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곳이 많은 유럽에서도 가장 유명한곳중의 하나로 소문난곳.
소문난 잔치에 먹을것 없다지만
두브로니크는 그 유명세가 결코 과장된것이 아니라는걸 증명하는 듯 눈에 보이는 곳곳이 전부 "엽서 사진"입니다.
내전중 폭격으로 심하게 파손 되었던 "구 성채 도시"는 거의 완벽하게 재건되어 예전의 아름다운 모습을 되찾았고
아직은 성수기가 아님에도 골목 마다 넘처나는 사람들로 옛 전쟁의 흔적은 찾아볼수가 없습니다.
성 외부에서 본 성의 모습입니다.
성벽에 올라가서 본 성 내부에 있는 마을과 바다 풍경입니다.
성벽에 올라가려면 따로 입장료를 내야하지만
결코 아깝지 않을 만큼 성벽에서 본 성안, 성밖 풍경, 바다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서 내려다본 성채의 모습
그리고 케이블카 있는 언덕에서 보는 저녁노을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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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외의 풍경입니다
보이는 곳곳이 모두 "엽서 사진"이라 그런지
정리하다 보니 사진이 좀 많아졌네요^^
즐거운 유럽여행! 함께 나누는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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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빈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08.20 정말 아름다운곳이죠. 강추 할만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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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무울 작성시간 15.08.25 카메라를 아무데나 데고 마구 눌러도 엽서가 되어 버리는 그곳이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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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빈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08.27 저도 여전히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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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대로 작성시간 15.08.27 저도 17일 입국했는데 정말 사진이 너무나 아름답네요. 작품사진이네요.
저는 폰에 마구마구 눌러대는 마구잡이 사진인데 다시 가고 싶은 크로아티아를 보니 설레인답니다. -
답댓글 작성자빈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08.27 저도 꼭 다시 가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