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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석이의 어리버리 여행기...-1일차 2부(빈)

작성자나야나-_-|작성시간08.02.14|조회수455 목록 댓글 4

시립공원을 빠져나와서 오른쪽으로 쭉 걸어가니 국회의사당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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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의 국회의사당..저 동상...뭔가 큰 의미를 지닌다는 생각이 들었다..왠지 국회의원들이 잘 못하면.. 이 창으로 가만두지 않을꺼야 ㅡㅡ^ 하는...듯한...<그냥 내 생각이다...태클 사절..ㅋ>)

 

국회의사당 앞에는 견학나온 학생들이 많이 보였다... 국회의사당안에 들어가볼까 해서 길을 건너 국회의사당 앞으로 가려는데...

 

한 학생이 나를 보더니 "사요나라~"이러는거다... ㅡㅡ;;;

 

'야..우리나라는 사요나라가 아니거든~~'하는 생각에... 그학생을 붙잡고...정신교육을 시켰다..ㅋㅋ

 

"앞으로 동양인들 만나면...사요나라~라고 인사하지 말고 안녕하세요~이렇게 인사해야돼..한국사람들이 더 많아~"

 

이랬더니...한국이 어디있는 나라냐고 반문한다...ㅡ,ㅡ;

 

"2002년 월드컵 모르니??" "아...그..응원하는 나라?대....." 이러는거다..

 

우리나라 응원...특이하긴 한가보다..ㅋㅋㅋㅋㅋ

 

"그래~대한민국....그거.. 그게 우리나라야...ㅋ"

 

"OK~!OK~! 알았어~"

 

그렇게 집중 정신교육(?)을 시켜놓고 시청사쪽으로 발을 돌렸다...

 

국회의사당 바로 옆 건물이 시청사건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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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빈시청사..시청사 앞에는 스케이트를 탈 수 있는 아이스링크 공사중이었다.. 일반 아이스링크가 아닌.. 일방통행 형식으로 된 길...그러니깐..트랙형식이라고 하면 맞을려나..용인 스피드웨이 같은데 있는...ㅋ 설명하기 어려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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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형식으로..ㅋㅋㅋㅋㅋㅋ 진작 올릴걸..ㅋㅋ>

 

그리고 시청사 옆에는 유로 2008 날짜를 가리키는 알림판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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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 2008 다른나라랑 공동개최라는 말을 들은거 같긴한데...어딘지는 모르겠다.ㅋ>

 

여기까지 보고 자연사박물관을 찾았다....분명 이근처 어디에 있을텐데....현재시각 4:20분..

 

자연사박물관을 찾을겸 동네 사진도 찾을겸 돌아다니면서 찍은 사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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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시청사 근처 건물들..아직도 이 건물들이 뭐하는 건물들인지는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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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진...ROKA...군대 갔다온 사람들은 안다.. Republic Of Korea Army...ㅋㅋ 참 잘도 갔다 붙인다..ㅋㅋ>

 

이렇게 찾기를 5:30분까지 찾아봤지만...나는 어디서도 자연사박물관을 찾을수가 없었다...

 

다시 Volkstheater역으로 돌아가서 지하철을 타고....집에 가려는데.................................................

 

오른편에서 아주 낮익은 똑같이 생긴 건물들이 보였다...

 

"자연사 박물관이다....ㅡㅡ;;;;;;;;;"

 

정확한 위치는 국회의사당 길 건너편이다....^^;;

 

그림으로 설명하자면..

                    |

     자            |     국                시

     연            |     회

     사            |     의

     박            |     사

     물            |     당                청

     관            |

---------------------------------  <점선은 도로다... 이런 가까운 거리를 시청쪽만 주구장창 돌고 있었으니.. ㅡㅡ;;>

 

박물관 개관시간도 얼마 안남았고...지나친 헤멤의 결과로 살짝 피곤해주시기도 하니...

 

오늘은 일찍 귀가......했는데...갑자기 라면이 넘 땡겼다..ㅋㅋㅋ

 

이 큰가방의 축복...라면...10개나 들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

 

방에 있는 냄비와 전기렌지...로 라면을 끓이고...햇반과 참치를 꺼내니....완전 진수성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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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희열중이셔서...사진도 흔들렸다는...ㅋㅋㅋㅋ>

 

암튼...후딱 해치웠다...내생에 젤루 맛있는 라면..ㅋㅋㅋ

 

한끼라도 느끼한 음식을 덜먹을수 있다면..ㅋㅋㅋㅋㅋㅋ

 

행복감에 오늘도 잠이 들었다..ㅋㅋ

 

-------------------------------------------------------------------------------------------------------어제 올리려고 했는데..늦어서 ㅈㅅ

 

오늘도 긴글 읽어주신분들 ㄱㅅㄱㅅ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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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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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햇살나무999 | 작성시간 08.02.14 ㅋㅋ 저번에 이어 잼잇네요..역시 공감 팍팍..
  • 작성자신아~^^ | 작성시간 08.02.15 저도 10월에 나감 대한민국을 인식시켜야겠네염~^^!! 마지막 라면의 희열 느낌이 오네요^^ㅋㅋㅋ
  • 작성자일산카미노 | 작성시간 08.02.16 라면을 정말 많이 가져가셨네요. 전 4개 밖에 안가져가서 엄청 후회했었는데..ㅎㅎ
  • 작성자해목 | 작성시간 08.02.17 겨울의 시청사앞은 저런모습이군요.. 또 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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