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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러시아 자유여행 - 로스트랄 등대와 토끼섬 페트로 파블로프스크 요새

작성자센텀|작성시간14.09.11|조회수152 목록 댓글 3

 

국립 에르미타쥐 미술관을 둘러본후 늦은 점심을 먹고 네바강의 궁전다리를 건너 로스트랄 등대와 페트로 파블로프스크 요새로 이동

한다. 상트 페테르부르크는 100여개의 크고 작은 섬과 네바강 하류의 큰섬인 바실리엡스키, 페트로그라드스키, 자야치(토끼섬), 본토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도시 건설 당시 네바강 하류의 델타지역 습지에 수많은 돌과 말뚝을 넣어 거대한 섬을 만든 것이다.  그중에서

토끼섬은 네바강의 중요 관문으로 1703년 이곳에 표트르 대제는 스웨덴군의 침략 방지를 위해 페트로 파블로프스크 요새를 건설했다

 

네바강 하류의 큰섬과 본토를 연결하는 다리는 8개이며 궁전다리는 에르미타쥐 박물관 뒤편에서 바실리엡스키섬과 연결된다 

 

 

 

 

 

 

 

 

 

 

궁전다리를 건너가면 바실리엡스키섬 네바강 강변 스트렐카곶에 붉은색의 특이한 등대 모양이 보이는데 로스트랄 등대 이다 

 

 

 

 

 

 

 

 

 

로스트랄 등대는 해군 중앙 박물관 앞 비르줴바야 광장에 남과 북에 두개가 세워져 있는데 32m 높이의 해전기념 원주 등대라고 한다

네개의 뱃머리는 러시아의 대동맥인 볼가강, 드네프로강, 볼호프강, 네바강을 상징하고 있으며, 등대의 꼭대기에는 기름 등잔이 있다

 

 

 

 

 

 

 

 

로스트랄 등대는 1810년 인근의 해군 중앙 박물관, 증권 거래소등과 조화를 위해 세웠다고 한다. 하단부에는 넵튠 해신상이 조각되어

있고 기둥에는 4개의 뱃머리가 조각되어 있다.기둥의 뱃머리 조각은 로마해군들이 적의 선박 뱃머리를 잘라 승리를 기념해 원주기둥

에 매달았던 것에서 유래한 것이라 한다. 19세기말까지 네바강을 운항하는 등대로 활용되었으나 현재는 기념일 의전용으로 사용된다

 

 

 

 

 

 

 

로스트랄 등대가 있는 비르줴바야 광장은 상당히 크며 다시 크론베르크 운하을 건너 페트로 파블로프스크 요새로 가는 길목이다

 

 

 

 

 

 

 

 

 

비르줴바야 광장에서 바라 본 페트로 파블로프스크 요새의 <페트로 파블로프스크> 대성당의 종탑 (122.5m)

 

 

 

 

 

 

 

 

 

 

로스트랄 등대 비르줴바야 광장 맞은편에 있는 중앙 해군 박물관에는 러시아 해군과 선박 역사물이 전시 되어 있다는데....

 

 

 

 

 

 

 

 

 

 

로스트랄 등대를 뒤로하고 제법 큰 네비강 지류를 건너 페트로 파블로프스크 요새로 간다 

 

 

 

 

 

 

 

 

 

다리 옆에 제법 큰 멋진 범선이 보이는데................

 

 

 

 

 

 

 

 

 

 

가까이 가서 보니 레스토랑이다

 

 

 

 

 

 

 

 

 

 

로스트랄 등대는 특이한 형태의 등대로 상트 페테르부르크에서 제법 유명한 관광지이다

 

 

 

 

 

 

 

 

 

 

로스트랄 등대 주변 네바강에는 수많은 낚시꾼들을 볼수 있는데.......... 고기가 제법 잡히는 광경을 볼수 있다

 

 

 

 

 

 

 

 

 

 

네바강 건너편에서 본 에르미타쥐 박물관

 

 

 

 

 

 

 

 

 

 

페트로 파블로프스크 성당의 종탑으로 상트 페테르부르크 어디에서도 보이는 가장 높은 종탑으로 122. 5m 이다

 

 

 

 

 

 

 

 

 

 

로스트랄 등대에서 도보로 20여분 이동하면 페트로 파블로프스크 요새가 나온다. 자야치섬(일명:토끼섬)에 건설된 이 요새는 1703년

표트르 대제가 도시를 최초로 건설할 당시 러시아 대륙의 해상진입로인 이곳에 스웨덴군의 침략에 대비하여 철옹성 요새를 건설했다

요새는 높이 12m,폭 3~4m의 성벽이 토끼섬 전체를 둘러싸고 있으며 6개의 망루와 군사시설, 페트로 파블로프스크 성당이 함께있다

 

 

 

 

 

 

 

 

페트로 파블로프스크 요새에 들어서면 대광장이 나오고 성당에 입장하려면 사진 중앙에 보이는 건물에서 입장권을 구입해야 한다

 

 

 

 

 

 

 

 

 

 

페트로 파블로프스크 성당은 1712년 건설을 시작하여 1733년 완공되었으며 당초 베드로와 바울을 기념하는 목조성당으로 건설되었

으며 요새의 명칭도 페트로 파블로프스크 요새 불리게 되었다. 그후 몇차례 화재와 벼락으로 파괴되어 복구되었으며,1850년 새로운

철골 첨탑과 화려한 대리석을으로 20여년간의 공사로 내부를 장식하였고 상트 페테르부르크 어디서나 볼수있는 금빛첨탑으로 유명

 

 

 

 

 

 

 

페트로 파블로프스크 성당의 명물인122.5m의 금빛 첨탑은 재미있는 이야기도 전해지는데 당초 목재로 지은 성당이 화재로 소실되어

철탑으로 교체했는데 그후 벼락으로 꼭대기 십자가가 파손되자 너무높아 수리를 고민 하던중 황제는 혼자 매달려서 철탑을 수리하겠

다는 사람을 찾아 철탑을 수리했고, 수리공은 황제에게 평생 무료로 술을먹게 해달라고 했다. 황제는 수리공에게 무료로 술을 먹을수

있는 인증 목걸이를 선물했으나  수리공은 술에 취해 목걸이를 자주 잃어 버리고 다시 만들어 줄것을 요구했다고. 황제는 수리공에게

목걸이 대신 쇠로 만든 인장을 불에 달구어  목에 찍어 주었다고 한다. 그후 러시아 국민들은 술을 먹자는 뜻으로 목을 만진다고 한다

 

 

 

 

 

 

페트로 파블로프스크 성당의 종탑 시계는 매 15분마다 아름다운 멜로디가 나온다

 

 

 

 

 

 

 

 

 

 

페트로 파블로프스크 성당은 내부가 다소 협소하여 관광객을 분산하여 일정시간을 두고 입장시키는데........

 

 

 

 

 

 

 

 

 

 

이곳에서 성당 입장권을 구입한후 순서를 기다려야 한다 

 

 

 

 

 

 

 

 

 

 

페트로 파블로프스크 성당 주변에는 광장과 군용막사, 군수공장, 표트르 대제 동상등이 있는데 시민들의 휴식처로도 활용되고 있다

 

 

 

 

 

 

 

 

 

 

페트로 파블로프스크 성당은 베르로와 바울을 기념하는 성당으로 내부는 화려한 대리석과 연녹색 천정의 조화가 무척이나 아름답다 

 

 

 

 

 

 

 

 

 

 

황금장식의 상들리에와 기둥들의 화려함이 절묘한 조화를 이룬다

 

 

 

 

 

 

 

 

 

 

성장이 있는 돔(꾸뽈)과 연녹색의 화려한 천정이 또다른 신비한 느낌을 준다 

 

 

 

 

 

 

 

 

 

 

 

 

 

 

 

 

 

 

 

 

 

중앙 돔(꾸뽈)의 광경

 

 

 

 

 

 

 

 

 

 

이코노스타시스(칸막이)와 성상화 주변에도 화려한 황금으로 장식되어 있다

 

 

 

 

 

 

 

 

 

 

 

 

 

 

 

 

 

 

 

 

 

상트 페테르부르크 여행에서 반드시 보아야 할 중요한 관광명소 이다

 

 

 

 

 

 

 

 

 

 

 

 

 

 

 

 

 

 

 

 

 

마음을 포근하게 감싸는 듯한 색감은 친근감이 들게 한다

 

 

 

 

 

 

 

 

 

 

페트로 파블로프스크 성당 내부에는 표트르 대제에서 알렉산드르 3세까지 역대 황제의 관이 모셔져 있다

 

 

 

 

 

 

 

 

 

 

 

제정 러시아 마지막 황제 리콜라이 2세도 이곳에 묻혀 있다고 하는데............

 

 

 

 

 

 

 

 

 

 

 

 

 

 

 

 

 

 

 

 

 

 

 

 

 

 

 

 

 

 

 

 

 

페트로 파블로프스크 요새의 성벽에 올라 가려면 다시 입장권을 사야 하는데.... 올라 가보니 네바강의 전망뿐???(비추)

 

 

 

 

 

 

 

 

 

 

토끼섬 성벽 위에서 본 페트로 파블로프스크 성당 전경

 

 

 

 

 

 

 

 

 

 

 

 

 

 

 

 

 

 

 

 

 

페트로 파블로프스크 요새는 군수품 공장, 성당등 적의 포위 공격에도 자급자족으로 견딜수 있도록 만든 요새이다 

 

 

 

 

 

 

 

 

 

 

네바강 건너편 대리석 궁전 전경

 

 

 

 

 

 

 

 

 

 

토끼섬 성벽 주위 네바강변에서 일광욕을 즐기는 시민들을 많이 볼수 있는데, 페트로 파블로프스크 요새 관광의 보너스이다

 

 

 

 

 

 

 

 

 

 

일광욕을 즐기는 많은 젊은 남녀들이 상의를 벗고 있었는데... 이곳만의 오랜 전통이라고??? (믿거나 말거나)

 

 

 

 

 

 

 

 

 

 

페트로 파블로프스크 요새의 서쪽 정문을 지나 네바강을 따라 <오로라 순양함>으로 이동 한다

 

 

 

 

 

 

 

 

 

 

정문 위에 붙어있는 러시아 황제의 문장인 쌍두 독수리의 문양이 황제의 위엄을 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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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위대한유산 | 작성시간 14.12.29 멋지네요
  • 답댓글 작성자센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4.12.29 댓글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 작성자수를 서경록 | 작성시간 17.07.23 전 개인적으로 키르키즈스탄에 사업차 여러번 방문햇는데 ..러시아 글씨는 아직도 뭐가뭔지 모르것어요 ㅎㅎ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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