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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프의 여행따라잡기.....1

작성자인트라무러스|작성시간03.01.22|조회수450 목록 댓글 1
안녕하세요??
나이?? 27살 하는일?? 알면다쳐!! 주거지?? 길바닥 이며
이름?? 검프 왜냐구?? 보면알거야 ~~~~ㅋㅋㅋ
암튼 첫소개이니만큼 여러가지의 국가기밀을 밝혔습니다.

그럼 이제부터 내가 쓸이야기들은,
내가 체험했었던 실제상황으로써 해외여행시
닥칠만한 여러가지 상황들을 제시하고 그어려움을 슬기롭게
대처할수있도록 하는데에 그목적을 둔다.

오늘은 그 첫번째 시간으로써
쓰잘데기없는 나의 생각을 몇글자 적어본다..
먼저 해외여행에서 가장 많이 벌어지는 해프닝은 아마도 언어일것이다.
언어.. 인간생활에있어서 언어란 참으로 중요한 수단이자 도구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우리한민족들.. 그래도 팩키지 관광하시는 어르신들은
이해가간다..
그러나 우리민족이 누구인가?? 자랑스런 한민족이다
조총을 손에쥔채 돌진하는 왜병을 바위와 돌로써 무너뜨렸던
한민족들이다. 현대의 한민족 젊은이들은 아직도 그 선조들의
용기를 받아들여, 영어한마디 못하면서 일단 2달짜리 유럽여행
항공권을 손에쥔다.
벤쿠버에서 잠시만났던 백인 아주머니가하셨던
이야기가 생각난다.
그곳은 담배와 자질구레한것들을팔던 허름한
구멍가게였다. 그곳에서 나는 큼맘먹구 담배 한보루를
구입하였다.(한국보다 담배가 엄청비쌈)
잔돈을 건네주시던 주인아주머니께서 나를 뚤어지게
쳐다보시더니 , 나더러 한국사람이냐고 물었다
나는 그렇다고 대답하니까 그아주머니왈~
한국사람들은 모두다 "BRAVE HEART"라고 말씀하시는 거였다,
그당시 나역시 한민족의 젊은이라 벙어리로 출국한지
얼마되지않아서였지만 분명 그말이었다.
그당시 내 영어수준으로는 왜 그러냐고 물어볼 엄두가 없어서
그냥 미소만띄운얼굴로 가게를 빠져 나왔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그말의 의미를 알것같다.
내가 있던 동네는 불과10년전만하더라도 한국사람 자체를
거의 볼수없는 그런 곳이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러나 10년이 지난지금 그곳에는 한국인상대의 피씨방과,
김밥집,소주집, 심지어 도가니탕집까지.......
영어한마디 못하던 작은체구의 한국인들은 지금의 도가니탕집을
만들었다.
그러나 나의 작은 소견으로는 이렇게 생각한다.
이제는 우리 젊은 한민족들이 좀 덜 용감해도 될것같다는.....
그런판단을해본다,.
여행이란 즐기는것 이전에, 세상을 배우는 공부라고들
많은 사람들은 항상 떠들고있다...
그러나 오늘도 한민족의 젊은이들은 THANK YOU!와 HOW MUCH만을
머릿속에 넣어둔채 공항을 나서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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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위대한유산 | 작성시간 16.07.09 그때는 즐거우셨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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