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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이집트 약 한달간의 여정] 지금 시작합니다.

작성자상원이|작성시간09.09.26|조회수1,133 목록 댓글 18

 

★배낭길잡이★ 유럽 배낭여행(http://cafe.daum.net/bpguide)

유럽! 가슴 설레는 곳으로 함께 떠나보아요~^^

 

 

여행기간 : 8/5~8/31

 

여행지 : 터키 & 이집트

 

항공이동 방법 : 터키항공으로 다구간 조회

                      8/5 터키이스탄불 경유해서 이집트 카이로 in

                      8/21 이집트카이로 ->>> 터키 이스탄불 in

                      8/31 터키 이스탄불 out

 

여행순서 : 인천(8/5) -->이집트 카이로(8/6) --> 다합(8/6~8/13) --> 후루가다(8/13~15) --> 카이로(8/16) --> 마르사 마투르(8/16) --> 시와 오아시스(8/16~18) ---> 마르사 마투르(8/18) ---> 카이로(8/18~21) ---> 터키이스탄불(8/21) --(네브쉐히르)--> 카파도키아(8/22~23) --(메트로)--> 페티예(8/23) --(파묵칼레)--> 파묵칼레(8/23~8/24) --(에이런)--> 셀축(8/24~25) -(메트로)--> 이스탄불(8/26~30) ---> 인천(8/31)

 

여행 갔다 오자 마자 쓰기로 해놓고서는... 이제야 쓰네요.. ㅋㅋ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약 한 달간의 여정 시작 할께요~

 

8 5일 출국을 1145에 했어요. 근ㄷㅔ 그날도 여행준비 하나도 안하고 집에서 빈둥빈둥 ㅋ 아버지께서 인천국제공항으로 데려다 주셔서 도착해보니 정말 휑하더군요. 비행기가 있긴 있는지 이런 생각을 할 정도로... 어쨌든 바로 탑승~

터키 항공 이용 했는데 타니까 슬리퍼랑 귀마개 안대 양말 칫솔 치약 등등 주더군요 ㅋㅋ 해외여행 첨이라 깜짝 놀랐다는.. 새벽 2시정도에 밥 나오구요.. 그 사이에 샌드위치 준다는데 한번도 먹어 본 적이 없어요…-_-;; 밥 종류는 대부분 치킨 or 비프 였어요저는 둘다 맛있었어요. ㅋㅋ 음식 서빙 하기 전에 음료 먼저 주는데요 제가 여행 하면서 먹어본건 레드와인, 화이트와인, 에페스 맥주, 오렌지 쥬스, 콜라등등.. 많이도 먹었네요 ㅋㅋ 이중에서 특히 에페스 맥주 한잔 먹고 잤는데 정말 좋았다는.... 안주로 견과류 주는데 좋습니다 ㅋ 영화 보려다가 터키어자막 나오길래 패스.. 새벽3까지 테트리스 하다가 넉 다운.. 안대 귀마개 나중에 정말 유용하게 쓰니까 꼭 잘 보관하세요  

 

다음날 오전 5시정도 터키 이스탄불에 도착했는데 첨에는 되게 당황했어요 제가 갖고 있는 손목시계시간이랑 모니터에 뜨는 시간이랑 달라서요 -_-;; 어쨌든 나오시면 긴 복도 있는데 가시다 보면 왼쪽에 승무원이 있는데 티켓 보여주면 어디로 가야 하는지 알려줘요.. 승무원 서있는 이유가 이스탄불 입국하는 사람이랑 이스탄불 경유하는 사람 다른곳으로 보내려고 서있는 거니까 걱정 안하셔도 됨. 난생처음 면세점을 왔는데 볼거리 많더군요.. ㅋㅋ 하지만 2시간이후 지쳐서.. gg . 거의 5시간 정도 대기 하고 10 이집트 가는 비행기 탔습니다. 양 옆에 이집트 사람으로 보이는 분들이 앉았는데 완전 시끄러웠다는 ㅋㅋ 저를 사이에 두고 둘이서 대화하는데 완전 -_- ! 여기서 부터 이제 특유의 smell 적응 하셔야 되요~ 이스탄불에서 카이로까지는 대략 한 시간 반 정도 걸렸어요.

 

 비행기를 총 4번 탔는데요 (인천->이스탄불 이스탄불->카이로 카이로->이스탄불 이스탄불->인천) 3번 딜레이 됬다는.. 저는 여행 좀 느긋하게 하는 스탈이라 그닥 크게 불편한건 없었지만 (ㅋㅋㅋ 공항 빨빨거리고 돌아댕기느라) 혹시나 여행 스케줄에 문제 생길지 모르니 터키항공이용하시는 분은 염두 해두세요 이쪽지역은 문화인지 잘 모르겠는데 딜레이 되도 따로 사과방송이나 이런 거 없어요 그냥 모니터에 뜹니다비행기 딜레이 됬다....땡큐베리감사 -_- 

 

 카이로 와서 계획대로 택시는 악명도 높고 돈도 없는 학생이기에 최대한 피하려고 노력했습니다 ㅋㅋ 이지지중해 책을 갖고 갔는데 거기에는 카이로 터미널 3이 공사중 이라고 되 있지만 저는 3번 터미널로 도착했습니다.(완공 됬습니다) 여기서부터 문제가 생겨요 .. 터미널에서 나오시면 공항버스가 있어요 공항 터미널123을 계속 순회하는.. 근데 저는 터미널 1로 가야 되는데 (버스를 타야 되서요터미널 1에서 내리면 자꾸 이상한 정류장에 내려주더군요 -_- 뒤에는 주차장처럼 차 엄청많구.. 제 발음이 안 좋아서인지 모르겠지만 도대체가 터미널이라는 말도 못 알아 듣더군요.. 어떻게 설명을 해야 될지몸짓 발짓 다해서 한 시간만에 터미널1을 찾았어요.. 좀 멀더군요 주차장같은 정류소에서 내려서 거의 300미터 정도 걸은듯.. 터미널1 근처가시면 일반버스 대기 하고 있는곳이 있어요.. 거기서 356번 버스타고 미단 타흐릴( 타흐릴광장)으로 갔습니다. 버스비는 2파운드이구요 캐리어 같은걸 들고 탈경우 1파운드 추가 비용 있어요. 버스타고 미단 타흐릴 가는데 완전... 이건... 정말... 아수라장입니다.... 횡단보도 없습니다.. 차선이란 개념이 없던거 같아요.. ㅋㅋ 사람도 막 건너구요 한두명이 아니라 그냥 떼로 건너요.. 차들이 정말 많습니다. 우리나라 르망 엘란트라 엑셀 거의 폐차수준의 이런차들 여기서는 돌아댕깁니다 ㅋㅋㅋㅋ. 사막지역이다보니 세차를 안하는 것 같아요 세차해도 금방 지져분해지니까길거리에 쓰레기와 버라이어티한 오물들어쨌는 카이로의 첫인상을 표현하면 정말 아수라장입니다.. ㅋㅋ 매연 쩔구요.. 나중에 마이크로 버스 타고 나서 알았는데 이집트 기름값이 1리터당 1파운드(230)정도 하더군요.. -_- 차가 많을 수 밖에요.. 

 

저는 따로 환전하거나 여행자 수표를 만들거나 하지 않았어요. 그냥 시티카드 두장 들고 왔는데 터미널1에 가니 씨티뱅크가 없더군요..''; 그냥 어쩔 수 없이 HSBC에서 2000파운드 한방 거래 했습니다. 찾으실때 주의 하실점은 통장에 있는 돈을 찾으실 경우에는 saving을 누르셔서 찾으시면 됩니다. 돈 단위 잘 모르시면 인출기 옆 카페에서 콜라 하나 사먹고 물어보세요 친절하게 잘 가르쳐주시더군요. ㅋㅋ 그리고 다른건 몰라도 이집트 생활하시려면 이집트 숫자 꼭 아셔야 되요 여행책자 같은데에 많이 있을테니 꼭 꼭!! 외우세요.. 이집트 숫자 모르시면 버스정류소 와서 안드로메다 갑니다..

 

타흐릴 광장 도착 후 바로 트루고만 버스 터미널로 GOGO (카이로는 엥간하면 그냥 패스하세요... 정말요..ㅜㅜ) 이지지중해책 다른 건 몰라도 지역 지도는 정말 좋았다는 ㅋㅋ . 터미널 들어가시면 티켓 파는 곳 있어요. 저는 다합 행 7 끊었어요. 미리 스쿠버다이빙 연락드리려고 다합해영해랑 강사님께 전화했는데 자꾸 딴사람이 받잖아요~!!!! 그래서 전화 연락 안하고 까페에서 예약했으니 아시겠지 하고 그냥 갔죠..(나중에 알고 보니 제가 전화를 잘못한거였다는 ㅋㅋㅋ 덕분에 해영 강사님 새벽 5에 깨게 만드는 상황이 발생하죠 ..ㅈㅅ  ㅋㅋㅋㅋㅋ ) 버스7시에 출발할 때까지 막 돌아 댕기다가 현지인들 들어가서 먹는 싼곳?처럼 보이는 곳 가서 쿠사리 먹고 농땡이.. 버스 7 출발 해서 터미널 나오는데 한국인처럼 보이는 두분 탑승~! (현정이와 수현이 >>어쨌든 다음날 새벽 5 다합 버스 터미널 도착..

 

미단 타흐릴에서 트루고만 버스 터미널이라고 물어보시면 사람들 잘 못알아들어요. 막상 터미널 가면 건물에는 트루고만이라고 적혀있는게 아니라 카이로 게이트 웨이 라고 되있습니다. 찾아가실 때 참고하세요 트루고만 버스터미널까지 실제로 한 20분이면 걸어가니 택시나 이런거 안타셔도 되요... 사닷역까지 가시면 왼쪽으로 고가도로 지나는거 보이시는데요 고가 도로 밑으로 지나셔서 게이트웨이 물어보시면 바로 알려줄꺼에요. 입구 들어가자 마자 양쪽으로 매표소 있구요 버스 타는 곳은 중앙으로 좀더 걸어가시다보면 지하로 내려가는 에스컬레이터가 있어요 내려가셔서 거기 직원분한테 티켓 보여주시면 어디서 기다리면 되는지 알려줄 꺼에요. 버스비는 제 기억으로 60파운드 였어요 다합까지. 가끔가다 버스에 캐리어나 배낭 실을때 실어주시는 분이 박시시 달라고 합니다. 안주신다고해서 짐 갖다 버리거나 그러진 않으니까 걱정마시구요 주시더라고 5파운드 미만으로 주시면 괜찮을 듯요. 버스타시면 문화인지는 모르겠는데 새벽 1까지 티비 소리 장난 아니게 크게 해놔요 ㅋㅋㅋ 귀마개랑 안대 착용 필수!!!! 도중에 거의 한시간 마다 검문 있어서 여권이랑 티켓 검사합니다. 참고하세요~ 가끔가다 냉동버스를 타는 경우가 있어요.. 제가 그랬는데 온도를 와인보관의 가장 적절한 온도 14도로 마춰주시더군요.. 덕분에 현정이 여기서 감기 걸려서 다합에서 끙끙 앓고.. 타실 때 긴팔 옷 하나는 예비로 갖고 타시는 것도 좋을 듯 해요저는 옷가지들을 모두 캐리어에 넣고 타서

 

엄청 껌껌해요 버스에서 5시정도에 내리면.. 아무것도 근처에 없어요.. 조그만 트럭처럼 보이는 택시한대가 대기하고 있을뿐.. ㅋㅋ 아까 봤던 한국인 두분이 묻더군요 어디가냐고.. "저요? .. 다이빙하러 왔는데 이집트홍해 다이빙이요 -_-.... 두둥.. 그분들은 오아시스 퐈이팅 캥거루 간단다.. 제 전화가 이상한 것 같아 빌려서 전화하니 같은 목적지.. ㅋㅋㅋㅋ 여기서 만난 이 녀석들이 현정이와 수현이~~!!  제 덕분에 해영강사님 새벽 5시기상..  다합심플렉스 숙소 아직 체크아웃 안 된 상태여서 현정이랑 수현이 자는 트윈룸에 꼽살이...  현정이가 아침으로 카레 만들어주고 .. 진짜 맛있었는데~ 아참 너희들이 주고간 40파운드였나? 잘썼어~!! ㅎㅎ 땡큐

 

이집트 홍해 다이빙 다음 카페에서 스쿠버 다이빙 예약하고 오시면 다합 심플렉스 숙소 수강기간 동안 공짜에요. 예약 안 하신 경우는 20파운드 였던거 같아요. 좋은 사람들 만나서 인지 제 한달 여행기간 동안 묵었던 숙소 베스트3 안에 들었어요. 에어컨 빵빵하게 틀어서 밤에 추워서 껐다는 ㅋㅋㅋ 처음에 택시기사에게 오아시스 퐈이팅 캥거루라고 물어보면 못알아 들어요 ㅋㅋ (다합에 3개 있답니다 비슷한 숙소가) 세븐헤븐으로 가자고 해서 도착하면 바로 옆집입니다(뒷문으로는) 트윈룸은 80파운드 였습니다. 침대 두개 구요 샤워시설 다 있구요. 심플렉스 써도 샤워실 따로 있어서 문제 없습니다. 가장 좋았던 건 냉장고 랑 가스레인지 쓸 수 있어서 이것저것 만들어 먹을 수 있어요. 근처에 슈퍼 과일가게 채소가게 다 있어서 카레 가루나 짜장 가루 갖고 와서 만들어 먹을 수도 있고 밥도 지어먹었다는..

 

현정이와 수현이는 여행 거의 막바지였는데 둘다 아랍어과여서 정말 첫 여행지에서 도움 많이 받았어요. 현정이 현지인들이랑 대화하는데 포스 쩐다는 ㅋㅋ 바가지 하나도 안쓰고 현지인 물가로 구매.. 원래 계획은 도착한날 바로 오픈워터 어드밴스 받기로 했었는데, 제가 전화를 미리 안하고 온 관계로 일정에 트러블이 생겼어요. 바로 시작할 순 있지만 수강비가 더 들고 하루만 기다리면 한명 더 와서 같이 시작할 수 있다고 해서 콜그날 하루 다합 이리저리 돌아 댕기고 구경하구.. 아참 여기서 경원이라는 잘생긴 청년을 만나죠 ㅋㅋ 다합 장기 투숙자인데 어드밴스까지는 다땄고 윈드서핑 배우러 왔다네요 ㅋㅋ 덕분에 제가 이집트에서 수강신청을 해야 되는데 넷북 정말 잘 빌려서 썼다는ㅋㅋㅋ 한국에서도 수강신청 제대로 해 본적이 없었는데 그나마 8과목 중에 7과목 성공했으니 거의 올 킬했죠 ㅋㅋ 참고로 그날 한국과 시차가 6시간 나서 새벽4에 수강신청을 하는 진기한 경험을 하였습니다경원이 윈드서핑 하러 갔을때 제가 후루가다로 가는 바람에 작별인사도 못했는데 잘지내지?~ ㅋㅋ

 

다합 바닷가가 다른 바다랑은 달라요 해변은 거의 없다고 보셔두 되요. (라이트하우스의경우) 바다에서 바로 육지로 이어져요.. 바닷가를 끼고 엄청 많은 레스토랑이 즐비하구요.. 여기서 포인트는 음식점 들어가시면 왠만한 거 40~50파운드에요 이 정도면 한화로 쳐도 만원이 넘죠 물론 경치 정말 좋지만.. 이집트는 모든 게 다 흥정이에요 바닷가 돌아댕기시면 레스토랑 앞으로 수많은 삐끼?들이 꼬십니다. 저녁때는 웰컴드링크, 스프, 메인 과일디져트, 시샤 이렇게 해서 대부분 20파운드에요 ㅋㅋ 메뉴판 가격은 유럽인들이 보는 가격이에요!!!! ㅋㅋㅋ 비싸도 30파운드 안 넘어요 흥정 잘하고 들어가세요. 다합다이버스에서 다이빙 하면 그 앞에 있는 부다레스토랑으로 입수하는데요. 부다에서 음료수 하나 시켜놓고 레스토랑에서 썬텐하구 자다가 더우면 스노클링 하구 음악듣다가 책보고 .. 완전 저는 이런거 좋아라해서 너무 좋았다는.. 스노클 같은경우는 10파운드면 하루 종일 하는데요 엥간하면 너무 싼건 하지 마세요 비싸야 하루에 15파운드에요 저희 싸다고 했다가 수현이 3번 바꿨다는 마스크에 자꾸 물이 들어와서요 ㅋㅋ. 스노클 하실 때 첨엔 아무것도 모르고 냅다 들어가서 구경하다가 별거 없네 하고 나오시는데요..  레스토랑에서 바다를 바라보고 좌측에 보시면 바다로 파란색 스티로폼같은걸 띄워놔서 거기서 다이빙을 많이 하는게 보이실 꺼에요. 여기가 라이트 하우스 다이빙 포인트입니다. 거기서 스노클 하시면 신세계를 보실꺼라는... 진짜 이뻐요 산호 물고기 천국!!!! 글구 진짜 좋았던 스노클은 교육 마치고 오후에 일가든 정현이랑 스노클하러 일가든 갔었는데 와진짜 이건 장어 몇천마리가 땅에 꼬리 박고 펼쳐져 있는데 입이 벌어지더군요ㅋㅋ 나중에 너무 좋아서 다이빙하러 왔을 때는 정말이지 그날 파도가 세서 장어들이 한마리도 없었다는

 

다음날 아침라면에 밥으로 아침을 먹는데 못보던 여자 분이 빨빨 거리고 돌아댕기심.. 정현이~~!!ㅋㅋ 이녀석이 제 앞으로 스쿠버다이빙 같이 배울 버디랍니다. 첨에는 진짜 어려보여서 동생인줄 알고 그냥 내 맘대로 말 놨는데 얘가 물어본다.. 몇 살이세요? 25! 동갑이네요.......-_- 말도안되 ㅋㅋㅋㅋ 첫날 아침 9까지 가야되서 같이 센터까지 가는길에 해변가에 있는 개들이... (-_- 진기한 광경을 봤다는...) 다이버 센터 도착해서 미나누나랑 조인 후 총3명이서 오픈워터 이틀반정도 받고 미나누나는 컨디션 관계상 빠지시공.. 정현이랑 나머지 어드밴스까지 고고~!!! 다합에서 지내는 동안 우연히 MBC 다큐멘터리 찍는 기자분들을 만나서 술도 얻어 먹고 얘기도 나누고 했는데 그분들은 35일 세계 돌아댕기면서 다큐멘터리 찍는데 MBC에서 7천만원 지원해 준다고 하셔서 너무 부러웠다는 ㅜㅜ. 홍창용 기자분께서 다이빙을 진짜 많이 하셨다는데 한국에서 작살 들고 들어가서 채집다이빙 하신다는군요.. 광어랑 우럭 전복 등등 ㅋㅋㅋ 나중에 한국오면 연락하라고 하셨는데 한번 연락 해보려구요 ㅋㅋ홍창용 기자님과 또 한기자님(죄송해요 성함을 못물어봤네요) 잘지내시죠~!!!! 그때 저녁에 술 너무 잘먹었습니다. 합에서 예상치 못하게 오래 있었어요너무 너무 좋아서 ..너무좋은사람들도 많이 만나구 진짜 첫여행지가 너무 좋아서 떠날 때도 힘들더니 나중에 많이 생각 나더군요..다합에서 샤름엘셰이크로 해서 페리를 타고 후루가다로 고고~!!

 

다합에서 후루가다 가는 방법은 버스로 가는 경우와 페리를 타는 경우가 있는데요 페리 같은 경우는 샤름엘셰이크까지 가서 타야 되요 요일마다 시간대가 조금씩 다르구요(대부분의 경우 샴엘에서 출발하는건 오후5시정도구요 금욜날은 없어요) 없는 요일도 있으니 확인 잘하세요. 저는 페리를 탔구요. 편도 250파운드입니다.  샤름엘셰이크 까지는 다합 버스터미널에서 1시간 반정도 걸리구요 샤름행 버스는 다합에서 오후 12~1 있으니 미리 알아보고 움직이세요. 해영강사님이나 해랑강사님께 물어보세요 ㅋㅋ 저는 그거 놓쳐서 택시타고 샤름엘셰이크 갔다는 -_-;;

 

샤름엘셰이크에서 페리타고 후루가다 도착하니 저녁 8시정도 됬더군요. 도착하자마자 항구 나오시면 택시 즐비합니다. 여기서 처음 택시를 탔어요. ㅋㅋ 피곤해서 흥정하기도 귀찮고 해서 20파운드 달라길래 그냥 알겠다 하고 탔죠택시 타서 씨스타 쁘리빠쥐 하면 거기로 데려다 줍니다 ㅋㅋ 호텔이름이에요. 우리집 게스트 하우스가 그근처에 있죠잔돈이 없어서 50파운드를 냈는데 이 잡놈이 빤히 보고 있는데도 돈을 바꿔 치는거에요 -_- 50파운드를 50피에스타로... (제가 이집트 첨 온 줄 알았나봐요....사람을 가려가면서 해야지..--^ 블루홀 앞 레스토랑에서도 20파운드 거스름 받아낼라고 20분을 대기한 저한테.. -_-) 아 쓰바 야 너 주글래 !!! !@#%!#%!$!#!%!%~!% 아 얘 뭐래는거야 20분 싸우다가? 결국 받아내고 내렸습니다. (이집트는 이런경우 비일비재 해요.. 다합에서는 아침에 물을 2파운드에 샀는데 저녁에 가보니 알바가 바뀌었더군요.. 알바만 바뀌면 상관이 없는데 물값도 바뀌었?더군요 -_- 3파운드 달래길레 그냥 주고 나왔는데 암튼 별일 다 있어요 ㅋㅋㅋ. 제가 며칠 이집트 생활 하면서 느낀건 이집트 사람들 정말 착해요 .. 여자 완전 좋아라하구 -_- .. 도둑질이나 나쁜 사람들은 없는데.. 합법적으로 돈을 뜯어내는 경우가 많은듯 해요..바가지 or 박시시 ㅋㅋ) 우리집 찾아가는 방법은 레드씨다이브 사이트에 있는데로 찾아가시면 어렵진 않으실듯.. 첫날 오전에 EFR코스랑 레스큐 코스 동영상 공부하고 점심먹고 오후에 바닷가 근처에서 김민석강사님, 마스터님과 레스큐 교육 완전 민석강사님 물 먹이시는데 ㅋㅋㅋ 어휴 ㅋ. 마지막 날은 보트 타고 다이빙 했구요. 둘째날 저녁에 같은 해병대 출신인 퐝강사님께 EFR실습 받구요 ㅋㅋㅋ 너무 재밌었다는 ..ㅋㅋ보트 진짜 좋아요 ㅋㅋ 럭셔리 하구 위에 올라가서 바다 보면 완전 에메랄드 빛이죠.. 후루가다에서 지낼 때는 대부분의 수강하는 사람들이 우리집에서 컴터하거나 한국예능방송 보거나 합니다무릎 팍 도사랑 무도 봤다는 ㅋㅋ.

 

-제가 다합에서 가본 포인트는 라이트하우스, 일가든, 아일랜드, 블루홀, 캐년 이렇게 가봤습니다. 5일간 총 11번의 다이빙을 했구요. 처음부터 개방수역 수업이라 정말 재밌다는 ㅋㅋ 주의하실 점은 블루 홀 가실 때 스노클링하실꺼에요 정말 좋아요. 근데 슬리퍼는 잘 관리 하셔야 될듯미나누나 슬리퍼 놔두고 입수했다가 잃어버리는 사태가 발생ㅜㅜ 저같은 경우는 이번 여행의  main 목적이 스쿠버 다이빙이 었기때문에 다합과 후루가다 모두 가봤습니다. 다합에서 나우이코스로 오픈워터 어드밴스 했구요, 후루가다에서 EFR 레스큐 코스 받았습니다. 다합과 후루가다 갈등하시는 분들이 많은걸로 아는데요 실제로 두군데 다가본 결과 저는 다합이 좀 더 좋았습니다(다이빙 횟수가 좀 많았구요). 두 지역이 분위기라든지 생활등 많이 달라요. 우선 다합은 아시다시피 비치다이빙입니다. (많은 분 들이 비치다이빙을 힘들다고 하시는데요 -_- ;;저는 처음에 왜 다들 힘들다고 하는지 몰랐어요.. 알고보니 그분들이 말하는 비치다이빙은 태국이나 필리핀 이런 데에서 하는걸 말하는데요 거기는 정말 200미터 막 이렇게 걸어야 한다는 군요.. 힘들만 하죠 ㅋㅋ 다합에서는 그런거 없어요.. 비치다이빙 이긴한데 제일 오래 걸은게 30미터 정도였던거 같아요 일가든갈때) 라이트 하우스에서 스노클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10미터 정도 걸어 들어가면 갑자기 수심 30미터로 떨어져요 바로 다이빙이죠 ㅋㅋ 그리고 시야 정말 잘나옵니다 파도 안치는 날은 20~25미터 정도 보이는데 >>... 직접보세요.. 다합같은 경우 후루가다에 비해서 물고기 수가 많지는 않아요 (무슨 얘기냐 하면요 후루가다는 같은 물고기가 좀 떼로 돌아댕기는 경우가 많았구요 다합은 비슷한 종류의 물고기가 소수정예로 ㅋㅋ) 대신 다합은 지형 자체가 예술이에요.. 완전.. 블루홀이랑 캐년 쩌십니다.. 아일랜드 들어갈때도 크랙같은 곳으로 입수하구요.. 제일 좋았던건 다이빙 횟수가 정말 많았던거에요.. 다합 같은 경우는 숙소가 바로 바닷가 앞에 있구 바닷가에 레스토랑 기념품집 슈퍼마켓 조그만 시장도 있어서 재밌는 게 많아요. 시장가시는 길은 바닷가에 라이트하우스쪽 말고 반대쪽으로 보면 조그만 나무 다리가 있어요 거기 건너서 쭉 가시다 보면 우측에 가젤 수퍼마켓이 있어요 그나마 가장 큰 마켓이라 저렴한 가격에 살수 있습니다. 콜라 캔으로 사면 2~3파운드줘야 하지만 여기서 사시면 1.5리터 5파운드면 삽니다. 가젤 슈퍼마켓을 시작으로 시장이 시작되요. 길 따라 가시면 양쪽으로 기념품집 보석집 등등 많아요 계속 가시다보면 길이 두 갈래로 갈립니다. 그곳에서 좌측을 보시면 맥주집이 보여요 ㅋㅋ 이집트사람들은 이슬람교여서인지 맥주 같은 술도 슈퍼에서 안 팔고 따로 상점이 있어요. 이집트 간판맥주 사카라랑 스텔라캔 8~9파운드에 사먹을 수 있구요 하이네켄도 있으니 좋아하시는 분은 참고 ㅋㅋ. 저는 오픈워터 코스 끝나고  내조의여왕미나누나, 엄마찬스 동현이,다합 장기 투숙자 경원이,아랍어지존 현정이와 수현이,마이 버디 정현이,후루가다 동갑내기 명윤이(후루가다에서 온 동갑내기 ㅎㅎ 잘지내뉘~!!!@@@@@@) 다같이 맥주 하나씩 사가지고 시장에 있는 통닭집가서 반 마리씩 먹었는데 정말 좋았어요치킨 한 마리에 30파운드(한화6500원 한국이랑 비슷)해서 반 마리씩 먹으면 양도 적당하고 맥주랑 밤에 마시면... 아시죠?ㅋㅋ. 수현아~ 사카라 먹고 싶다 ㅜㅜ 갈림길에서 좌측으로 쭉가시다 보면 한국인 여자 분이 운영하시는 선 레스토랑이 나와요. 비빔밥 된장찌게 짬뽕밥 등등 30~35파운드에 먹을 수 있는데 정말 한국에서 먹는 거랑 똑같습니다.

 

 후루가다는 보트다이빙이에요 보트를 타고 한 시간정도 가면 포인트가 나오구요 거기서 다이빙하고 다시 보트에 타구  보트에서 점심먹구(점심 맛있습니다 ㅋㅋ) 다시 한 시간 정도 가면 또 다른 포인트에요. 혹시나 멀미 하시는 분들은 약도 주니 걱정 마세요. 후루가다에서는 EFR 코스와 레스큐 코스(2)를 받았는데 다이빙횟수가 3회밖에 안되서 좀 아쉬웠어요. 보트 다이빙 특성상 하루 2회로 정해져 있구요. 돈이 궁한 학생이신 경우에 EFR코스 같은경우는 한국에서도 받을 수 있어요. EFR코스는 다름이 아니라 응급구조에 대한걸 배우는 거에요. 적십자사에 가면 라이프가드와 함께 EFR코스만 따로 받을 수도 있습니다. 좀더 저렴한 가격이죠. ㅋㅋ후루가다는 우리집 게스트 하우스에서 생활하는데요 정말 좋습니다. 에어컨 빵빵하구요 2층침대 깔끔합니다. 컴퓨터 사용 무료 구요 뭐라 그래야 되지, 거기만 보면 한국에 있는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로 건물도 신식이에요 ㅋㅋ 근데 근처에 전부 주택단지라 시장 같은데 가려면 택시나 마이크로 버스타야 되요. 후루가다에서 카이로로 갈때 후루가다에 있는 엘고나 버스터미널에서 타는데요 엘고나 버스 터미널에서 도로를 바라보고 좌측으로 가시다보면 메트로라는 마트가 나옵니다. 치킨도 팔구 엄청싸요. 다합이랑 후루가다에서 돈을 많이써서 ㅋㅋㅋ 앞으로 한 2일정도는 거지생활을 하게 됩니다. 메트로 마트에서 땅콩잼(19파운드)과 바게트빵5(5파운드)개 사서 2일동안 이걸로 버텨요 ㅜㅜ ㅋㅋㅋ

 

 루가다에서 3일 수강후 새벽1시버스로 카이로로 고고~! 카이로에는 그다음날 오전에 람세스힐튼 호텔 앞에 도착했구요.(람세스힐튼호텔은 미단타흐릴 근처에요) 새벽 7시정도에 도착했는데 다시 바로 트루고만 버스터미널로 고고..(카이로는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_-........패스..)하나 안타까웠던 게 카이로에서 시와로 가는 버스가 새로 생기긴 했지만 매일 가는게 아니에요 일주일에 2번인가 가는걸로 알고 있어요 시와에서 오는것도 다르구요(자세한 자료는 후루가다 우리집에서도 공지가 되있으니 확인하세요~)맞아 죽어도 카이로에 있기는 싫고 해서 마르사마투르 경유해서 시와로 가기로 했습니다. 마르사마투르까지 생각보다 꽤 오래걸리구요 저는 10시꺼 타서 4시간정도면 갈줄 알았는데 실제로 도착하니 5 넘었더군요... 이집션타임..ㅋㅋ 결국 마르사마투르에서 5 시와로가는 막차버스였는데 놓치고,. 6 마이크로 버스를 타게 됩니다.. 마이크로 버스는 주로 현지인들이 타는데요 하얀색 봉고차에 여러명 태워서 가는거에요.. 시와까지 가는데 15파운드 들었구요. 앞자리 타서 가운데 낑겨 앉는 바람에 죽는줄 알았다는.. 시와 도착하니 거의 11 정도 됬어요.

 

시와 오아시스 도착하시면 이상한데 내려주는데요 모르겠다고 해서 겁먹지 마세요.. 내려주신데(이곳 잘 기억하세요 이 근처10미터 안에 은행과 경찰서 여행안내소 다 있습니다)서 걸어서 5분이면 시와 시장중심으로 갈수 있습니다. 시와는 조그만 마을이라 택시는 거의 없구 아이들이 동키를 수레에 연결해서 뒤에 태우는 동키택시를  운전하는데요 생각보다 비싸요 10파운드 막 15파운드 이래요.. 한번 타보는 것도 경험이긴 하지만 3분거리를 15파운드나 주고 타는건.. 글쎄요.. 암튼 시와 중심으로 한국사람들이 주로 묵는 유세프 호스텔과 팜트리 호스텔이 있습니다. 참고로 유세프호텔에서도 사막투어 신청 가능해요. 팜트리 보다 가격이 좀 더 싼걸로 알고 있어요. 근데 이 사막투어라는게 타이밍이 좀 맞아야 될듯 사람수가 너무 적으면 많이 비싸져요 전날한국인 두분은 한분당 200파운드에 했다더군요.. 암튼 저는 팜트리에서 지냈구요 하루에 10파운드 냈어요. 도미토리라고 하는데. 실제로는 방하나에 침대 2개 있는 방이었구요. 외관상 인테리어 같은건 안좋았지만 잠자는데는 문제 없어서 ㅋㅋ 물론 옆침대는 비었었구요. 샤워실은 공용으로 따로 있었어요. 주의 하실점은 여기서 팜트리 호스텔 주인아저씨는 정말정말 착하고 좋습니다. 그런데 조심하실 사람은 팜트리 호텔에서 연결해주는 사막투어 운전사에요. 얼굴도 완전 사악하게 생겨가꾸 하는 짓은 모두 돈을 위한 몸부림 -_- !@! 조심하세요 이넘.. 한국여자 엄청 밝히고 박시시도 엄청 달라고 합니다. 시와 오아시스에서 사막투어는 사람이 별로 없을때 신청을 해서 저는 130파운드 들었구요 더싸게 하신분들도 있다고 하니 참고하시길.. 사막투어는 진짜 꼭 할만한 것 같아요. 밤에 별도 진짜 장난 아니구요 .. 바하리야랑 시와 사막 둘다 가본 친구가 시와사막이 진짜 사막같은 느낌난다고 해서 시와로 결정하고 왔는데 가볼 만 하더군요.. 사막에서 짚차로 놀이기구 타는 것처럼 내리막 달리는데  진짜 재밌습니다. 도중에 사진찍을 시간 다 주구요 콜드스프링에서는 수영할 시간도 줘서 오아시스에서 수영하고 놀았다는 -_-.. 오아시스에서 수영하리라고는 생각도 못해서ㅋㅋㅋ 잠은 사막 근처에 있는 현지인이 운영하는 조그마한 캠프?에서 저녁먹고 잡니다. 밤에 먹는 치킨 너무 맛있었다는 저는 한국사람 2분과 태국 사람 한명 프랑스 캐나다 각각 한명 이렇게 해서 같이 갔는데 나중에 친해지구 막 장난두 치구 재밌었어요. 시와에서 사막투어는 오후5시쯤 출발하기 때문에 오전에 일찍 일어나 자전거 렌트(10파운드)해서 주변 돌아댕기는 것도 좋아요. 클레오파트라 샘물이랑 파니스섬 이렇게 다녀왔는데요 괞찬더군요 오랜만에 자전거도 타고사막투어 마치고 숙소로 오면 오전 9시정도 되요. 아침은 안주니 간단히 먹고 1 버스로 바로 마르사마투르 고고.. 아침은 시장에서 멜론 하나에 1.5파운드에 팔길래 사서 터키항공에서 가져온 칼로 반을 쪼갠후 수저로 파먹었다는 ㅋㅋㅋ 마르사 마투르 도착하니 오후 5 왠일로 정시에 도착했더군요 ㅋㅋ마르사 마투르로 가는 버스 끊으 때 알렉산드리아버스 끊는게 맞아요. 마르사마투르가 종착인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알렉산드리아로 가는 도중에 마르사마투르를 경유 하기때문에 도중에 내리시면  되요. 모르시면 물어봐도 되구요. 마르사 마투르 에서 하루 지내 볼까도 하다가 그냥 카이로에 빨리 도착해서 숙소에서 쉬려는 생각으로 카이로 고고~!!

 

카이로에는 저녁11시정도에 도착했구요도착해서 이즈마일리아 호스텔로 갔지만 도미가 꽉차서 결국 정현이에게 SOS ㅋㅋ 이즈마일리아 옆에 아카람 INN이라고 있어요 (바로 옆건물이에요 한국사람들이 잘 이용 안하는데 도미토리 17파운드였구요 이것도 말이 도미토리지 방안에 침대가 4개가 있는데 저혼자 썼다는 ㅋㅋ) 카이로에서는 별일 없었어요..도착한 다음날 아침 씻고나서 이집트에서 기념품 하나도 안사서 사려구 조르디 찾으러 걸어서 칸엘칼릴리 까지 갔드렜죠... 뭐 남는게 시간이니.. 시장구경두 하고 길거리에서 파는 망고쥬스도 먹고 케밥도 먹구 이것저것 구경하면서 조르디 찾아 무작정 ㅋㅋ. 진짜 사람들 말대로 칸 엘칼릴리 도착해서 경찰관 찾아서 조르디 이말만 해도 알아서 데려다 주더군요 ㅎ. 거기서 카르투시 3(개당 40파운드 생각보다 비싸더라구요)만 하고 시장 구경하면서 민트티 3(사막투어 할때 저녁에 현지인이 줬는데 진짜 맛있어서 한주전자를 다 비웠다는... ㅋㅋㅋ) 5파운드에사고 이날 하루 끝..ㅋㅋ 혹시나 이집트 지폐 같은거 모으시는 취미를 가진 분은 람세스 힐튼 호텔 1층에 가서 환전하시면 (물론 환율은 손해를 보겠지만 새 지폐를 원하신다면) 빳빳한 지폐로 바꿔줍니다. 동전도 완전 거울이에요 ㅋㅋㅋ. 미단타흐릴에 케이에프씨 있는데 거기서 진짜루 햄버거 종류는 드시지 마시길... 차라리 치킨종류를 드세요..거기사람들 대부분 치킨 먹는데 왜그런가 했더니 이유가 있더군요...-_-  제 여행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는 피라미드는 이스탄불에서 카이로 넘어올때 비행기에서 본걸루 패스 했구요.... -_- 저는 몸으로 하는 레져여행을 좋아라하는 관계로 유적지의 천국 아스완과 룩소르는 모두 패스 했어요. 다합에서 생각보다 오래 있어서 일정에 차질도 있던것도 이유가 되구요 ㅋㅋ.  다음에 한번 이집트에 올 기회가 생긴다면 그때는 그냥 다합에서만 한 한달 있으려구요.. 저랑 스탈이 좀 맞는 곳 같아요 아무것도 안하고 해변에 누워서 그냥 편히 쉬면서 책보고 음악듣고 ㅋㅋ그때는 꼭 라스모하메드(해상국립공원)랑 띠슬곰(난파선 다이빙가야죠 ㅜㅜ 돈없어서 못갔는데 아우!!!!!!!!!!!!!!

 

  카이로에서는 아까 말씀드린 숙소에서 2일 묵었구요 공항가는 방법은 올때와 똑같이 미단타흐릴에서 버스 타시면 되요 CTL인가 암튼 영어로 쓰여 있는 버스는 에어컨도 나오고 정말 좋더군요. 버스비는 올때와 똑같이 2파운드 였어요 점심12시비행기인데 괜히 서둘러서 공항도착했다가 정말 지루해서 죽는 줄 알았다는.. 체크인이 2시간전부터 가능한데 9부터 도착해서 아주...공항에서 즐거웠습니다..-_-  (아 그리고 혹시 터키랑 이집트면세점에서 쇼핑하실 분들은 이집트 추천드려요.. 터키는 면세점인데도 확실히 이집트보다 좀 많이 비싸더라구요 참고하세요) 이스탄불에서 카이로 올 때는 한 시간 딜레이하더니 이번에는 2시간 딜레이.. 그것도 비행기에 탑승 한상태로 활주로에서 한 시간 대기하니까 기분 완전 퐌타스틱 하더군요... 영어만 좀 됬으면 따졌을텐데.. 현지인들은 뭐가 그리 좋다고 떠들어대는지 죽통 날릴 뻔 했습니다... 덕분에 이스탄불 도착 하자마자 세관 나와서 바로 씨티은행 ATM찾아서(짐 찾고 세관 나와서 오른편이에요) 500리라 인출하고 바로 지하로 내려가서 공항전철(LRT)타고 제이틴부르누 까지 가서 트램으로 갈아탔죠. 공항에서 전철타실 때 제톤 사는데요 2개사면 편해요 여러개 미리 사셔서 들고 다니셔도 되구요. ( 하지만 이 제톤이 나중에 피에르로티 언덕올라가는 케이블카 에서는 사용이 불가능하다는것 참고하세요) 제톤 하나에 2.5리라 였구요.. 제이틴부르누에서 내려서 올라가시면 밖으로 나오게 됩니다. 밖으로 나가는 것 같아 보이지만 제톤 넣고 나오시면 거기가 야외 트램 정거장이에요제이틴부르누에서 16정거장 지나시면 술탄아흐멧에 도착하게 됩니다 저 같은 경우는 바로 바로 연결이 되서 공항에서 술탄까지 1시간 좀 안 걸린것 같아요. 이집트 카이로에서 와서 그런지 트램에서 바깥 구경하는데 완전 죄다 관광지 같은 느낌을 받았어요 정말 깨끗하구요. 이쁘다는 느낌이 많이 들더군요그에 반해 이집트는 물 한병이 2파운드인데 여기는 2리라더군요.. -_- 체감물가가 4배로 뛰는 순간입니다.ㅋㅋㅋ 제가 터키 물가 비싸다고 하니까 유럽에서 오신분들은 터키가 비싸냐고 유럽가보라더군요.... 암튼 술탄 아흐멧 내리시면 거대한 모스크 2개가 보이실 꺼에요..블루모스크와 아야소피아저는 터키항공이 친절히 딜레이 시켜주신 덕분에구경도 못하고  여행사 찾아서 들어가자마자 카파도키아가는 버스 끊고 바로 세르비스 타고 카파도키아 고고~! 제가 이용한 여행사는 술탄아흐멧 내리셔서 트램길 왼쪽으로 하고 쭉 내려오시면... .. 기억이 안나네요 (로드러너인가 아마 그럴꺼에요 바로 맞은 편에 또하나 여행사가 있구요) 버스는 네브쉐히르였구요 버스비는 50파운드였어요. 이집트 버스 타다가 터키 버스 타니 완전 호텔 이더군요.. 좌석도 라인이 지그재그로 되있어서 넓구요. 이스탄불 인 아웃 버스 이용시에는 각 버스 회사마다 오토갈이 좀 멀리 있어요 술탄아흐멧에서그래서 꼭 세르비스가 오토갈까지 데려다 주는지 확인하시고 예약하세요장께서 손도 씻겨주시고 ㅋㅋ 과자랑 커피도 주시고 흠 좋아..ㅋㅋ  저녁 7 출발 해서 우측에 보스포러스해를 끼고 달리는데 야경 정말 이쁘더군요버스에서 만난 한국누나 두분 아휴.. 나중에 카파도키아에서도 만나는데 이름 까먹었어요~~~ ^^; 사진 올릴테니 퍼가세요 ㅋㅋ

 

 다음날 새벽에 카파도키아에 도착했는데 내리고 나서 깜짝 놀랐다는 이건 완전 한겨울 날씨.. 저는 나시 하나 입고 있었는데.. 장난 아니더군요.. 완전 입김 나올라카네... 버스에서 내려서 제일 먼저 보이는건 하늘에 떠있는 벌룬투어들벌룬투어 하루에 한번하는데 새벽에 한다고 하네요 5시정도요. 내려서 안내소 들어가서 지도 얻구 바로 마론팬션 고고 (제가 묵는 숙소나 여행지들은 모두 제가 계획 한 게 아니라 여행에서 만난 사람들의 의견을 모으고 모아서 현지에서 얻은 정보로 가는 거에요 ㅋㅋ)  같이 타고온 누님들은 트레블러스로 가시고 저는 새로운 일행과 함께 마론팬션으로 고고~(여행에서 만난 아시는 분이 말씀해주셨는데 트레블러스에서 벌룬투어 예약시에 120유로에 싸게 탈수 있다고 하네요그분은 타실 때 다른 곳에서 온사람한테 얼마에 했냐고 물었더니 다른 분들은 모두 150유로 냈다고 하고 트레블러스에서 오신분들은 120유로에 하셨다고 하니 벌룬투어 관심있으신 분들은 참고하세요) 아직 체크 아웃이 안되서 간단히 씻고 아침먹고 처음 버스에서 내린곳으로 가서 메트로회사 페티예행 버스를 예약했어요(50리라). 아침으로 북어국이 나왔는데 완전 감동했다는 진짜 맛있음.. 김치랑 밥이랑 국이랑 반찬 무제한 리필이에요 ~ ㅋㅋㅋ 원래 계획은 그린투어와 로즈벨리였는데(사람들의 말을 들어보면 로즈벨리는 거의 대부분이 다 좋았다고 하는데 그린투어는 좋았다는 분들도 있고 가격에 비해 그저 그랬다는 말도 있어요) 마론누님이 오늘 우르굽에 장슨다고 하셔서 ㅋㅋㅋㅋㅋㅋ 제가 시장가는 거랑 마트 가는거 좀 많이 좋아해서요..(현지 유적지보다 현지 시장에 가는게 더 좋다는 우르굽 괴레메 카에시리 등등 근처 마을이 장서는 요일이 달라요 장서는 요일은 마론팬션지도에 있어요 첨부했으니 참고하세요)  일정 급변경 오전에 우르굽을 가기로 하고 아드님과 함께 오신 어머님과 같이 가기로 얘기를 하는데 근처에 듣던 분들이 모두 솔깃하셨는지 ㅋㅋ 처음에 3명이던인원이 10명가까이 되서 결국 마론누님이 직접 자가용을 끌고 저희를 장에 데려다 주셨다는 ㅋㅋㅋ마론팬션에서 제주도 아가씨 누리양과 성미양 그리고 신혼여행 컨셉으로온 커플? 그리고 인심좋은 터키할아버지, 경상도 친구2명을 만나죠 ㅋㅋ  장도착하자마자 와우 사람 북적북적 한국인들은 거의 없고 말그대로 현지인들의 5일장 같은 시장, 이런거 너무좋아 ㅋㅋ 구경할 것도 많고 먹을것도 많고 여기서 벌꿀(실제 벌집과 함께)을 파는데 1kg 5리라 팔더군요 사람들 다사는데 난 고민하다가 결국 못사고 나중에 후회ㅜㅜ 과일도 진짜 많고 (원래 체리를 정말루 먹고 싶었는데 체리는 6월말이면 들어간다고 하네요) 포도 3~4송이해서 2리라, 천도복숭아5개에 3리라정도 하더군용 저는 여기서 호두0.5kg 8리라를 샀습니다. 터키호두 정말 크고 맛나더라구요 저는 이게 비싼건 줄 알았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엄청 싼거더라구요.. 터키호두 질좋아서 마트에서도 0.3kg10리라 정도 하더라구요. 누리는 슬리퍼 5리라에 샀다가 얼마 못가 다시사구 ㅋㅋ 터키 할아버지께서 기분이 좋으신지 저희들 메론 4통이나 공짜로 사주시고 심지어 점심까지 (개인당 7~8리라정도씩 됬을텐데) 다 사주셨어요. 터키에 가면 로쿰이라는게 유명한데요. 공항이나 기념품 가게에서 파는 로쿰(소위 박스에 들어있는)은 그닥 맛있는게 없어요. 실제로 맛난거 먹으려면 너무 비싸구요. 저는 마론누나가 현지에서 이용하신다는 로쿰집을 찾아가서 샀는데 정말 맛있더군요. 기념품집이 아닌 실제로 집에서 만들어서 현지인들에게 파는 곳이었는데요 마론팬션 가셔서 마론누나한테 물어보시면 잘 설명해주실 꺼에요 ㅋㅋ 분수대를 뒤로하고 2개 가게중에 왼쪽가게라... 이말만 듣고 찾아갔는데 용케 잘 찾았죠 ㅎㅎ 1kg 12리라로 견과류 왕창 들어간거 샀습니다. 우르굽 장 투어 마치고 조금 기운이 있는분들은 따로 파샤바 바위 보러 가고 나머지 분들은 팬션으로 복귀. 저는 물론 파샤바 갔어요 거기서 카파도키아 올때 버스에서 만난 누님들과 우연히 만나 사진도 찍구 ㅋㅋ 파샤바 바위 볼만 하더군요 카파도키아는 그냥 지역 자체가 절경이라... 근데 팬션에서 출발하는 로즈벨리팀과 도자기공장에서 조인하기로 해서 파샤바에서 도자기공장으로 걸어와야 되는데 햇볕은 내리쬐고 이건 완전 ㅋㅋ 생 아스팔트 길을 한 30 되걸어왔습니다. 어머님과 같이 오신 아드님이 며칠동안 속이 안좋았는데 괜찮아졌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간신히 도자기 공장 도착해서 이모님께서 부탁하신 이쁜 접시 하나 구입!(10리라) 마론 로즈벨리 투어가 좋았던 이유는... 저는 모르고 갔는데요 그린투어 로즈벨리투어 이런거 대부분이 영어로 설명 한다더군요.. -_-;; 마론팬션은 로즈벨리투어를 마론에서 하는거라 마론누나 동생형님께서 친절한 한국어설명과 함께 ㅋㅋ 정말 좋더라구요 경치 죽여요!!! 로즈벨리에서 석양지는거 보고 내려오면 흠로즈벨리에서 점프샷 사진 찍는데 진짜 재밌었다는 ㅋㅋ 사진찍어주시는거 받아가려면 usb나 디카 메모리카드 있으면 좋아요 저는 필카를 갖고 온 관계로 씨디 구워서 받아왔어요 (1리라) 로즈벨리 투어비용은 12리라였구요 정말 가격대비 만족도 굿입니다. 그날 터키할아버지께서 사주신 멜론과 누리와 성미가 시킨 피데를 안주로 야간에 옥탑방에서 마론형과 에페스 한 잔씩 ㅋㅋ 저는 피곤해서 1차끝나고 자구 다른분들은 2..카파도키아가 돌산지형이라 구름이 거의 없어요 수증기가 있어야 구름이 생길텐데.. 그덕분에 카파도키아도 밤에 별들이 정말 멋있다네요.. 저는 이미 시와에서 장관을 보고 온 관계로 안봤는데 카파도키아 별구경도 특별한 경험이  될듯 합니다 참고하세요.

 

다음날은 그린투어가 50리라인데.. 너무 부담 되서 자전거 렌트해서 여행하기로 결정... 해병대 군생활에서도 양쪽 허벅지에 동시에 쥐가 난적이 없었는데.. 이날 양허벅지가 죽어납니다...ㅋㅋㅋ 마론누나가 미친짓이라고.. 그냥 스쿠터 빌리라구~ 빌리라구 하는데도 자전거(8리라에 하루종일 쇼부보구초이스.. sos식당에서 소고기 항아리케밥 (12리라)에 먹구 충전후 자전거타고 우치사르성부터 해서 괴뢰메야외 박물관 러브벨리 오르타히사르성까지 찍는데요... 힘들어요 정말 힘듭니다. 근데 힘든만큼 재미도 있답니다.. 괴뢰메 야외박물관 앞의 오르막.. 쩔죠.. 근데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도 있는 법.. 내려갈 때 진짜 날아갈꺼 같아요 ㅎㅎ. 올라갈 때 땀 흘린거 다 마를 정도로 내달리는데 겁날 정도로 재밌어요 ㅋㅋ 우치사르와 오르타히사르 성 둘 다 멋있습니다. 우치사르 같은 경우는 가는 길이 역시 오르막길인데 가는 도중에 왼편으로 괴뢰메 파노라마가 펼쳐지죠..ㅋㅋㅋ그린투어나 레드투어로 잘 못가는 곳이라 괜찮은 것 같아요. 11 출발했는데 팬션 복귀하니 6 다 됬더라구요.. ㅎㅎ

 

 9 페티예 버스 예약해놓은 상태라 간단하게 샤워후 타이푼이 끓여주는 신라면에 밥말아 먹었죠..(7리라)비싸긴 해두 맛있더군요..아 그리고 터키 5대 레스토랑중에 하나가 카파도키아에 있어요 조금 여유가 되시는 분은 가서 드셔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위치는 마론팬션 지도에 있어요미리 말씀 드리면 저는 이집트에서는 다합이 제일 괜찮았다면 터키에서는 이스탄불보다 카파도키아가 더 좋았습니다.. 좀더 있을 껄 나중에 후회 되더라구요... 이집트여행방식과 달리 터키는 어머니의 사진을 많이 찍어오라는 엄명으로 인해 거의 관광 식으로 해서 ㅜㅜ. 한곳에 오래 있는걸 좋아라 하는저에게... ㅜㅜ 카파도키아가 터키여행중에 제생각에는 가장 장기체류 하기 괜찮은것 같아요 장도 많이서고 주변 경치도 좋구..  괴뢰메에서 노을질때는 선셋포인트가 따로 있어요 지도 참고하시면 어딘지 알 수 있으니 저녁때 가셔서 노을구경하시는 것도 좋으실듯 합니다.(트레블러스 팬션 지나서 올라가시면 있습니다.)

 

 9에 페티예행 버스타고 그다음날 오전 10시정도에 페티예 오토갈에 도착했어요. 버스에서 수희누나랑 동생분 만나서 같이 헥토르 패러 글라이딩 하러 갑니돠. 저같은 경우는 페티예에 오래 있을 게 아니라 (바다는 이미 이집트에서 오래 있었고, 지중해보다는 확실히 홍해가 좋더군요..) 패러글라이딩이 목적이었기에 오토갈에서 내리자마자 바로 파묵칼레행 버스 예약했어요. 예약을 7 했는데 너무 늦게 출발하는걸로 해서..-_- 근데 이게 나중에 전화위복이 되죠 ㅎㅎ 페티예오토갈 내리시면 오토갈 뒤쪽으로 1층에 까르푸 있습니다. 저는 주로 마트를 좋아라 해서 이런거 안 놓치죠 ㅋㅋ. 여기 물 1.5리터에 0.3리라 할 정도로 전체적으로 확실히 싸더라구요 참고하세요 물론 과일도 팔아요 ㅎ헥토르 픽업 받아서 욜루데니즈까지가서 보니 시간이 좀 지체되서 1 하는 걸로 하고 헥토르 사무실에서 2시간 대기.. 같이 온 수희누나랑 동생분은 며칠 있을거라서 숙소잡고 들어가서 쉬시고 ㅋㅋ 헥토르 패러글라이딩만 85달러(120리라)이구요. 보트투어까지하면 130리라 거기에 무슨 보트에 슬라이딩인가 이거 옵션으로 하면 5리라 추가라네요.. 참고하세요.. 1시되서 짚차타고 산으로 올라가는데 진짜 오래 올라가더라구요 깜짝 놀랐어요 1800미터가 이렇게 높은거구나.. 거의 1시간 가량 올라가니 정상도착.. 바로 코앞에 구름이 떠있는데 ㅋㅋㅋ 기분 묘하더라구요. 바로 지체없이 고고 바람 타면서 몸이 공중에 뜨는데 야호~!!! ㅋㅋㅋㅋㅋ 이런거 좋아요.ㅋㅋ 참고로 저도 들은 이야기인데 헥토르가 싼것만은 아니에요. 셀축에서 만난 아저씨는 다른곳에서 비디오촬영까지 130에 했다는군요... 싸게 하실분들은 대신 발품을 파셔야 할테니 참고하세요~ ㅎㅎ

 

 제 조종수분은 나이 좀 들어 보이셔서 물어보니 패러글라이딩 조종사만 8년했다네요.. ..하루 5 타는데 그럼 몇 번을 뛰신건지... 계산은 알아서들... 사진기 꺼내서 찍는 거 자유구요 공중에서 조종사님?과 셀카도 한방 ㅋㅋ 한2분있다가 잘 상승기류타고 잘 안내려가니까 이분 자꾸 묻더라고요 알유 오케이? 예아~ ㅋㅋ 한 1분있다가 다시 알유오케이 릴리? 예아~ 아임 오케이. 그러더니 갑자기 스핀을 돌더군요 -_-^ 한바퀴.. 두바퀴... 세바퀴... ~ 역시 적당한게 좋은가봐요.. 울렁거리기 시작해서 스탑스탑!!! 하니까 이분 하는말씀.. it's spin 아오... 내가 스핀 모르냐구... .,;; 덕분에 한 35분만에 안착~ 사무실로 돌아오니 3 약간 안되서 일단 빨리 가서 까르푸에서 쇼핑좀 해야겠다는 생각에 ㅋㅋ 돌무쉬 타고 오토갈로 고고~ 평소에는 사진기를 무거워서 가방에 넣고 다니는데 패러글라이딩 하느라 꺼낸걸  그냥 들고 탔습죠... 맨 앞에 서서 탔는데 운전사 아저씨 동전받는 통이 되게 귀여워서 유심히 살펴 봤드렜죠... 오토갈 도착해서 일단 버스표를 5 바꿀수 있는지 물어봤는데 안된다네요.. 결국 7까지 할것도 없어서 까르푸에서 쇼핑이나 실컷 하려고 들어가서 여유롭게 쇼핑을 했드렜죠.. 40분 구경했나.. 뭔가 허전함이 느껴지는데.. .. 내 사진기... !!!!! @!@#%@!^!!#$!$!돌무쉬에 내려놓고 탔다...... 완전 이 느껴지는 허무함이란... 패러글라이딩에서 찍은 사진들 사람들 만나서 찍은 얼마 안되지만 리미티드 에디션 40...아휴..ㅜㅜ

패닉상태로 오토갈에서 앉아있는데 7까지는 2시간이나 남았구 자꾸 카메라생각이 나서 어차피 후회할 거 최선을 다해서 찾아보다?가 안되면 포기하기로 하고 오토갈 뒤에 수많은 돌무쉬들이 지나가는 도로에서 서서 아까 그 돌무쉬가 지나가기를 기다리기로 했습니다찾을수 있는 실마리는 하나 동전통...설사 돌무쉬를 찾는다고 하더라도 다른사람이 카메라를 안 가져갔을리라는 보장도 없는 상태... 캐리어 끌고 가방메고 기다린지 한 시간 좀 지났나 어디서 많이 본 동전통이 돌무쉬 앞 유리에 놓여있는게 아닌가요...!!! 완전 뛰어가가지고 아저씨한테 캐논카메라 카메라 이러니까 웃으시면서 뭘 좌석 밑을 뒤지시더니 손에 있는건 오 마이 카메라 !!ㅋㅋㅋ 그냥 주시더군요.. 정말 저도 이 상황이 믿겨지질 않아서 받고나서 도로에 한 5초동안 멍한 상태로 있었어요. 정신차리고 보니 아저씨는 벌써 가셨구요.. 정말 고마운데.. 돈이라도 좀 드렸어야 하는데.. 암튼 정말... 카메라 되 찾았을때 그 느낌은 퐌타스틱 하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욜루데니즈행 동전통이 특이한 운전사 아저씨 정말 감사합니다 ㅎㅎ^^ 버스표를 7 끊은것 그리고 5 바꿀수 없었던 상황이 정말 감사하더군요.. 5 버스시간을 바꿀수 있었더라면 아마 저는 그 시각에 파묵칼레행 버스에 타고 있었을 테니까요... 터키 정말 훈훈한데요~ㅋㅋ

7에 기분좋게 파묵칼레로 고고 비록 버스는 유치원 버스마냥 작았지만 -_- 덕분에 허리가 나갈정도로.. 카메라 되찾은 것만으로 감사해서 ㅎㅎ 불평없이ㅋㅋ

 

 데니즐리 오토갈에 도착하니 밤 11시더라구요.. 일단 셀축행 버스표 끊고나서보니 괜히걱정이 좀 되더라구요.. 최종목적지는 파묵칼레인데 파묵칼레행 돌무쉬가 11에도 있을지.. 걱정되서 근처 사람에게 물어보니 그분이 오토갈에 가셔서 알아보고 아직 막차 가 있다고 하심.. 거기다  DOYURAN 레스토랑으로 데려가서 아이스크림 사주심.. 참고로 저 남자임 ㅋㅋㅋ 파묵칼레헹 돌무쉬는 DOYURAN 레스토랑 앞에서 타실 수 있어요. 다행히 돌무쉬 잡아서 파묵칼레 도착.. 내리자마자 눈앞에 아르테미스 호텔 있어서( 추천을 많이 받은 곳이라) 들어갔더니 도미토리 룸 15리라 이번 여행지 중에 최고의 숙소였습니다. 도미토리 15리라에 말이 도미토리지 원룸에 침대 티비 에어컨 샤워실 따로 붙어있는... 이게 어떻게 도미토리인지.. 창문 열면 풀장보이구 들어가서 놀아도 문제없음.. 제일 좋았던 건 아침이었는데요, 아침에 토마토 메론 수박 복숭아 달걀 빵 애플티 꿀 이렇게 나오는데 과일을 거의 원없이 먹었던것 같아요 ㅎㅎ 애플티도 진짜 맛있구요. 정말 좋은 숙소였는데 하루밖에 못 묵어서 아쉬웠어요. 쵝오!! 인터넷 사용도 가능하구요. 아침먹구나서 바로 파묵칼레 고고 근데 입장료가 20리라 아우! 콱 왜케 비싸... 바로옆의 ATM에서 급한대로 200리라 뽑음.. 아침 일찍 가서 사람이 별로 없었는데 진짜 좋긴 좋더군요. 완전 신기해요 ㅋㅋ 맨발벗고 들어갔는데 발가락 사이로 석회가루 밟히는데 기분 좋습니다. 제가 갔던 때가 성수기 거의 끝나고서라 물이 마른곳이 많아서 아쉬웠지만 꽤 괜찮았습니다. 파묵칼레 구경 후 바로 데니즐리 오토갈로 고고 호텔말로는 돌무쉬(돌무쉬라기보다는 좀 큰 유치원버스같은)가 매시 10분인가 20분에 온다고 해서 한 20분 일찍 나갔는데 그때 차가 온걸로 봐서는... 여기도 시간이 그닥 잘 지키는것 같지는 않아요 ㅋㅋㅋ 참고하세요. 데니즐리 오토갈와서 바로 셀축으로 고고! 아휴 피곤해.. 이집트 편과 달리 터키편은 완전,..관광이에요 여행이 아니라  저도 후회되요 ㅜㅜ.. 다음엔 이렇게 여행하지 말아야디.. 어쨌든 제 여행스타일에 대해 확실하게 알게 되었답니다 ㅎㅎ

 

 다음 목적지 셀축.... 좀 실망스럽더군요.. 셀축 도착하자마자 바로 오토갈 뒤에 있는 조그만 시장에서 과일 좀 사고 바로 왈라비스 호텔로 고고.. 왈라비스호텔.. ..그닥 생각한 것 만큼 좋지는 않았어요. 주인장 아저씨가 호의적이었지만 도미토리는 없다고 하는데 솔직히 있는데 없다고 하신 것 같아요 나중에 알고보니.. 그래서 트윈룸으로 25리라에 했는데 나한테만 특별하게 주는거니 어쩌니 하는데 에어컨 없는방 -_- 아오 콱! 그냥 마지막 여행지라 아무말 없이 지냈지만 막 추천 해주고 싶지는 않네요.. 그냥 그랬구요.. 셀축 에페서스 유적지는 역시 패스, 에페스 박물관 역시 입구 까지 갔다가 입장료 8리라 보고 패스.. (8리라면.. 복숭아가10, 수박이 9개 구만.,.)ㅋㅋㅋ 이건 제 경우니까 유적지 좋아하시는 분들은 좋아하실수도.. ㅋㅋ 근데 대박인건 아르테미스 신전.. 세계7대 불가사의 중 3개가 이집트의 피라미드, 요르단의 페트라, 터키의 아르테미스 신전으로 알고 있어서 조금 그래도 기대했는데 완전 이건 박살을 내주시는군요... 그래도 한 30분 걸어서 갔는데... 나를 맞이하는건 돌기둥 하나... 그외 터만... (어떤 느낌이냐면요 경주 황룡사지터 있잖아요 그게 만약에 화재에 손실 안됬더라면 대단 했을텐데 말이죠.. 터만 있는..그런) ... 셀축 뜨고 싶다 진짜 ㅋㅋㅋ  정말 실망해서 아무것도 안하고 호텔에서 있다가 쉬린제마을이나 가볼까해서 돌무쉬 타고 쉬린제마을로 고고! 가서 와인도 한병 사구 구경도 하고 집들이 이쁘고, 구경거리도 좀 있어서 괜찮더군요. 와인을 샀는데요 와인 라벨이 아마 2종류가 있을꺼에요 좀 좋아보이는? 라벨이랑 예전 라벨.. 근데 무스타파 할아버지 왈 좀 좋아보이는 라벨은 쉬린제에서 만든 와인이 아니라네요, 물론 예전라벨인 와인도 공장에서 만드는 거지만말이죠.) 저는 어머니 드릴생각으로 오디와인샀는데 좋아하시더라구요 ㅎㅎ테스트는 무료이니 마음껏 즐기셔도 될듯 ㅎㅎ 거의 대부분이 10리라 정찰제에요. 쉬린제에서 셀축으로 돌아오는길에 돌무쉬 창밖으로 어라... 장이 보이는군요...ㅋㅋㅋㅋㅋㅋ 호텔 들어가서 돈 들고 바로 고고... 위치가 어떻게 되냐면요.. ... 오토갈에서 박물관 갈 때 길을 건너잖아요. 그 자리에서 건너시지 마시고 우측으로 계속 가세요 왼쪽으로 도로를 두고요. 10분 걷다 보면 BIM할인 마트가 나옵니다. 여기도 값싸고 좋아요. BIM에서 우측으로 빠지는 골목이 있어요 그쪽으로 가시면 양쪽에 아파트 단지를 끼고 가운데 길이 있는데 좀 아닌거 같아도 계속 가시다 보면 아파트 단지 끝나는 곳에 장이 섭니다. 와우 이거 완전 현지 시장이에요. 아오리 사과 12개에 1리라, 멜론 1.2리라, 수박 0.8리라 아버지 술안주로 피스타치오0.5키로 에 5리라사구 시장구경도 하고 간만에 진짜 재밌었다는.. 셀축 완전 장이라도 못 갔다면 최악의 여행지가 될뻔했어요 ㅋㅋ. 왈라비스 호텔 근처 마트는 음.. 왈라비스 호텔에서 나오셔서 우측으로 쭉 가세요 그럼 TC ZIRAAT BANK가 나와요 거기서 바로 좌회전 해서 쭉 가시면 우측 편에 노란 간판의 마트가 하나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이날 저녁 9 이스탄불행 버스를 타고 고고!! 한달간의 여정의 마지막 종착점.. 이스탄불입니다. 오전에 도착해서 바로 제우그마로 갔어요 (동양호스텔과 제우그마 튤립게스트하우스를 많이 이용하시는데요 요즘 같이 가격을 올려서 22리라라네요.. 선택은 개인 취향에 따라서…) 제우그마에서 카파에서 만났던 누리와 성미 재회 ㅋㅋ. 제우그마 도착하자마자 삼양라면 한그릇 ㅋㅋ. 조그만 컵라면은 3리라. 봉지라면은 4리라에요. 조금은 비싸도 정말 맛나다는.. ㅋㅋ 이스탄불에서 지내는 34일동안 아침은 무조건 라면으로 ㅎㅎ. 첫날은 블루모스크.. 공짜라서 부담없이 들어갔죠… …이런거구나공짜인데도 저는 별로 감흥이 안왔어요ㅜㅜ 아야소피아는 공사중인데도 입장료 20리라면블루모스크를 보고 나서 알았죠. 아 진짜 나는 유적지랑은 인연이 아닌가 부다.. ㅋㅋ 아야소피아와 톱카프 돌마바흐체 일정 모두 취소하고 피에르로티 언덕과 보스포러스 해협 구경 루멜리히사르성채 탁심광장 이집션바자르 갈라타탑 이렇게 갔습니다.

 

 첫날 블루모스크 보고 살짝 실망한 상태로 이집션바자르가서 눈팅만 거의 3시간 ㅋㅋ 볼거리는 정말 많더군요. 저는 갈라타 다리쪽으로 먼저 가서 고등어 케밥(다른건 몰라도 토마토 들어가 있는걸 드세요에미뇌뉴에서 갈라타교로 오시면 갈라타교 밑에도 고등어 케밥을 파는 데 토마토는 없어요 4리라, 갈라타교를 우측으로 하고 좀 더 가시다 보면 바다위에 배를 띄워놓고 파는 가게가 3개 있어요 거기서 토마토 넣어주시는 곳 선택하셔서 드시면 될듯요 ㅎㅎ)을 먹고 거꾸로 올라오는 길이었는데 예니자니 앞 광장에서 캐리커쳐 그리는 것도 볼 수 있었고, 실제로 유리를 불에 달구어서 유리공예 하는 것도 구경 할 수 있었어요. (유리공예로 실제 만들어서 파는데 악마의 눈인가 팔찌 개당5리라에 팔더라구요, 이집션 시장에서도 사실수 있어요 하지만 거기서 파는제품 대부분은 공산품입니다. 공장에서 찍어서 만든거요...) 제가 이스탄불에 있는 동안이 라마단 기간이어서 구경거리가 없을 줄 알았는데 오히려 좋았던 점이 라마단 기간에는 야시장이 열려요 이스탄불에정말 어디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있다가 나오는지(현지인들도 라마단 기간되면 저녁때 집에서 식사 안하고 도시락 들고 다 나오더군요 ㅋㅋㅋ)북적북적 되게 재밌습니다. 오르타쾨이에서 주로 맛볼수 있는 쿰피르도 먹을 수 있구요. 거의 매일 저녁은 쿰피르 하나로 때운듯 해요. 주의하실 점은 거기 있는거 다 넣으면 좀 맛이 이상해져요 ㅋㅋ 특히 올리브를 좋아하시지 않는다면 빼시기를 추천합니다. 정말 활기 넘치고 관광객 많고 볼거리도 많고 라마단 기간도 나름대로 느낌 있더군요 ㅋㅋㅋ 둘째날은 제가 이스탄불을 잘모르고 누리랑 성미 그리고 승일이형 마지막날이기에 따라댕겼습니다. 오전에는 좀 쉬다가 오후에 피에르로티 언덕(피에르로티 언덕가는 법은 에윱지역으로 가야되는데 버스는 갈라타교 앞에서 탈 수 있구요 번호는 음그냥 에윱가는거 물어봐서 타세요ㅋㅋ 기억이 안나서-_-)에 갔는데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더군요. 언덕 위에 올라가서 카페에서 식사하면서 야경 기다리는데 솔직히 너무 일찍가서 완전 2시간동안 대화하면서 기다렸다는 ㅋㅋ 야경은 기다린게 아깝지 않을 만큼 좋구요. 좀 특이한 것은 언덕 전체가 무덤이라는 거에요. 야경 보고 내려오는 데 좀 으스스하더군요 ㅋ. 피에르로티 언덕 구경후 술탄아흐멧에 와서 승일이 형이 마지막이니 술 한잔씩 하자고 해서 와인 한병이랑 과일안주, 피스타치오 들고 야시장 변두리에 앉아서 한잔씩 ㅋㅋㅋ 술마시는데 터키사람들 막 쳐다봐서 밀짚모자로 와인 가리고 막 ㅎㅎ. 그리고 진짜 제 다음 여행지를 결정시킨 일이 위에서 말했듯이 다합에서mbc기자분들을 만났었는데 그때 제가 기자분들께 지금까지 여행한곳 중에 가장 좋았던 곳이 어디냐고 물었더니 대답하시더군요. 어디어디(비밀~ ㅋㅋ)라고근데 승일이 형도 여행을 좀 많이 하신거 같아서 같은 질문을 했더니 우연히도기자분과  똑같은 곳을ㅋㅋㅋ 저 진짜 여기 가야겠는걸요~ㅋㅋ유명한 데도 아닌 처음 들어보는 지명인데 어떻게 두분이 같은 곳을그만큼 좋았다는 거겠죠? 게다가 이분들 저랑 여행스탈이 비슷해서 진짜 기대되는 곳이에요~ㅎㅎ. 그렇게 마지막 밤을 보내고 누리와 승일이형 성미 보내구 나서 페티예에서 만났던 수희누나랑 동생분 재회!!! ㅋㅋㅋ 제가 게으르고 좀 쉬는 스타일이라 같이 많이 돌아댕기지는 못했어요ㅜㅜ. 그리고 저는 좀 무식하게 여행하는 스타일이라서요.. 예를 들자면 이스탄불에서도 뻘짓을 했드렜죠 ㅋㅋ 루멜리히사르까지 걸어갔습니다. -_- 덕분에 우측으로 보스포러스 해협은 정말 지겹도록 봤죠 거의 3시간 내내 본 듯 하네요보스포러스 다리도 보고 오르타쾨이도에서 우연히 장이 서는 날(주말)이어서 구경하구, 유명한 스타벅스 가서 커피도 한잔 하구 ㅎㅎ. 오는 길은 너무 힘들어서 루멜리히사르에서 탁심까지 버스탔구요. 탁심 구경하다가 갈라타탑 가서 야경 보려고 했는데 탁심에서 시계를 보니 8시20해가 지고 8 입장이 불가라고 알고 있어서 큰일났구나 하고 혹시나 해서 급하게 갔는데 어딘지도 모르고 무작정 들어가서 엘리베이터 있길레 탔죠죄다 일본인들이더군요. 엘리베이터 내리니까 계단이 있길레 올라가니 와우 야경 끝장납니다. 피에르로티 야경이 고정된 시야라면 갈라타 타워 야경은 360 시야라 훨씬 넓게 보이구요 또 높아서 멋지더군요근데 문뜩 드는 생각입장료는…? 나중에 내려와서 알고보니 제가 급하게 뛰어서 엘리베이터 들어가는 바람에 거기 돈받는 사람이 저를 시야에서 놓쳤나봐요 ㅋㅋㅋㅋ 어쨌든 10리라 벌었습니다. 갈라타타워 가신분들 중에 오전이나 오후에 가신 분들은 돈 아깝다고 하시더군요 왠만하면 저녁때 야경 보러가세요. 금전적 여유가 되신다면 갈라타타워 꼭대기 레스토랑에서 야경보면서 칼질하셔도 될 듯ㅋㅋ 마지막여행지이고 돈도 남기기 뭐해서 처음으로 비싼 레스토랑에 갔어요.. 다합에서 경원이가 추천해준 쿠주 피죨라(어린양갈비스테이크) 먹으려고 갈라타 타워 앞 레스토랑 갔더니 12리라 싸기도 하고 맛도 정말 맛있었어요. 갈라타타워 앞 레스토랑이 큰개 2개가 있어요 그중에 오른쪽에서만 쿠주피죨라를 팔아요. 하도 인플레이션이 심하다 보니까 가격이 오를수도 있지만 다른곳에 비해서 많이 싸더군요. 탁심 이스티크랄 거리에 있는 TAKSIM SUITS에서는 똑같은걸 18리라에 파니 드시려면 갈라타 타워 앞 추천요!

 

 마지막 날 오전에는 코스카 가서 기념품으로 애플티사고 바클라바 좀 사고, 저녁은 수희누나랑 동생분이랑 덕원이형이랑 병현이형과 함께 야시장 에서 구경하고 쿰피르 먹고 쫑. 코스카는 베야지트 트램역에서 그랜드바자르 맞은편쪽에 있어요 참고하세요. 술탄아흐멧에 마트는 주로 DIA-SA가 있는데요 트램길따라서 술탄아흐멧에서 귤하네 공원지나가다보면 에미뇌뉴 나오기전에 왼편에 하나 있구요 갈라타 타워 옆에도 하나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공항 복귀날은 돈없어서 공항셔틀버스 안탄다고 하다가 진짜 고생했어요 ㅋㅋ 저녁 8에 트램타러 출발했는데 트램 사람들 엄청나게 많아서 짐들고 타기도 힘들고왠만하면 돈 조금 더내고 셔틀 타세요… ^^;(제왓이 연결해주는 셔틀이 아마 7리라 였던거 같아요…) 병현이형이랑 수희누나, 동생분 진짜 힘들었는데 그날 완전 ㅋㅋㅋ. 한국 도착하니 개강 첫날 오후3시더라구요… …

 

 

****마트 시장 정보****

다합 기념품거리 & 시장 - 해변 다리 건너서 가젤 슈퍼마켓 쪽으로 가시다보면 나옵니다. 맥주가게 통닭집 등등

 

후루가다 - 엘고나 버스 정류장 옆에 메트로 마트 그외의 정보는 우리집 식구분들께 여쭤보면 친절하게 잘 답해주실듯 ㅎㅎ

 

시와오아시스 - 그나마 덜 관광객들이 붐벼서인지 물가는 꽤 사요 과일도 일반 가게에서 파는데 쌉니다.

 

이스탄불 - 그랜드바자르는 그냥 눈팅만 하시구요 사실꺼면 이집션 바자르에서 구입하시는게 좋을듯. 우리나라 명동같은 거리는 탁심광장쪽으로 가시는길 (이스티칼거리)에 있습니다. 볼거리두 많구요.

 

dia-sa라는 마트가 있습니다. 가장 가까운 마트는 술탄아흐멧에서 에미뇌뉴로 가는 트램길따라가시다 보면 좌측으로 조그맣게 있고요, 다른 하나는 카라쾨이 트램역에서 갈라타 타워 올라가는 길 (오르막인데 되게 가팔라요 양쪽으로 악기상들이 있구요 악기상점 거의 끝날때 쯤에 dia-s마트 하나 더 나옵니다.

 

이스탄불의 코스카가 많다고 하는데 저는 찾느라 되게 헤맸어요 ㅠㅠ. 제가 찾은 2곳은 하나는 베야지트 트램역 앞에 있구요 또다른 하나는 이스티칼거리에 탁심광장쪽으로 가시다 보면 좌측에 있습니다.

 

카파도키아의 장은 아래 첨부한 마론팬션 지도 참고하세요~

 

페티예는 유럽관광인들 휴양지이다보니 좀 럭셔리하고 비쌉니다. 대부분의 숙소가 풀장을 하나씩 갖고 있어요. 좀 오래 지내실 분들은 오토갈 까르푸에서 대량구매?하시면 괜찮을듯 합니다 ㅋㅋ

 

셀축은 제가 위에 설명한게 어려우시면 쉬린제 가는 돌무쉬 타시면 가는 길에 길거리에 과일 늘어놓고 사람들 북적북적 한 곳이 보이실 거에요 기억해서 찾아가셔도 무방합니다. 가시는 길에 BIM이라는마트도있구요ㅎㅎ

 

**이스탄불 보스포러스 투어 하려고 했었는데요 저에게는..?너무 비싸서 못했어요... 20리라 정도 하는것 같더라구요..출발시간대도 여름에는 그나마 3타임이 있구요 (오르타쾨이까지 걸어가서 거기서 배를 타고 베벡으로 가려고 했으나 시간대가 하루 5시인가 밖에 없구 거의 운행을 안한다고 해서 걸어갔던...-_-)많은 분들이 스타벅스 가고싶으실텐데요 저같은 경우는 보스포러스 투어보다는 버스를 추천드려요. 보스포러스 해안가로 길이 나있는데 그곳으로 만 왔다갔다하는 버스구요 경치도 괜찮고 가격도 싸니 ㅋㅋ 저처럼 궁하신 분들?은 대중교통을 이용하셔도 좋습니다 ㅋㅋ 거리에 따라 다른데 대부분 2리라 미만이에요.

 

***지하궁전을 공짜로 들어가는 방법?ㅋㅋㅋ 좀 허술해서 출구로 들어가도 모릅니다 (동현의 귀한정보)-_-;; 공짜로 구경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잡히는건 책임못져요 ㅋㅋ

 

*****기념품****

카이로 칸엘칼릴리 시장서 조르디 카르투시3개(120리라)

쉬린제마을 오디와인(10리라)

카파도키아 우르굽 시장서 호두0.5kg (8리라)

카파도키아 우르굽 시장서 수제로쿰 1kg (12리라)

카파도키아 도자기 공장서 이쁜접시하나 (10리라)

셀축 현지시장서 피스타치오0.5kg (5리라)

코스카에서 5kg짜리 애플티 2개 (합쳐서 8.5리라정도)

코스카에서 바클라바 세트 (10리라)

 

보니까 대부분이 먹을 꺼네요 ㅋㅋ

 

애플티 사실때 이집션 바자르나 길거리 돌아댕기시면 알리바바 로쿰이랑 알리바바 애플티가 많은데요 싸긴한데 그닥 맛은 보장 못하오니 참고하세요...

 

술탄아흐멧 트램역 근처에에 되게 오래된 거의 90년 된 케밥집이 있어요점심시간에 사람들 줄서서 기다릴 정도로 ㅋㅋ보시면 아실꺼에요 어딘지 ㅋㅋ 쾨프테가 9리라 정도인데 다른곳에 비해서 확실히 양도 많아요 7개인가 나온것 같음.. 케밥은 5리라이구 썰린 고기가 들어가는게 아니라 괴프테 4덩어리가 들어갑니다 하나사가지고 돌아댕기시다가 배고프실때 먹어도 좋아요 ㅎㅎ 조금 더 위로 올라가시면(공항방향쪽 트램쪽으로) 마도MADO(베스킨 라빈스 같은 체인점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요)라는 돈두르마 집이 나오는데요 돈두르마 먹고 싶은데 가격 잘 모르시면 여기서 드셔도 맛납니다.  2top이 3리라 정도 하구요. 총알 많으시면 9리라 정도 내고 아이스크림을 칼로 써는 포스를 풍기실 수 있습니다 ㅋㅋㅋ 참고로 길거리 돈두르마는 2~3리라면 3top 먹을 수 있어요 바가지 쓰지 마세요..어떤분 5리라내고 드셨다고 하셔서..

 

그리고 터키에서 가장 맘에 안들었던게 화장실 이용료 받는건데요. 대부분이 0.5리라 정도 받구요. 주로 받는곳이 버스 이동 하시다가 휴게소 스는데 거기는 무조건 돈 받아요. 왠만하면 버스 타시기전에 숙소에서 ~ㅎㅎ -_-;;

 

 

아 진짜 거의 7시간 걸렸네요 기억나는 데로 다 쓰긴 했는데 제가 봐도 좀 정신 없는 듯? ㅎㅎ 마론팬션 지도와 카파도키아 여행지도는 첨부해서 올리구요 헥토르, 마론팬션, 왈라비스, 아르테미스호텔 연락처 올릴께요 필요하신분 참고하세요

 

*****아 그리구 터키에서 만났던 분들 모임 못나가서 죄송해요 ㅜㅜ 아휴 혹시 다시만나면 불러줘요 그때는 과외 빼고라도 갈테니 ㅋㅋ

 

 

왈라비스호텔  www.wallabieshostel.com

info@wallabieshostel.com

tel : 0090 232 892 32 04

 

마론팬션 www.maronpension.com

Maron301@hotmail.com

Tel : 0384 271 2735

Mobile : 0537 237 2855

 

아르테미스호텔 www.artemisyorukhotel.com

info@artemisyorukhotel.com

Tel : 90 258 272 2674

 

조르디 tel : 259707885

 

쉬린제 무스타파 아저씨 kivircikasarapevi@yahoo.com

tel : (232) 898 3160

 

헥토르 hector-protector@hotmail.com

Mobile 0090 535 651 84 76

 

후루가다 레드씨다이브팀 www.redseadive.net

 

다합 다합다이버스 http://cafe.daum.net/junsadle

 

터키환율알아볼수 있는곳 http://www.xe.com/ucc/

 

 

첨부파일 마론팬션1.jpg첨부이미지 미리보기

 

첨부파일 마론팬션2.jpg첨부이미지 미리보기

 

첨부파일 마론팬션3.jpg첨부이미지 미리보기

 

첨부파일 마론팬션4.jpg첨부이미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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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카파도키아2.jpg첨부이미지 미리보기

  

 

 

 

시와 사막 투어 함께 했던 일행분들 오른쪽 여성분은 다합다이버스 추천해 드렸는데 잘 가셨나 ㅋㅋㅋ

 

시와 오아시스 콜드스프링에서 수영중 ㅋㅋ

 

후루가다 보트에서 점심먹고 찍은 사진 완전 에메랄드빛

 

 

자전거 타고 뻘짓중 괴뢰메 파노라마

 

 

우치사르 성

  

파묵칼레~

 

 

 

패러글라이딩 중 찍은 욜루데니즈 전경

 

셀축에서 이스탄불 오는길에 버스가 배를 탔는데 그 위에서 찍은 일출 사진

 

 

 

 

 

 

 

 

 

 

 

 

 

 

 

 

 

 

 

 

 

 

 

 

 

 

 

 

 

 

 

 

즐거운 유럽여행! 함께 나누는 추억!

 

 

 

★배낭길잡이★유럽 배낭여행

(http://cafe.daum.net/bpgu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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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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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어설픈금성무 | 작성시간 09.09.29 선글라스를 쓰고 계셔서 정확히는 모르지만...코 입 부분이 흡사 배우 이병헌씨를 좀 닮으신듯 하네요..여자분들한테 인기좋으시겠어요..ㅋㅋ선글라스도 그렇고 머리스타일도 그렇고...일부러 이병헌스타일로 하고 다니시는듯...ㅋㅋ
  • 답댓글 작성자눌누리 | 작성시간 09.09.30 테이 이기찬 이제 이병헌까지 ㅋㅋㅋ 오빠 와우 ㅋㅋㅋ
  • 답댓글 작성자어설픈금성무 | 작성시간 09.10.28 그러고보니 테이, 이기찬, 이병헌 모두 입부분이 닮은듯 합니다..연상이 되네요..ㅋㅋ암튼 좋으시겠어요..ㅋㅋ
  • 작성자화 평 선 생 | 작성시간 09.09.29 내용이 길어 다시 한번 읽어야 겠군요 ^^
  • 작성자최지선 | 작성시간 09.09.30 버스정류장가서 안드로메다 갑니다..라는 문구에서 왜 이리 웃음이 나는지...^^* 잘 봤습니당~~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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