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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유럽]도시를 굽어보는 호엔잘츠부르크(Hohensalzburg)성 (오스트리아,짤츠부르크)

작성자석송조재훈|작성시간13.01.10|조회수111 목록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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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를 굽어보는 호엔잘츠부르크(Hohensalzburg)성 (오스트리아,짤츠부르크) 

 호엔잘츠부르크 성(Festung Hohensalzburg)은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 위치한 성(Castle)인데, 주로 이 성위에서 찍은

 동영상을 편집했습니다. 오스트리아  짤쯔부르그에서 호엔짤쯔부르그 성으로 올라갔다다.

호엔 잘츠부르크 성은  유럽 최대의 중세 성채로 거리 어느 곳에서도 쳐다보이는 상징적 존재로 높이 자리를 잡고 있다.

잘차흐 강보다 120 미터 높은 묀히스베르크 석회암  언덕에 세워진 성으로 전쟁으로 파손되지 않고 잘 보존 되었다.

1077년 대주교 게브하르트에 의해 건설이 시작되었고 이후 15세기 말까지 대주교가 기거하면서 탑, 대포, 성문, 망루,

무기고 등의 증설, 확장이 계속 이뤄졌으며 16세기 현재의 모습이 완성됐다고 한다. (2012.6.22 촬영 석송)

 

Music: It only hurts for a little wh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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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tube upload

 

=============== Photo =======================

 

 

레지던트광장에서 호엔잘츠부르크(Hohensalzburg)성을 올려다 본 모습

 

호엔잘츠부르크(Hohensalzburg)

 

레지던트광장에서 호엔잘츠부르크(Hohensalzburg)성을 올려다 본 모습

 

호엔잘츠부르크(Hohensalzburg)성에서 내려다 본 짤츠부르크 시내의 모습

 

호엔잘츠부르크(Hohensalzburg)성에서 내려다 본 짤츠부르크의 모습

 

 

호엔잘츠부르크(Hohensalzburg)  

 '높은 잘츠부르크'라는 뜻을 가진 중부유럽의 성중에서 형체가 온전히 보건된 가장 큰 성으로 모짜르트와 함께 잘츠부르크를 대표하는 곳이다. 

잘츠부르크 시내 전체가 보이는 542m 높이의 묀히스베르크산(542m)위에 세워진 웅장한 중세고성이다.

 

 

도시의 가운데를 유유히 흐르던 잘츠강...  호엔잘츠부르크(Hohensalzburg)성에서 내려다 본 짤츠부르크 시내의 모습

 

 

호엔잘츠부르크(Hohensalzburg)성에서 내려다 본 짤츠부르크 시내의 모습

 

성아래 이어진 무채색의 지붕들...호엔잘츠부르크(Hohensalzburg)성에서 내려다 본 짤츠부르크 시내의 모습

호엔잘츠부르크(Hohensalzburg)성에서 내려다 본 짤츠부르크 시내의 모습

 

잘츠부르크의 모든 것을 내려다 볼 수 있는 곳, 호엔잘츠부르크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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