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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기-18/ 프랑스 / 낭시에서

작성자레인보우| 작성시간04.05.02| 조회수566|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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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네비게이터 작성시간04.05.02 우와 멋지네요 낭시.... 저한테 생소한 곳이네요 .... 앞으로 더 많이 올려주세요 기대하겠습니다.^^
  • 작성자 레인보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4.05.02 낭시는 관광지로써는 그리 알려진 곳은 아니라서, 아마 배낭 여행자들의 코스에는 많이 들어가지는 않겠지요. 그렇지만 알아두면 좋겠지요. 예전에 탄광이 한창 일때는 낭시가 꽤 부자 동네였다고 합니다. 지금은 모두 폐광이 되어서 좀 경제가 어려워 졌다고 하고요.
  • 작성자 퐁퐁 작성시간04.05.02 멋쪄용~
  • 작성자 레인보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4.05.05 낭시 보다는 리용이 더 좋은것 같습니다. 리용 편을 조만간 올리겠습니다.
  • 작성자 음악하나 작성시간04.05.08 와우~ 멋집니다.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카페지기 작성시간04.05.29 음. 멋지네요.
  • 작성자 모닝이 작성시간04.06.15 좋네요 낭시라는곳은..처음 들어본 도시이지만 왠지 프랑스 분위기 한껏 나기도 하구요 ^^ 아름다워요 소박한 아름다움을 느낄수 있는 곳이네요.. 언젠가 저두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왠지 저녁놀이 아름다울꺼 같은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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