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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파타야 에서 있었던일..

작성자빌립보|작성시간13.03.23|조회수300 목록 댓글 5

 

 





 

 

 

 

 

 

 

 

 

 

 

 

 

 

 

 

 

 

2009년도 일이다..

태국으로 잠시 휴양하러 나갔을때 일이다.. 경치좋은 파타야의 그늘아래 아내는 용궁투어를 하러갔고, 나는 벤취에 누워 바다를 구경하고있을때였다..

검게 그을린 키크고 눈이 부리부리한 태국인이 옥수수를 양동이에 하나가득 들고오는것이 보였다..

아!.재는 태국말로 옥수수를 어떻게 파나보자 하고 내심기다렸다..

그런데...그인간이 갑자기 한국말로 옥수수를 파는것이다..

강원도.찰옥수수 있수아~~~ 엌..이럴수가..순간 웃음이 나왔다.. 태국에서 무슨 강원도 찰옥수수야..그러던차에 한마디 더한다..

한개 이천원 두개쌈천원.. 두개사면한개싸비쓰으~~ 이런다.. 그런데도... 웃기만하고 아무도 사주질 않는다..

그러고있는데.. 팀이돌아왔다..가이드가 보니 옥수수를 파는 인간을 보더니 한마디 코치한다..

어이~~ 서울말씨..  그러자 그인간  바로 외쳤다..맛있당께로~~~... 웃음이나왔다.. 그뒤를 따라가던 한명더.. 아싸가오리지갑있수아~~...

...기억에남는 태국여행..패러글라이딩,바나나보트,알카자쑈... 올해5월이나 6월 엔  동유럽과..이집트 일주를 꿈꾼다..


 




즐거운 유럽여행! 함께 나누는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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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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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카페지기 | 작성시간 13.03.24 외국인이 한국말 쓰면 웃기듯이 .... 우리가 영어 잘못쓰고 그러면 얼마나 웃길런지... 더구나 특유의 콩글리쉬도 있는데...
  • 작성자카페지기 | 작성시간 13.03.24 전 개인적으로 태국을 가면 마음이 가장 편해요.. 물가싸고 친절하고...그리고 따뜻하고...ㅎㅎ
  • 작성자돌담 2 | 작성시간 13.03.25 제가 갔을 때는 2002년 월드컵 손뼉 응원이 유행하고 있었습니다.^^
  • 작성자파리 전망좋은 방 민박&콘도 | 작성시간 13.03.27 ㅎㅎㅎㅎ 재밌네요. ^^
  • 작성자세미 | 작성시간 13.03.30 ㅎㅎ저희도 홍콩에서 딸이랑 둘이서 지나가는데 맞은편에서 오는 젊은 남자 우리를 지나치면서
    가짜시계 있어요"라고 해서 얼마나 웃었던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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