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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유럽여행기(16)-이태리 로마(피우지온천도시)

작성자카리스마|작성시간12.05.05|조회수388 목록 댓글 0

로마시내투어를 하고는 저녁에 숙소로 돌아와서 저녁식사를 하고는

나는 숙소가 있는 피우지라는 곳의 야간구경을 합니다.

여기는 온천도시라고 합니다.

그런데 사람이 씻는 온천은 않보이고, 가게들만이 즐비합니다.

술집이랑, 옷가게랑,피자가게, 각종기념품파는곳 등등.

한시간이상 동네구경을 하고 들어와서 씻고 잡니다.

 

 

 

 

 

 

 

 

 

 

 

 

 

그리고 다음날은 피사의 사탑을 보기위하여 피사로 갑니다.

오늘은 피사의 사탑을 보러 피사로 가는날입니다.

진짜로 피사의 사탑이 늘 그림이나 화면으로만 보다가 오늘은 실제로 비스듬이 쓰러져있는모습을 내 두눈으로 보기위해서 갑니다.

로마에서 피사로 이동하는데 거의 서너시간은 차를 타고 간것같습니다.

피사에 도착하자마자 점심식사부터 했으니까요.

 

 

 

피사의 사탑은 정말로 기울어져 있었습니다

 

 

 

 

 

 

 

 

 

 

 

 

 

 

 

 

 

“피사 성당”은 이탈리아에서 가장 오래된 성당으로 1068년에 착공하여 50년동안 공사한 피사 로마네스크 양식의 성당이다. 조반니 피사노의 설교단앞에는 갈릴레이가 진자의 원리를 발견한 계기가 된 '갈릴레이의 램프'가 있다. 사탑의 서쪽에 위치한다. 현재 기울기 5。30′로 매년 1mm씩 기울고 있다는 이 사탑은 지상으로부터 54.5m이다. 1174년에 착공하여 10m 높이에 이르렀을 때 지반이 내려 앉아 공사를 중단했다가 다시 계속 건설하여 1350년에 8층 탑으로 완공하였다. 294개의 계단이 내부에 있으며 정상에 오르면 시가지 전경을 감상할 수 있다. 갈릴레이가 이곳에서 새털과 쇠공을 떨어뜨려 낙하실험을 했다_는 그 유명한 말은 꾸민 말이다. (사실은 갈릴레오 갈릴레이는 물체가 자유낙하하는 시간은 낙하는 물체의 질량에 의존하지 않는다는 법칙 입증하기 위해 피사의 사탑 꼭대기에서 크고 작은 2종류의 구체을 동시에 떨어뜨려, 양쪽이 동시에 땅에 닿는다는것을 보여주었다_는 일화_ 그러나 이 일화는 갈릴레오의 제자였던 비비아니(Viviani)의 창작으로 실제로는 피사의 사탑에서 실험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고 합니다.

 

 

 


 




즐거운 유럽여행! 함께 나누는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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