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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러시아 자유여행 - 예카테리나 여름궁전의 화려한 장식과 신비의 호박방

작성자센텀|작성시간14.09.19|조회수230 목록 댓글 2

 

예카테리나 여름궁전을 보기위해 이동하는데 시행착오가 조금 있었다. 인터넷의 이동 정보가 부정확했고 궁전 까지 어렵게 도착하니

입장 시간 마저 개인 여행자는 14:00부터 가능하니 하루 일정을 완전히 이곳에 투자해야 했다. 늦게야 알았지만 인근의 파블로브스크

궁전을 먼저 보고 여름궁전을 관광하는것이 올바른 코스임을 알았다. 길게 늘어선 줄을 보니 대책이 없어, 할수없이 여름궁전을 먼저

보고 파블로브스크 궁전을 보기로 한다. 여름궁전의 화려함을 즐기다보니 시간이 제법 걸렸다. 백만평이 넘는 정원은 볼 시간이 없다

 

여름궁전에는 55개의 방과 홀이 있으며 방의 특징에 따라 초록 기둥의 방, 붉은 기둥의 방, 황금의 방, 호박방 등이 있다

 

 

 

 

 

 

 

 

 

 

이곳은 푸른 벽옥인지 대리석인지 알수 없지만 호화롭게 꾸민 푸른 테이블과 소품들이 눈길을 끈다

 

 

 

 

 

 

 

 

 

 

 

 

 

 

 

 

 

 

 

 

 

55개의 방과 홀을 제각기 특색있게 꾸며 놓았기에 여행자는 지루할 틈이 없다

 

 

 

 

 

 

 

 

 

 

홀 마다 걸려있는 대형 그림과 천정화는 또 다른 볼거리 이다

 

 

 

 

 

 

 

 

 

 

황후와 여제가 사용하던 궁전이라 그런지 분위기가 화려하고 여성스럽고 부드러운 느낌이 많이 든다

 

 

 

 

 

 

 

 

 

 

이곳은 민트색으로 치장된 방이다. 모든 가구와 의자들이 오묘한 민트색으로 장식되어 있다

 

 

 

 

 

 

 

 

 

 

사방에 걸려있는 화려한 거울과 황금 장식, 깔끔한 민트색 의자, 화려한 벽면에 여행자는 환상의 세계에 들러와 있음을 느낀다

 

 

 

 

 

 

 

 

 

 

벽면 곳곳에는 흰색 대리석 조각을 장식하여 화려함과 섬세함을 강조 시키고 있다

 

 

 

 

 

 

 

 

 

 

 

 

 

 

 

 

 

 

 

 

 

여제의 궁전이라 천정화도 여성을 소재로한 그림들이 많이 보인다

 

 

 

 

 

 

 

 

 

 

 

 

 

 

 

 

 

 

 

 

 

황금 기둥과 기둥사이의 황금 등잔 조각들..............  

 

 

 

 

 

 

 

 

 

 

궁전에는 크고 작은 황금 무도장이 여러곳 보인다

 

 

 

 

 

 

 

 

 

 

궁전 만찬장도 다양한 규모와 특색있게 만든곳이 몇개 있다

 

 

 

 

 

 

 

 

 

 

 

 

 

 

 

 

 

 

 

 

 

다소 특이한 형태의 만찬장

 

 

 

 

 

 

 

 

 

 

 

 

 

 

 

 

 

 

 

 

 

만찬장 천정의 천사화도 부드럽고 여성스럽다

 

 

 

 

 

 

 

 

 

 

만찬장 천정화의 일부분

 

 

 

 

 

 

 

 

 

 

18세기 당시 중국의 도자기는 엄청나게 비싸기로 유명했다는데?? 홀과 방 곳곳에 청나라 도자기 벽난로 작품이 설치되어 있다

 

 

 

 

 

 

 

 

 

 

청나라 도자기 벽난로가 설치된 곳이 다양하다. 어떤 방은 중앙에 다른 방은 모서리에........

 

 

 

 

 

 

 

 

 

 

 

 

 

 

 

 

 

 

 

 

 

 

 

 

 

 

 

 

 

 

 

 

 

 

 

 

 

 

 

 

 

 

 

 

 

 

 

 

 

 

 

 

 

 

 

 

 

 

 

 

 

 

 

 

 

 

 

 

 

 

 

 

 

 

 

 

 

 

 

 

 

 

 

 

 

 

 

흰 공작새 그림

 

 

 

 

 

 

 

 

 

 

특이한 보석으로 만든 화병도 보이는데............ 산호석 같기도 하고????

 

 

 

 

 

 

 

 

 

 

 

 

 

 

 

 

 

 

 

 

 

독일의 작은 공국 군주의 딸로 태어나 제정 러시아 황태자비 까지 오르게된 예카테리나 2세 여제는 남편이자 황제인 표트르 대제 3세

의 무능과 폭정, 여성문제등을 문제삼아 친위대 장교 "그레고리 오를로프"의 도움으로 황제를 폐위시키고 자신이 황제에 오르게 된다

예카테리나 2세 여제는 "그레고리 오를로프" 외에 수많은 정부를 두었다는 설이 있는데, 황제의 지위를 공고히 유지하기 위해 유능한

장교와 정치가를 자신의 정부로 이용했다는 설도 있다. 예카테리나 2세는 계몽주의을 도입하여 러시아 발전에 크게 기여한 황제이다

 

 

 

 

 

 

 

네프스키 대로에 있는 예카테리나 2세 동상 하단부에는 수많은 남자들의 조각상이 보이는데, 이 조각들이 여제의 정부라는 설이 있다

당시 제정 러시아 황궁 친위대장교와 정치인들은 황제에게 몸과 마음을 모두 바쳐 충성하는걸 자랑스럽게 여기는 전통있었다고 한다

 

 

 

 

 

 

 

 

 

 

 

 

 

 

 

 

 

 

 

 

 

 

 

 

 

 

 

 

 

 

 

 

 

 

 

 

 

 

 

 

 

 

예카테리나 여름궁전을 유명하게 만든것이 바로 호박방(The Amber Room) 이다. 규모는 가로, 세로 14m, 높이 5m의 크기이다

 

 

 

 

 

 

 

 

 

 

최초 호박방은 2차 대전시 독일군에게 약탈 당하여 아직 흔적조차 알수 없어 불가사의한 미스터리로 남아있다. 영국 언론에서 호박방

의 신비와 아름다움을 세계 8대 불가사의 라고 이야기 할 정도로 극찬했다고 한다. 그후 24년에 걸쳐 복원한 것이 현재의 호박방 이다

 

 

 

 

 

 

 

 

 

독일 가스회사 지원으로 24년이란 긴 세월과 110억원이라는 많은 돈을 투자하여 복원되어 2003년 공개되었다. 여름궁전에서 호박방

만 유일하게 사진촬영이 금지된 곳이다. 하지만 기록를 위해 슬쩍 몇장 찍어보지만?? 화려한 모습을 제대로 표현할수 없어 안타깝다

 

 

 

 

 

 

 

 

 

 

다양한 색상의 호박석 하나하나를 모자이크 방식으로 벽면과 액자 문양을 만든 것을 볼수 있다 (호박방의 고해상도 사진)

 

 

 

 

 

 

 

 

 

 

 

 

 

 

 

 

 

 

 

 

 

벽 전체가 화려한 그림으로 장식되어 있는 방도 보인다

 

 

 

 

 

 

 

 

 

 

 

 

 

 

 

 

 

 

 

 

 

 

 

 

 

 

 

 

 

 

 

 

 

 

 

 

 

 

 

 

 

 

 

녹색 기둥의 방 전경

 

 

 

 

 

 

 

 

 

 

방 전체가 연녹색으로 장식되어 있다

 

 

 

 

 

 

 

 

 

 

예카테리나 여름궁전 내부도 천천히 감상하며 둘러보려면 상당한 시간이 소요된다

 

 

 

 

 

 

 

 

 

 

예카테리나 2세 여제의 초상화 (18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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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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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자작나무숲속 | 작성시간 14.09.22 1994년 방문시에 방은 텅 비어 있고 호박방 재건을 위한 모금합이 놓여 있었습니다. 그러니 복원 계획부터라면 모르지만 방을 순수하게 복원 하는데는 몇년이면 족했을 것 같네요~~^^ 저도 약간의 기부금을 넣었구요. 3년전에 다시 갈 때는 펙케지여서 정원만 보여줘 넘 속상했었습니다. 이렇게 몰카로 호박방의 실제를 대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스크바 크렘린의 '다이아몬드 폰드' 는 보셨는지요? 정말 최고 중의 최고라고 할 만하더군요.
  • 답댓글 작성자센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4.09.23 오래전에 다녀오셨군요.... 정말 입이 다물어지지 않을 정도로 대단한 궁전 이더군요.
    시간이 없어 정원을 제대로 둘러보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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