 보는 즐거움이 있었던 여행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